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 "번영 [THRIVE]"
[ 2016년 11 월 28 일 . 月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 당일 기사는 여기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아래 클릭하시면 원문기사 연결됩니다 ]
美국방부, “다른 별 이주 대비한 우주법률 제정 필요”
OECD "내년 이후 세계 경제 개선"··· 내년 3.3%, 2018년 3.6..
이번주 OPEC 감산 불투명··· "실패하면 유가 10달러이상 폭락"
이탈리아 국민투표 부결되면··· 伊 8개 은행 도산 위기
트럼프 '나비효과'··· 해외이익송환시 强달러·中 유럽으로 덤핑
트럼프 5박6일 추수감사절 휴가끝··· 내각 인선작업 가속
트럼프 "수백만 불법투표 빼면 득표수도 승리"··· 증거는 제시안해
트럼프 "재검표는 녹색당 위한 사기행각··· 결과 달라질 것 없어"(종합)
트럼프 "나보고 승복하라더니" 직격탄··· 이메일 재수사 영향주나
트럼프 "수백만 불법투표·캘리포니아 등 3개주 선거조작" 주장(종합)
"트럼프 측근 '주도권 다툼' 탓에 국무장관 등 핵심 인선 지연"
"트럼프 지지자들 롬니 카드에 배신감"··· 암초 만난 '롬니 국무'
루비오 "트럼프정부 1순위는 카스트로 정권에 양보한 것 철회"
트럼프 백악관 비서실장 "쿠바 내부 변화 있어야 관계 지속"
트럼프정부 대북강경책 예고··· 안보라인 이어 국무 누가돼도 강경
"트럼프 정부, 외국 정부에 요청해 클린턴재단 후원금 조사계획"
美무슬림에 협박편지 "트럼프, 히틀러가 한 것처럼 할 것"
트럼프 당선인 최소 20개국에 사업체··· '글로벌 정경유착' 우려
멀린 "한반도, 어느 곳보다 심각한 폭발적 결과 나올수 있다"
트뤼도, 카스트로 애도성명 해명에 진땀··· "독재자 인정"
美-쿠바 반목 상징 '난민소년' "피델은 내게 아버지같은 존재"
카스트로 가고 트럼프 오고··· 미-쿠바 '해빙모드' 불확실성 증폭
불황에 구두쇠된 미국인··· '블프'에 지갑연 사람 늘었지만 금액↓
WTO '美주정부, 보잉에 불법보조금 지급' 판정 임박
美 '블프' 모바일 쇼핑 12억달러 33%↑··· 사상 최고
이스라엘 산불 이-팔 갈등으로 번져··· 아랍계 방화 수사
獨대법원 '무관용'··· 95세 나치 조력자 징역 4년 확정
英 정부, 브렉시트 개시 권한 놓고 또 다른 소송 직면
"렌치 伊총리, 국민투표 패배해도 사퇴하지 말아야" 여론 부상
드골체제 향수에 젖은 보수적 노년 중산층이 佛공화당 피용 선택
佛 제1야당 공화당 후보 선출 계기 대선 레이스 막 올라
"프랑스 차기 대통령 피용 유력"··· 佛대선 시뮬레이션 조사결과
佛공화당 대선후보 피용 공식선출··· "완전한 변화" 약속(종합3보)
이스라엘 F-35 17대 추가구매··· "중동 군사경쟁의 게임체인저"
'모술 탈환전 지지부진' 연합군사령관 "극렬 저항에 신중해야"
"IS 인질참수자 '지하디 존' 때문에 영국 줄소송당할 수도"
'엑소더스 알레포'··· 시리아군 진격에 반군지역 주민 1만명 피란(종합2보)
'비선 실세' 의혹 남아공 대통령 벼랑끝··· 여당도 불신임 논의
브라질 내수소비로 경기부양 모색··· '호세프 정책'으로 회귀?
민주콩고서 토지 놓고 부족 간 충돌··· 최소 34명 사망
필리핀 마약연루 공무원 숙청 회오리··· 두테르테 "최대 1만명"
'식지 않는' 태국의 故 푸미폰 추모 물결··· 범죄율도 줄었다
인니 아세안 국장 "남북간 중요한 역할 저버리지 않을 것"
포탄 날아들고 지뢰 터지고··· 미얀마 북부는 '전쟁터'
로힝야 '인종청소' 반발 의식했나··· 아웅산수치, 인니 방문 연기
인도 '수도' 뉴델리 경제 규모, '경제수도' 뭄바이 제쳤다
동남아에 北실상 알린다··· 인도네시아서 북한 인권영화 상영회
호주 콴타스항공, 중국에 생우유 공수··· 주당 5만ℓ
"교황청-中 화해는 예수에 대한 배신··· 공산 중국 너무 모른다"
"中, 기업 해외투자 제한할 듯"··· 자본유출 억제 강화
'1달러=7위안' 임박에도 中인민은행 "위안화 안정조건 충분"
韓中 공공외교포럼 "사드 반대" vs "문화인문 교류 해법"(종합)
中, 34년간 군사기밀 빼돌린 혐의로 80대 일본인 검거
中, 일본의 사드도입 강하게 반대··· "신중히 행동해야"
日후쿠시마 원전 사고처리에 210조원 넘게 들듯 ··· 당초의 두배로
日국민 56% "트럼프당선 환영 안해"··· 46% "미일관계 불변 전망"
전기차 수천만대 시대 온다··· 뒤늦게 뛰어든 메이커들 경쟁 격화
日, 40대이상 '은둔형 외톨이' 실태조사··· 전체의 30~50% 추정
