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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모음 !

+ 6/14: 比 폭우 71명 사망. 위기,그리스·스페인. 러`외무 美,시리아 반군 무기공급

[ 2012년 6월 14일 .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당일 기사는 이 란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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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 폭우로 71명 사망ㆍ실종…피해 속출(종합)

<유로존 위기 '쌍두마차' 그리스·스페인 어디로>

무디스, 스페인 신용등급 3단계 강등(종합)

무디스, 키프로스 신용등급 2단계 강등(1보)

<유로존 구제금용 도미노 우려>

그리스 공포 확산…예금인출 러시·식품 사재기

佛, 시리아 '비행금지구역' 검토

러'외무 "美, 시리아 반군에 무기 공급"(종합)

시리아 대사 "러, 시리아에 전투헬기 공급안해"

"CIA·美국무부, 시리아 반군 지원 강화"< WSJ>

<서방-러·중 '시리아 내전 해법' 대립각>

<엠네스티가 전하는 시리아 '참상>'

"이라크 테러 희생자 72명…임시휴일 선포"(종합)

美 신형 수직이착륙기 또 추락..日 "배치 연기"

<美ㆍ러 `해빙' 다시 얼어붙나..외교수장 공방>

<월街 오바마에 등돌렸나..롬니에 돈 몰아줘>

WHO "亞·阿 개도국서 장티푸스로 年 20만명 숨져"

<토성 위성 타이탄 적도 지방에 액화 메탄 호수>

인간 몸에 기생하는 미생물 1만종 넘어

세계경제 상황을 어떻게

세계경제 상황을 어떻게

(AP/더 캐내디언 프레스=연합뉴스) 앨런 그린스펀(오른쪽)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13일(현지시간) '미주 국제경제포럼'에서 연설하기 위해 캐나다 몬트리올에 도착하고 있다. 캐나다 경찰은 시내 호텔에서의 이번 포럼을 저지하려는 학생 시위대를 폭동진압 병력을 동원해 사전 봉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