영혼은 인간이 되고 싶고, 지구로 내려오길 바라며, 인간과의 융합을 이루길 바랍니다
뿌리 에너지 센터 /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장소
지금 인류는 새로운 길로 가는, 그래서 자연이 살아 있게 할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뿌리 에너지 센터
작자: 가이아 전달자: 파멜라 번역: 얼쑤 2016-04-05
http://www.kryon.net/b/bbs/board.php?bo_table=k_message4&wr_id=823
존경하는 친구들,
나는 지구입니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여러분은 나의 자녀들입니다. 여러분은 나의 표면에서 움직입니다, 한편 일상의 압박으로 바쁘며 나는 여러분을 따라가며 여러분 존재의 핵으로 돌아가길 열망합니다. 나는 여러분이 누구인지.. 여러분의 핵으로 깨어나게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내면을 향해 여행 중입니다; 여러분의 영혼은 지구로 완전히 내려와, 인간 몸과 융합하고 싶고, 지구에서 살아가며 현현하고 싶어합니다. 한편 여러분은 자신의 인간성을 초월하는 방식들을 찾고 있습니다, 영혼은 여러분과의 완전한 융합을, 현현을 진실로 환영합니다. 영혼은 인간이 되고 싶고, 완전히 지구로 내려오길 바라며, 인간과의 융합을 이루길 바랍니다.
지구에서 그런 현실은 여러분의 목적입니다.
오늘은 뿌리 에너지를, 척추의 기초인 에너지 센터, 지구에 가장 가까운 차크라 그리고 지구에 가장 깊이 영향을 받는 차크라를 말할 것입니다. 많은 여러분에게 뿌리 차크라는 두려움의 오두막입니다. 여러분이 지구 대다수의 사람들의 뿌리 차크라를 살펴본다면, 그곳이 부서지고 전체가 아니며 때로는 텅 비어 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그런 결과는 많은 사람이 이곳 지구가 진실로 편안한 고향인지 아닌지를 의심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안전한지 그리고 지구에서 환영받고 있는 지를 언제나 의심합니다.
지구는 많은 풍요와 다양한 풍부함에 가능성들이 있는 곳입니다, 그렇기에 나는 영혼인 여러분을 위한 다양한 풍요로움을 체험할 것을 강조합니다. 지구에서 많은 기쁨과 영감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지구에는 많은 어둠이 있습니다. 몇 백 년 동안 인간은 지구에서 삶을 지옥으로 만들 수 있는 거짓과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리고 베일은 여러분의 자연스런 지혜를 빼앗아 갔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존재의 핵으로 들어가는 희망이 발생 중입니다.
참다운 의미에서 살아가는 능력이란 기쁨과 영감으로 살아가는 것인데 오직 자연[자연스러움]에서만 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자연에 역행하는 자리에 있습니다. 인류는 자연 위에서 일어서려고 애썼습니다, 그리고 계획적이고 고집스러운 방식으로 세상을 구조하고 질서를 잡으려 애썼습니다. 그러나 그런 현실은 잘 작동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자체의 정당성을 빠르게 잃어버리는 오래된 세상 이미지의 날개 끝에서 살아갑니다. 인간에 세계관은 주변 세상에 대한 조직자고 조종자였습니다. 인간은 마음과 이성으로 자연을 조종하려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인간은 스스로로부터 매우 멀어졌습니다. 인간은 가장 자연스러운 것[인간을 둘러싼 살아 있는 자연과의 통합과 인간의 느낌]과의 결합을 잃어버렸습니다.
여러분이 일단 내면에 생명, 내적 삶과의 연결을 잃어버리면, 외부 삶과의 연결을 잃어버립니다. 그래서 차가움은 굳어가고 많은 인간 가슴에서 볼 수 있는 경직성이 팽배해집니다. 뿌리 차크라에서 대번에 알 수 있는데 사람들은 살아 있는, 활력의 방식에서 지구와 연결된 것을 정말 모릅니다., 왜냐하면 뿌리 차크라에 자리를 튼 두려움과 억압 때문입니다.
영혼이 지구로 내려오게 하는 방식에 대해 어떤 채널에서 말했었지요. 영혼 그녀는 지구에 몸으로 오는 것을 몹시도 열망합니다, 가장 깊은 수준에서 물질 속으로 내려오길 원합니다, 그럼 영혼은 지구로 빛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럼 물질, 몸은 생생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가장 낮은 에너지 센터, 뿌리 차그라를 관통하는 여행에 대해 말했습니다, 가슴으로 시작하는 여행, 복부로 연장되는 여행입니다.: 명치와 배꼽 에너지 센터까지 연결되고 마침내 척추 끝에 뿌리 차크라에 연결되는 여행입니다.
오늘 말하고 싶은 것이 뿌리 차크라입니다. 여러분의 뿌리 차크라를 어떻게 다룰 수 있나요. 그 곳에 두려움과 의심이 있나요? “나는 뿌리 에너지 센터에 있고 싶은가? 기꺼이 뿌리에 있을 것인가? 가장 깊은 수준에서, 나의 생명 핵에서 나의 빛이 아래쪽에서 빛나게 할 것인가?
