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해를 거쳐서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에너지가 너희를 강타 중이다. 느끼고 있느냐?
“네가 신임을 인정해라.” 더는 자신을 웅크리지 마라
“네가 신임을 인정해라.”
By Christ Michael Aton of Nebadon
2017년 9월 29일 오전 12시 21분
Received by 수신자: 빛꽃 [Light Flower]
언제나 나의 눈길을 사로잡는 나의 행성의 사랑하는 모든 것들이여.
나는 너희들의 아버지이자, 네바돈의 창조주인 마이클 아톤이다.
많은 해를 거쳐서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에너지가 너희를 강타 중이다.
그것을 느끼고 있느냐?
날을 거듭할수록 무거운 것은 내려앉고 표면으로 드러날 자유가 너희를 가볍게 할 것이다.
그것이 완전함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너희는 스스로 인지하느냐?
어둠은 밝음을 가릴 수 있지만, 밝음은 어둠을 사라지게 할 수 있다.
스스로 판단이 너 자신을 가릴 수 있지만, 나는 너희의 신성함을 또렷이 본다.
육체적인 고단함과 진실을 덮는 눈가리개로 똑바로 지각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것을 이해한다.
그러나 이제는 눈앞에 보이는 것을 넘어 우주적 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너희는 지나치리만큼 자신을 무능력하고, 하찮다고 여긴다.
그것은 신의 자녀이고, 신의 일부로써 갖추어야 할 자세가 아니다.
더는 자신을 웅크리지 마라.
가슴을 펴고 너에게서 발산되는 빛을 세상을 향해 당당히 내보여라.
신성함으로 세상을 향해 독보적인 자세로 존재해라.
아직 진짜 너를 알아채지 못했다면,
너의 위대함을 발견하고, 진실을 알려는 것에 집중해라.
하나의 질문으로 너의 가슴에 귀를 기울일 때, 그 순간 너는 차례대로 모든 것을 듣게 될 것이며, 알게 되어있다.
이것은 우주적 진실이면서, 그야말로 네가 완전한 사랑으로 빛나고 있다는 것을 깨닫기 위한 확실한 방법임을 내가 보장한다.
신을 찾기 위해 두리번거리는 것을 그만둬라.
네가 신이라는 것을 인정해라.
신에게는 불가능이란 없다. 곧 너희가 실현하지 못할 것은 없다.
나는 네바돈의 모든 것을 창조했고, 이제 너희의 차례이다.
너는 무엇을 창조하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