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 "번영 [THRIVE]"
[ 2016년 12 월 11 일 . 日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 당일 기사는 여기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아래 클릭하시면 원문기사 연결됩니다 ]
러시아·멕시코 등 11개 OPEC 비회원국, 원유감산 동참 합의(종합2보)..
미국發 돈줄죄기에 머니무브 시작··· 빚더미 신흥국엔 경고음 커져
올해 재산 가장 많이 불린 부자는 '투자 현인' 버핏··· 14조원↑
"돈풀기 시대여 안녕" 美금리인상·ECB테이퍼링··· 각국 돈줄 죈다
트럼프 당선 1등공신 줄리아니 '트럼트 내각' 불참 결론
美국무장관에 틸러슨 엑손모빌CEO 유력··· 볼턴은 부장관 하마평(종합)
美국무장관 유력 틸러슨은 친러 '석유업계 거물'··· 인준진통 예상
트럼프, 美제조업위원회 위원장에 다우케미컬 CEO 지명
트럼프 집권 후 외국유학생 이탈하면 美경제에 수십억 달러 손실
트럼프, 대선 후 '美 우방국' 사우디 연관 사업체 4곳 정리
'러시아, 美대선 개입' 논란 ··· 트럼프 '일축'·민주 조사촉구
보잉, 트럼프 '구매취소' 위협에도 취임식에 100만달러 후원
美대선서 144년 만에 공화당 후보 택한 민주당의 '텃밭'
노벨평화상 수상 산토스 콜롬비아대통령 "평화협정은 희망의 빛" 밥 딜런 "노벨상 수상은 달에 서 있을 확률과 같다고 생각" IAEA 前총장 "트럼프, 이란 핵합의 파기하면 재앙" 영국인 절반 "돈사정 나빠지는 브렉시트 감수할 용의 전혀 없다"
독일·덴마크 등 5개국 내년 2월까지인 국경통제 연장 움직임
伊 새 총리에 젠틸로니 외교장관··· 은행구제 등 시급한 현안 맡아(종합2보)
마케도니아, 조기 총선 돌입··· 2년 정국 혼란 끝날까
이집트 카이로 콥트 교회서 폭탄 터져 최소 25명 사망
美 "시리아 알레포 함락 임박"··· "시리아·러, 반군에 은혜를"
'교전 격화' 시리아 알레포 반군 지역서 밤새 1만 명 탈출
"IS, 시리아 고대 도시 팔미라 재장악··· 정부군과 공방전"(종합2보)
터키 '대통령중심제 개헌안' 제출··· "에르도안 13년 더 집권가능"
터키 축구장 인근 폭탄테러··· '소프트타깃' 테러 공포 되살아나나
터키 이스탄불서 2차례 폭탄테러··· "29명 사망·166명 부상"(종합4보)
이스탄불 폭탄테러 사망자 38명으로 늘어··· 터키, 애도의 날 선포
'대선 패배 불복' 감비아 대통령에 국제사회 비판 고조(종합)
케냐 고속도로서 유조차 연쇄충돌 후 폭발··· 40명 사망
나이지리아 건축 중 교회 천장 붕괴 참사··· 최소 160명 사망(종합)
베네수엘라 사재기 장난감 400만개 압수··· 빈민층 어린이에 배포
유엔 "브라질 고강도 긴축 조치 신중해야··· 인권침해 우려"
브라질 룰라 전 대통령, 부당한 영향력 행사 혐의로 또 기소
러 "내년 5월까지 하루 30만 배럴 감산 목표 달성할 것"
러시아, 도핑재검사 수용··· "평창 출전금지는 없을 것"
인도네시아 경찰, 대통령궁 노린 테러모의 용의자 4명 검거
베트남 담배밀수 기승··· "국가 세수 연 3천600억원 손실"
필리핀 사형제 부활 '잰걸음'··· 유엔, 국제협약 위배 경고
중국-대만, 위안부 기록으로 대일 과거사 공세 강화(종합)
中당국, 베일 싸인 중앙국가안전위 기능 강조··· "위상 강화할 듯"
"中 2차 軍개편··· 육군 24만명 줄이고 해군·로켓군 늘린다"
中, 대북제재 본격화··· 북한산 석탄 수입 일시 중지(종합2보)
中, 유엔제재 이행에 북한산 석탄 수입 감소··· '물가관리' 비상
中전문가들 "朴대통령 탄핵 가결로 한반도 불확실성 고조"
日관방부장관 "위안부 합의는 국제사회 앞 약속··· 재협상 없다"(종합)
英 정부 "북한에 체계적 반인도범죄 존재"··· 김정은 책임성 시사
"北, 중공군 묘지 새 단장··· 북중관계 개선 징표"
北김정은, '청와대 타격' 전투훈련 참관··· '참수작전' 맞대응(종합2보)
'탄핵불똥 튈라'··· 軍, 사드배치 내년 5월전에 끝낸다
軍, '北 청와대 타격연습'에 "도발 시 응징"··· 경계태세 강화
美백악관 "한국, 변함없는 동맹·우방··· 황 권한대행과 협력기대"
"'VIP 관심사항' 플레이그라운드는 최순실 100% 보유"