여러분은 외부 세상에 순응하는 것에 익숙합니다, 사회적 기대감도 포함되지요, 그런데 지금 인류는 새로운 길로 가는, 그래서 자연이 살아 있게 할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바로 나, 여러분의 어머니, 지구의 본질 그리고 특별히 무엇보다도 여러분 내면에 본성의 살아남입니다.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살아 있음을 가져와야 합니다, 그래서 내면에서 굳어지고 얼어붙은 부분들이 녹아야 하며, 다정하고 따스해지며, 유연해지고 다시금 흘러야합니다.
영혼의 내적 융합을 여러분은 어떻게 성취할 수 있나요?
뿌리 차크라에 갇힌 주요한 두려움을 어떻게 관찰하고 기꺼이 끌어안으며 끝내는 내어 놓을 수 있을까요?
오늘 여러분이 그렇게 할 수 있는 어떤 세가지 방식을 논의하고 싶습니다.
첫 번째 방식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첫 번째 차크라, 뿌리 차크라, 회음부에서 부드러운 방식에서 다시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그리고 그 곳을 안내하여 열어내고 다시금 지구에서 편안함을 느끼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편안함을 느끼는 자연 속 한 장소를 찾아야만 합니다.. 여러분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장소입니다: 나무, 식물, 꽃들, 동물들 구름과 하늘, 계절의 리듬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여러분이 자연의 아름다움에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의도적으로 어떤 자연의 한 곳을 찾으세요, 그런데 자연 속으로 갈 수 없다면, 실내에 식물이나 꽃을 살펴보세요. 여러분 주변에는 항상 발견할 수 있는 아름다운 뭔가가 있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받아들이세요, 그러나 또한 그 아름다움을 형성 시키는 요소들을 느끼세요. 그것은 인공적 아름다움이 아닙니다, 인간적 측면에서 아름답고 추해지는 관념이 아닙니다. 그 보다는 자연의 아름다움은 고유한 본질로부터 나타나는 노래입니다. 여러분이 아름다움으로 체험하는 자체의 생명, 삶입니다: 식물, 나무를 통해 흐르는 단순함과 내어줌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계절과 함께 하는 아름다움입니다; 노래하는 새; 일상을 계속하는 동물들의 순수, 뭔가로 여러분과 접속되는 즐겁게 놀고 있는 모습, 다정함입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요청하는 것은 자연 속에서 여러분 자신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종종 여러분은 자연 속에서 발견한 하모니와 균형으로부터 단절되었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자연의 부분입니다. 여러분이 아름다움, 균형, 자연의 리듬을 받아들이며 지금 그런 현실을 느껴보세요, 그런 특성들은 또한 여러분을 통해서 흐르고 싶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정신 활동은 느낌과는 다르게 방해가 될 수 있고, 여러분이 자연에 부분이 아니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이미 자연의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몸을 가지고 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자연에 뭔가에 감탄하듯이 그런 방식에서 여러분의 몸을 아껴주세요. 그렇게 하려면, 내면에서 몸을 체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외부나, 보여지는 방식이나, 어떤 기준을 대면해야 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아름다움에 대한 모든 그런 이미지는 사회에 의해 설정된 것으로 여러분이 힘들어지는 무거운 짐들이며 거짓입니다. 대중 의식에서 만들어지고 정의 내려지는 인간적 한계만큼 인공적이고 불감증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진실이 아닙니다.
단지 새들을, 나무에 잎들을 살펴보세요. 하나는 다른 것과 다르며, 각각은 독특합니다. 여러분은 그것들을 비교하지 못합니다, 단순하게 여러분이 숲과 해변을 거닐며 자연에서 스며 나오는 자연스런 조화와 균형을 살펴보세요. 모든 자체의 복잡함을 들어내는 것 같은 자연의 단순성은 자연을 걷는 그 사람을 조용하게 만듭니다. 여러분이 직접 그런 순수한 그런 흐름에 부분임을 느껴보세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존재; 자연의 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은 또한 기쁨과 균형의 방식에서 여러분을 통해 펼쳐지길 원합니다.
그럼 한 걸음 나갑니다.
지금은 여러분의 몸에서 완전히 주의력, 자각을 집중하세요. 여러분이 고향에 있듯이, 자연속 아름다운 공간에 있는 것을 원한다면 그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태가 아마 더 훨씬 더 좋습니다. 내면에 머무세요, 그리곤 아름다운 나무처럼 자연의 많은 부분으로 단지 존재하는 것을 상상하세요. 에너지가 여러분을 통해 흐릅니다. 아주 잘 변화하는 에너지가 내면에서 흐릅니다, 그런 현실이 정확하게 작동해야만 하는 곳임을 알 것입니다. 가슴이 뛸 것이고, 피가 흐르며, 그래서 모든 것은 실행해야만 하는 것이 뭔지를 알고 있습니다, 몸에 모든 조직들은 무엇을 할 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몸에 기관들은 건강과 활력에 이르게 됩니다. 자연의 것인 새로워지고 치유하는 힘을 여러분이 포함시켰다는 것을 느끼세요. 자연에는 아주 많이 존재하는 치유의 흐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들은 여러분 몸에 완전하게 이용될 수 있습니다. 인간에 살아 있는 세포들은 여러분이 필요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 몸은 아주 현명한 조직체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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