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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얘기들 !

+ “소련 미국 냉전 체제 도래한 것은 UFO 출현 때문” - 이미 지구에 외계인이 왔었다...

 

 

 

“소련 미국 냉전 체제 도래한 것은 UFO 출현 때문”


2017.05.21 19:20


 

“소련 미국 냉전 체제 도래한 것은 UFO 출현 때문”



미국의 학자가 냉전의 주요 원인은 대중매체에서 소개된 UFO 출현과 관련이 있으며 이를 기밀에 부치려 했기 때문이라고 Public Understanding of Science 잡지 기고문을 통해 밝혔다.


"연구과정에서는 난 기이한 현상을 쫓는 사람들처럼 UFO의 존재 여부에 대해 증명하려하지 않았다. 주요한 다른 문제는 무엇때문에 UFO를 연구하는 사람들과 과학자들이 공통의 언어를 찾지 못하고 서로를 신뢰하지 않는지에 있다."고 그레그 에그히기안 미국 필라델피아 펜실베니아 대학 교수는 지적했다.  그는 1947년 민간 항공기 조종사인 케네스 아놀드가 UFO를 발견하고 9기의 금속으로 된 원형의 비행접시의 존재에 대해 이야기한 후 지금까지 UFO의 외형이 어떻게 변형돼 왔는지에 대해 연구했다.


그는 언론에 UFO에 대한 기사가 어떻게 자주 나왔는지, 언론에 출현한 UFO 관련 기사 빈도수가 정치적인 사건과 커다란 스캔들과 어떤 의존성이 있는지에 대해 흥미를 갖고 이를 연구했다. 이러한 정보를 얻기 위해 그는 UFO 관련 정부 기록을 소장하고 있는 국립문서보관소를 찾았다. 데이터를 분석한 후 저자는 간단한 결론에 도달했다. UFO는 기밀이 팽배하고 불신이 가득한 냉전의 산물이라는 것. 그의 말에 따르면 UFO는 미국과 여타 서방국가의 정부국에서 하늘에 나타나는 물체들과 비현실적인 현상들이 소련의 스파이들이나 정찰 비행기 혹은 항공 기구라고 주장하면서 국민들의 뇌리에 위험성을 각인시켰다.


냉전 시기 10년 간 4,000여 번 이상 UFO와 관련한 내용이 언론매체에 실렸다. 이들 자료들은 지속적으로 분석됐으며 국가 권력이 가담해 있거나 낮선자들과 공모한 것 등 구체적인 정황이 있는 증거물들은 대부분 기밀에 부쳐졌다. UFO 연구자들이나 전통적인 과학 종사자들의 연구 결과는 첫 UFO 연구 잡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과학자들은 UFO연구자들과의 접촉을 완전히 차단했으며 최종적으로 과학자들은 국가 권력이 외부 미확인 생물체에 대한 사항을 전면적으로 기밀에 부쳤다는 믿음이 강화됐다.


바르샤바 조약기구가 해체된 후 언론매체에서 1997년에서 1998년 미국 상공에서 나타난 기이한 섬광과 관련한 내용을 제외하고는 UFO 출현과 관련한 내용은 현저히 줄었다. 과학자들은 다른 여러 이상 현상은 자연 현상이며 이러한 현상을 두고 여러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대중과 국가 사이의 불신의 간극이 커지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분석했다.



스푸트니크 코리아     

https://kr.sputniknews.com/world/201705212347392/




3억 년 전 이미 지구에 외계인이 왔었다...


2017.05.21 18:41



3억년 전 이미 지구에 외계인이 왔었다...



러시아 극동지역에 위치한 연해주 지역에서 외계인의 흔적이 발견됐다. 아르쫌시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이 석탄지대에서 이 흔적을 발견했다.


시베리아 남부지역에 위치한 하카시야 지역에서 석탄을 구입하는 지역주민 드미트리 씨가 어느날 땔감용 석탄을 고르던 중 담배 크기의 이상물체를 발견하게 됐다. 그는 "이상물체를 발견했을 당시 처음에는 시베리아 광부들이 석탄 속에 일부러 금속물체를 꽂아놓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자세히 들여다 본 결과 금속물체 자체가 석탄더미에 내려앉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드미트리씨는 이러한 사실을 확인한 즉시 외계인 물체 및 현상을 연구하는 러시아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외계인전문가 발레리 드부질리니 학자가 살고 있는 연해주내 달리제고르스크시로 달려가 분석해줄 것을 의뢰했다.


전문가의 분석 결과 기기에서 분리된 톱니 모양의 부속품으로 확인됐고 이를 다시 상트페테르부르크 핵물리연구소에 자세연구를 의뢰했더니, 연구결과 '인공합금으로 제조된 물체'로 재료 자체는 순수 알루미늄이지만 여기에 지구인이 알고 있는 과학지식으로는 알 수 없는 '3%의 마술'이 들어가 있다고 연구진들은 밝혔다.


발견된 '이상물체를 제조하기 위해서는 알루미늄 전열기술로만 가능한데 문제는 이러한 방법으로는 이상물체에서 발견된 40%에서 70%의 탄소물질 생성이 현대과학으로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근거로 학자들이 연구분석한 결과 시베리아 남부 지역에서 건너온 석탄 연령을 고려할 때 이 시기는 3억년전 지구에 떨어진 외계인의 흔적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수억년 전 지구에는 석탄이 알루미늄으로 확산된 시기가 있었다. 3억년 전 지구에는 사람이 살고 있지 않았고 공룡마저도 서식하지 않았던 시기다.


발레리 외계연구학자는 기하학적 수치에 맞게 발견물체 모형을 제작해 이러한 물질이 이용가능한 지역을 연구조사했다. 그 결과에 대해 그는 "발견된 이상물체는 각각 2개씩 한조를 이뤄 3개조가 작동되는 것으로 톱니바퀴 간격규모가 우리 지구에 적용되기에 상당히 크다"면서 "발견된 이상물체가 외계인 기술로 제조된 것"이라며 "외계인이 '여행'중 떨어뜨렸을 남은 부속품을 찾기 위해 이상물체가 발견된 시베리아 남부 하카시야 지역 탄광지대를 조사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스푸트니크 코리아     

https://kr.sputniknews.com/opinion/201705212347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