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 "번영 [THRIVE]"
[ 2016년 12 월 05 일 . 月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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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난방철 또 스모그 강타··· 공항 폐쇄·고속도로 통제(종합)
인도네시아 중부 해저에서 규모 6.4 강진··· 쓰나미 경보 없어
사우디 투자사 "OPEC 감산합의 지키면 내년 유가 60달러 기대"
UBS 회장 "금융시장, 중앙은행 정책전환 가능성에 무방비 상태"
유로존 재무장관 "伊 국민투표 부결, 유로존 위기 촉발 안해"
伊 개헌안 부결에 은행 줄도산하나··· 유럽발 금융위기 우려 대두
伊 국민투표 부결에 유로화 급락··· 선강퉁 첫날 亞증시 하락(종합2보)
트럼프 랠리에 글로벌증시 美비중 40%··· 10년 만에 최고
美·EU 이어 日도 中 시장경제지위 부여 거부··· 통상압박 강화
칼 아이컨 환경정책 입김 세지나··· 트럼프에 환경청장 인선 조언
트럼프, 외교 중대발표부터 패러디 반박까지 '트위터 통치'(종합)
트럼프 "미국 떠나는 어떤 기업도 보복··· 관세 35% 물게될 것"
트럼프 정권 초대 국무장관 후보로 對중국 강경파 헌츠먼 부상
트럼프, 국무장관 후보 '4인방+α'··· 원점재검토 움직임도(종합2보)
대통령 취임식 한달앞 美워싱턴 '썰렁'··· 호텔도 객실 남아돌아
'변장파티' 간 트럼프, 엄지 세우며 "트럼프로 변장했다"
볼턴, 트럼프에 '입김'?··· 올해초 '美, 대만카드 활용해야' 주장
美전문가들, 트럼프-차이잉원 통화 '북핵문제 불똥' 우려
트럼프,대만총통 통화 비판일축··· " 중,환율·남중국해 상의했냐"
케네디센터상 주인공 따로 있었네··· 오바마 부부에 기립박수
"美 오바마 정부, 트럼프-아베 뉴욕 회담에 강력 반대했었다"
美 사이버사령부, 2년 뒤부터 NSA 통제서 벗어날 듯
美, 북한 핵대응책 등 담은 새 비밀군사전략보고서 마무리 단계
'예고된 人災'··· 美 오클랜드 화재 희생자 33명으로 늘어(종합2보)
네타냐후 "트럼프와 '잘못된' 이란 핵합의 논의할 것"
伊 국민투표 부결에 유럽 극우 "EU 거부에 투표했다" 환영
"경기침체·은행 구제안에 대한 불만이 伊 국민투표 부결시켜"
"이탈리아, 조기총선 대신 당분간 '전문관료 정부' 유지"
伊 제1야당 오성운동, 조기총선 촉구··· "당장 정권수립 작업"
유럽 극우 "伊 국민투표 부결은 EU 거부한 것" 환영(종합)
브레이크 없는 포퓰리즘··· 내년 유럽각국 선거서 도미노 이어지나
伊국민투표 부결··· 꿈 잃은 청년층 분노에 빛바랜 개혁 명분
'포퓰리즘' 제물 된 렌치 伊총리··· 불명예 퇴진 캐머런 전철 밟아
오스트리아 대선 유럽 극우 물결 막았다··· 중도좌파 후보 승리(종합3보)
유럽 극우 누른 '난민의 아들' 판 데어 벨렌··· "EU와 더 가까이"
유럽, 오스트리아 대선엔 "한시름 덜어··· 극우·포퓰리즘의 패배"
오스트리아 대선서 무소속 판데어 벨렌 당선··· 극우후보 패배인정(종합)
英대법원, 브렉시트 개시 의회승인 여부 심리 개시··· 내달 결정
영국, 이민자들에게 '통합선서' 받나··· 정부지원 연구서 제안
英 "운전중 휴대전화 부주의로 사망사고 내면 최고 종신형 처벌"
英외교장관, 생방송 중 한국대통령 이름 묻자 당황하며 퇴장
EU "伊 국민투표, EU에 대한 투표 아냐"··· 부결 파장 선긋기 부심(종합)..