지시사항 빠짐없이··· '왕수석·문고리' 기록에 발목잡힌 朴대통령
"朴대통령, 취임사도 최순실과 논의"··· 정호성 파일 주목(종합)
朴대통령 "피눈물난다는 말 알겠다"··· 관저칩거 '정치적 연금'(종합)
황 권한대행, 장관 인사권 행사할까··· "경제부총리는 시급"
황 권한대행, 이번주 기조는 '경청'과 '회의체 정비'
황 권한대행, 첫 현장 합참行 안보강조··· 휴일도 국정점검(종합)
황 권한대행 "국정공백 없다"··· 공관에서 지시사항 이행 점검
황 권한대행, 내일 靑수석 업무보고··· 수석회의 주재는 안할듯(종합)
'여야정 협의체' 출범 가시화··· 협치실험 이번엔 성공할까
김병준 "현 내각에 힘 실어줘야··· 내각도 일대 전환 필요"
헌재 '휴일 반납' 탄핵심판 심리 총력··· 내일 전체 재판관회의
헌재 '탄핵심판 결론' 증거조사가 관건··· 형사소송처럼 진행
'탄핵심판 심리 착수' 헌재, '철통보안' 속 기록검토 매진
유력주자 보이지 않는 與··· '황교안 대안론' 부상 주목
퇴진수순 남겨둔 새누리 '투톱'··· 비대위 전환은 언제쯤
'否'를 '不'로, '가'를 '㉮'로··· 어이없는 탄핵 무효표
탄핵 이후 'TK 적자' 경쟁··· '劉 정의' vs '崔 의리'
與윤리위, 내일 朴대통령 징계안 심의··· 최대 제명까지 가능
與탈당파 12인 '신당 창당' 선언··· "새누리 해체해야"
與 "대한민국, 일상 복귀해야··· 여야정 협의 열린 자세 임할것"
與비주류, 친박계 탈당 요구··· 지도부 사퇴 거듭 촉구(종합)
與 분당 기로··· 친박 "당권유지" vs 비박 "친박 떠나야"
與 "헌재 압박 안돼" vs 野 "신속판결로 국정공백 최소화"
野 "조대환, 민정수석 임명前 미르·K 모금 뇌물죄 인정"
조대환, SNS '뇌물죄 인정' 글 논란에 "그런 의미 아냐"(종합)
野, '탄핵 대통령에 급여·예우 박탈' 법안 줄줄이 발의
秋 "헌재, 탄핵 조기 인용해야··· 빠른 헌정회복이 목적"
文 "사회개혁기구 구성 제안"··· 국가대청소 6대 과제 제시
서서히 달아오르는 野 대선레이스··· '이재명 현상' 변수
野, 헌재에 '탄핵 1월 결정' 촉구··· '벚꽃 대선' 바라보나
여야 3당 원내대표 내일 회동··· 임시국회 일정·개헌특위 논의
野 "황교안 일단 지켜볼것"··· 책임정당 부각·朴정부 수술 병행
김종인 "제왕적 대통령제· 대립 패권 시스템 마침표 찍어야"
孫 "안철수 '여야정 협의체' 제안 시의적절··· 새나라 준비해야"
이재명 "새누리, 여야정 협의체 참여하면 안된다"(종합)
文 "국가대청소" 安 "암 덩어리 도려내야" 李 "새 사회 만들자"
뒤숭숭한 검찰, 탄핵심판 여파로 고위급 인사 '올스톱'
檢 최순실 특별수사본부, 재판 대응 '공소유지팀' 전환
檢 수사발표에 與 "특검 보자" vs 野 "대통령 혐의 추가확인"
모철민 주불대사 "'문화계 블랙리스트' 전달 사실 아니다"
태블릿PC 사용자는 최순실··· 검찰 "독일서 보낸 메시지 확인"
막내린 檢수사··· 특검 조준경엔 이제 대통령·우병우·김기춘
檢 "朴대통령 제3자 뇌물수수 의혹, 특검 추가수사 필요"
CJ 이미경 퇴진 압박··· 檢 '피의자 박근혜' 공범으로 추가 입건(종합)
檢 "CJ이미경 사퇴압박, 朴대통령 공범··· 수사자료 특검에"(종합)
檢, 안종범 포켓수첩 17권·정호성 녹음파일 236개 확보
檢 "정호성, 최순실에 문건 180건 유출··· 올해도 6건 넘겨"(종합)
'최순실 게이트' 檢 수사 마무리··· 공 넘겨받는 특검 주목(종합)
대통령 탄핵 가결 여파··· 육영수 추모사업 축소될 듯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관·동상 수난에 지자체 '속앓이'
박정희 흉상 훼손 30대 "제대로 된 역사의식 함양해야"
외신 "한국 축제같은 시위로 탄핵축하··· '서울의 봄' 요구"
독일·이탈리아·LA 교민 "朴대통령 즉각 퇴진·구속" 촉구(종합)
'7차 촛불' 10일 광화문 인근 지하철 이용객 101만 명
"연말 대출빙자 보이스피싱 조심"··· 올해 피해액 1천200억 육박
"수도권·강원·충남·전남, 내년 2월까지 가뭄에 대비해야"
역대 최고속도 AI에 '비상'··· 25일만에 살처분 1천만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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