日 자위대·방위성 통신시스템 뚫렸다··· 군사정보 유출 가능성
北, 독재자 인권유린 단죄하는 ICC 비난··· "서방의 꼭두각시"
北, 여행제한 완화로 관광객 끌기 '안간힘'··· 유커 방북 증가세
北, 무력사용 확대된 日자위대에 "무모한 군국주의 부활"
카스트로 사후 北·쿠바 혈맹관계는··· 유대관계 토양 잃어
정부 "쿠바 국민에 조의"··· 조문단 등 수위조절 고심(종합)
美전문가 "트럼프, 이란 수준의 강력한 대북제재 나서야"
통일부 "유엔 대북 추가제재 北에 상당한 영향 미칠 것"
朴대통령, 29일 대면조사 거부··· 변호인 "협조할 수 없어"(종합)
김현웅 법무장관 내일 이임식··· 당분간 이창재 차관 대행체제(종합)
朴대통령, 7일만에 김현웅 사표수리··· 최재경은 '보류'(종합)
'비선 실세와 대통령 의혹' 헌법소원 봇물··· 긴장한 헌재
탄핵→헌재→조기대선까지··· 최고 8개월 '불확실성의 연속'
朴대통령, 명예퇴진 수용할까··· 靑 "기류변화 없지만 지켜보자"
與 비주류, 친박 '명예퇴진' 제안에 환영·의구심 혼재
친박發 '명예 퇴진론', '초읽기' 탄핵에 막판 변수되나
친박 핵심 중진들, 朴대통령에 '명예 퇴진' 건의(종합2보)
친박 왕당파도 '퇴진 불가피' 급선회··· 마지노선 붕괴하나
이정현 "朴대통령, 당 중진들 시국수습의견도 참고할 것"
'거북등'처럼 갈라진 與··· '탄핵 로드맵' 놓고 분열상 심화
'탄핵한파'에 움츠러든 친박··· "무서워 지역구도 못 내려가"
與 6인 중진 "비대위원장 비주류가 추천"··· 친박 지도부는 부정적(종합)
조원진 "탄핵 찬성 與의원 30명 수준··· 박지원 거짓말 말라"
與 윤리위 "대통령 윤리성 따져볼 것"··· 징계안 첫 심의(종합)
안철수 "조속히 경제부총리 결정해야··· 국정공백 최소화"
손학규 "野 패권세력, 권력에 눈먼 정략집단··· 개헌을 매도"
김부겸 "개헌은 국민의 요구··· 특정인이 된다 만다 할 문제아냐"
비문·비박 '개헌 빅텐트론' vs 文 "정치적 개헌 민심 배신"(종합)
文 "정치적 이득 계산하는 개헌론은 촛불민심 배신, 꿈 깨라"(종합)
文 "조기대선 무리하다면 국민이 공론으로 합리적 결정할것"
2野, 특검 후보 압축 마무리 박차··· 檢출신으로 기우나(종합)
野, 탄핵 D-데이 저울질 신중··· 원내수석들은 '2일 표결'(종합)
野,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 대비 착수··· 대행 직무범위 토론회
"삼성물산 합병 주도한 문형표·홍완선 임명때 외압 의혹"
우상호 "누리예산 확보 안되면 초고소득자 소득세율 인상"(종합)
추미애 "새누리, 말로만 반성말고 조건없이 탄핵 동참해야"
秋, 개헌세력에 "불난집에 군밤 구워먹겠다는 것··· 민심 어긋"
野3당 원내수석 "탄핵안 처리목표는 2일··· 지도부가 최종결정"
野3당 "삼성합병 추가증인·檢총장 출석" 국조 전체회의 요구
2野 중진모임 "전원위 정의장에 요구··· 황교안 교체 바람직"
2野, 특검후보 리스트 압축··· 추천인사들 고사로 최종선정에 난항
野, '朴대통령 탄핵안' 초안 마련··· 내일 단일안 도출
여야, 예산안·세법 평행선 계속··· 법정기한 나흘 앞으로(종합)
최순실 국조특위, 禹장모·'삼성합병' 관련자 추가증인 합의(종합)
국회의장·여야3당 원내대표 "탄핵後 개헌특위 구성 논의"
野 "친일·독재 미화 '최순실 교과서'··· 당장 폐기해야"
전국 14개 시ㆍ도 교육감 "역사 국정교과서 폐기해야"
정호성 통화 녹음에 "박대통령이 최순실 지시 따른 정황"… "검사들이 분노·실망할...
최순득 연예인, 중견배우 N·K·가수 H… “매일 골프하고 놀러 다니는 게 일”
검찰, 이영복 기소··· 705억 횡령·사기·주택법 위반
검찰, '엘시티 비리 연루' 현기환 피의자로 29일 소환(종합)
"최순실, 골프모임서 우병우 장모에 '차은택 도와달라'"
최순실 변호인 "차은택측, 의혹 확산··· 삼류소설 만들지 말라"
檢 "정호성 녹음파일 보도 너무 나가··· 사실과 달라"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 사건, 최순실 재판부가 맡는다(종합)
김장수 "세월호 첫 보고, 서면으로··· 이후 대통령과 6∼7회 통화"(종합)
세월호사건때 靑근무 간호장교 2명··· 1명 연수·1명 전역(종합2보)
"대통령 처벌하라"··· 50대 남성, 정부청사앞 분신 시도
재외교민들도 퇴진 집회, WP "하야 거부시 심각한 국정공백"(종합2보)
'5만명' 광주 촛불집회에 광주 동구 상인 '희비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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