'사회당의 사르코지'··· 발스 프랑스총리 대선 출마 선언 예상
루마니아 11일 총선 좌파정당 승리할듯··· "여론조사 43% 지지율"
가나서 '가짜 美대사관' 들통··· 10년간 버젓이 비자 발급
IAEA 핵안보각료회의 오스트리아 빈서 개막··· 韓 의장국 역할수행
'친밀 과시' 러·터키, 시리아 놓고 엇갈린 이해관계 표출
"포로로 잡힐 것" 마지막글··· 알레포 7세소녀 트위터 계정 사라져
시리아군, 알레포 절반 장악후 반군에 "퇴각하거나 항복하라"
"시리아정부와 협력" 트럼프에 대안 찾아나선 시리아 온건반군
'아비규환' 알레포··· 공동묘지 만원에 시신 묻을 땅조차 없어
카스트로 "내 동상 세우지 말라" 유언··· 쿠바 건립금지 법제화
카스트로 조문 佛장관 "쿠바에 인권탄압 없어" 발언했다 '뭇매'
돈다발을 저울에 재는 베네수엘라, 고액권 지폐 6종 발행
브라질 노동자당 대표 "2018년 대선후보는 룰라··· 플랜B 없어"
베트남 국영기업의 방만경영··· 직원 기념메달에 36억원 '펑펑'
필리핀 정부통령 '동거' 파탄위기··· 반기 용납못한다는 두테르테
트럼프 참모, 대만 방문··· 트럼프-蔡 통화주선 헤리티지재단 소속
중 전문가··· "취임후 '총통'으로 부르면 단교할 수도"
오바마에 트럼프까지··· 미·중 관계 '가시밭길' 예고
中 관영언론 이중잣대··· "대만에는 응징, 트럼프와는 대화"
中관변학자들 "트럼프, 대만에 무기 팔면 미·중 관계 치명타"
대만 국방부 "트럼프·차이 통화, 美무기구매에 영향 없어"
"트럼프 트위터 통치, 외교기술·경제상식 부족 드러내"
中정부 '트럼프·차이잉원 통화' 질문 쇄도에 항의 재표명
미군장성 대만 방문 첫 허용··· 미국·대만 군사교류 강화
中 퍼스트레이디 펑리위안 문련 부회장 재선임··· 공개활동 활발
홍콩서 中위안화 대출금리 12%로 급등··· "인민은행 개입 추정"
中선전-홍콩 잇는 선강퉁 열렸다··· 선전증시 1% 하락 개장(종합2보)
中 첫 국산 항공모함 내년초 진수··· '항모 2척 시대' 보도
中, 트럼프 인선 맞춰 '美 항모킬러' 발사··· "무력시위"
中, 오염물질 고강도 규제··· 배출 허용 물질 종류·규모 제한
中화웨이 스마트폰 3위 도약 원동력은··· "돌격형 조직문화 덕분"
사드 반대 중국, 롯데만 전수 조사··· "윗선 지시 있었다"(종합)
주중韓대사관, 중국 매체에 사드 설명회··· 신화통신 "적반하장"
아베, 이달 하순 하와이 방문··· 現총리 최초 진주만 희생자 위령(종합)
진주만 찾는 아베, 침략전쟁·위안부문제 사죄요구엔 '묵묵부답'
日 아베, 오바마와 진주만 방문은 "과거사 사죄 퍼포먼스?"
후쿠다 전 日총리 "한중일 공조로 트럼프 리스크 대비해야"
고령사회 일본서 간병 살인·자살 비극으로 4년간 189명 사망
'전자+자동차부품업' 업종·국경 뛰어넘는 합종연횡 뜨겁다
이집트 오라스콤, 北 자회사 오라뱅크 폐쇄키로··· "美제재 때문"
"北 수해여파로 철도대란··· 일반인 열차이용 내년 2월까지 금지"(종합)
北 "제재 실패는 숙명··· 美, 전략적 셈법 바꿔야"
통일부, 리설주 출산설에 "공식 확인할만한 것 아직 없다"
윤병세, 빈에서 북핵외교··· "국제사회 강력대응 중요"
美 차세대 외교안보 전문가 10명 방한··· 한반도 정세 논의
軍 "北, 상황 오판해 도발할 가능성··· 자멸할 정도로 응징"
"작년 한국 무기판매 32% 증가··· 7개사가 100위권 포진"
탈북민 79% "北 해외공관원 탈북, 체제붕괴에 영향 줄 것"
전문가 "시진핑 '강한 중국' 추구··· 미중갈등 고조 가능성"
외교전선까지 드리워진 '먹구름'··· 탄핵정국에 외교공백 현실화
황총리 "에콰도르 등 FTA 추진··· 보호무역 확산 방지 노력"
반기문 "국민, 통치력 부족에 분노··· 위기극복 확신"(종합2보)
황총리 "금주 국정상황 엄중··· 모든 내각 비상한 각오로 업무"
대통령 권한대행 역할은··· 2004년 고건 체제 "몸 낮춘 행보"
한광옥 "3차 담화는 조기 하야 선언··· 곧 날짜 결단 내릴것"
朴대통령, 이르면 내일 4차 담화··· '내년 4월 퇴진' 공식화(종합)
與 비주류 '7일 오후 6시까지 기다려보자' 시한도 철회
與비주류 온건파 '고민은 계속'··· 朴대통령 입장표명시 '가변성'
문자폭탄 이어 '18원 후원금'··· 與 친박의원들 속앓이
새누리당에 '탄핵 동참' 촉구 이어져··· 보수단체들은 '동참 반대'(종합)
정진석 "9일 탄핵절차 돌입하면 의원 전원 자유투표해야"
與, 내일 '탄핵 의총'··· '당론표결 하지말자'는 당론 채택 시도
이정현 "朴대통령, '내년 4월 퇴진 당론' 받아들일 것"
野 잠룡들 "탄핵안 압도적 가결해야"··· '선명성' 경쟁
文 "탄핵 의결까지 촛불 국회로 향해야··· 野, 의원직 사퇴각오"
秋 "탄핵안 부결시 국회해산론 의견 있어··· 심각하게 고려"
秋 "4월 퇴진 합의 있을 수없어··· 與, 민심따라 탄핵동참해야"
탄핵 표결 나흘 앞으로··· '운명의 200표' 놓고 총력전(종합)
文 "탄핵 의결되면 즉각 사임해야··· 의결前 입장표명은 꼼수"(종합)
민주 "말실수 역풍 우려"··· 탄핵 의결까지 '헛발질' 경계령
탄핵 가결後 퇴진 가능?··· 부결시 재발의 가능하나 '대혼돈'
안민석, 미군장교와 기지서 찍은 사진 공개··· "무단침입 안해"
안민석 "세월호때 대통령 시술의혹" vs 靑의무실장 "진료없었다"
박영선 "태반주사·백옥주사, 대부분 휴일이나 전날에 처방"(종합)
박영선 "누군가 靑서 2년 넘게 발모제 받아가··· 이름 밝혀야"
박영수 특검 파견검사 10명 합류··· "특수부 중심 정예멤버"(종합)
세월호 7시간·의약품·私的 출입 관리 '허술'··· 청와대 맹폭(종합)
박범계 "세월호참사 당일 관저 지하통로 통해 의무동으로 이동"
류국형 경호본부장 국조 출석··· 靑민정·경호실장 계속 불참
靑경호실장 민정수석 국조 불출석 비판··· "동행명령"·"방문조사"
靑 경호실 "최순실·차은택은 대통령 '보안손님'으로 분류"
내일 재벌총수 청문 '폭탄증언' 여부에 탄핵정국도 '출렁'
이재용 최태원 신동빈, 청문회 '중앙 좌석'··· "뇌물죄 기업"(종합)
'최순실 국조', 청와대 등 기관보고··· 최재경 박흥렬 불출석
최순실 일가 청문회 불출석 입장에 국회 "동행명령 발부"(종합2보)
자유총연맹 내년 예산 절반 깎여··· 새마을운동 예산도 삭감
내년 '북핵·미사일대응' 예산 1조7천452억원··· 1천668억원 증액(종합)..
< SNS돋보기> 반복된 '쪽지예산'··· "위헌·위법이라는데"
예산실장 "쪽지예산 반영안해··· 심사방식 개선 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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