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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너는 혼자가 아니다 & 말해진 것과 말해지지 않은 것 - [Thought Adjusters]

 

 

 

나는 일대일 타입의 존재다. 나는 나의 아이들의 마음속으로 깊이 잠수하기를 좋아한다

너는 혼자가 아니다 & 말해진 것과 말해지지 않은 것


너는 혼자가 아니다

You’re not Alone


By Thought Adjuster

Received by Bettina. 8/9/2017 & 8/16/2017

http://www.1111angels.net/index.php/messages


 


 

네가 혼자가 아님을 기뻐해라! 아버지가 너의 옆에 있다.


너를 염려하게 하는 모든 것은 해결책을 가지고 있다. 오늘 너에게 영향을 주는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고, 너는 혼자가 아니다.


만약 네가 오늘 어떤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면, 아버지에게 요청해라. 그는 너에게 모든 대답들을 줄 것이다.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해결책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아무리 불가능하게 보일 수 있든 상관없이 말이다.


그에게 귀를 기울여라. 그를 신뢰해라, 그러면 너는 그 대답들을 발견할 것이다.



말해진 것과 말해지지 않은 것

The Said and the Unsaid


By Thought Adjuster]

Received by Anyas. 8/16/2017


우리가 우리의 관계에 대해 말하지 않고 남은 것에 대해 말해보자. 내가 너에게 내재하기 위해 온 이래, 나는 너의 생각을 모니터해왔는데 — 땅의 지형을 배우면서 말이다. 그런 다음, 너의 삶에서 네가 자발적인 참가자가 되고, 너의 종교적 교육을 통해 나의 존재를 알게 되는 그 시간이 왔고, 너는 나의 쪽으로 이따금 진심의 메시지들이나 포괄적 기도들을 보내기 시작했다.


모든 인간의 삶에는 사람들이 허를 찔리고, 그들의 본능적 반응이 내게 돌아서서, 진심의 충동의 대응에서 자발적으로 기도를, 일종의 간청을 형성하는 많은 순간들이 있다. 그러한 순간들에서 그들은 수립된 ‘의정서protocol’를 무시하는데, 이것은 실제로 나에게 큰 안도의 근원이다. 실로 나는 사회적 세부들과 작은 말들을 잘하지 못한다. 말하자면, 나는 일대일 타입의 존재다. 나는 나의 아이들의 마음속으로 깊이 잠수하기를 좋아한다. 나는 그들의 일상생활에 참가하는데 기쁨을 얻는다. 어떤 것도 나의 관심을 얻기에 너무나 작은 것이 아닌데, 그것이 자발적으로 그들의 가슴으로부터 올라오며, 나의 귀를 향해 의도될 때 말이다.


실로 우리의 관계에서 말해진 일들과 말해지지 않은 일들이 있다. 아이러니하게, 말해진 것은 항상 나의 아이들의 내부 세계의 정직한 묘사가 아니다. 그것이 의무감에서 말해진 것인가? 그것이 ‘난 그렇게 되어야 하고, 그렇게 해야 하며, 그렇게 행동해야 하는 것’으로부터 말해진 것인가? 그것이 그들이 나의 기대감이라고 의심한 것을 살리기 위해 말해진 것인가?


나는 그런 ‘기대감들expectations’을 가지고 있지 않다. 오히려, 나는 그들의 각자를 위한 비전을 — 그들의 승리들과 성공들의 비전을 가지고 있다. 나의 가장 큰 기쁨은 나의 어린 애들이 마침내 우리의 관계 속에 말하지 않고 남은 것을 표현할 수 있을 때이다. 나는 너의 말하지 않은 것을 알고 있는데, 내가 너의 마음속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의 마음의 작용들 속에 표현되는 것과 정직하게 되고, 너에 의해 개인적으로 말해진 것, 더 친밀한 연결을 향해 앞으로 거대한 도약을 구성하는 후자 사이에 거대한 차이점이 있다.


너는 보지 못하느냐? 부모는 그의 아이의 비밀을 알 수 있지만, 하나의 비밀은 지체되고, 행동될 수 없는 하나의 확신이다. 그 아이가 털어놓기 위해 부모에게 올 때, 그것은 그의 부모의 손을 풀고, 그가 아이에게 현명한 지도를 전달하게 허용한다.


이것이 그것이 우리 사이에 일하는 방식이다. 더 성실하게 네가 나에게 털어놓을수록, 더 많이 내가 너의 내부 생활로 걸어 들어갈 수 있고, 너의 삶의 코치가 될 수 있는데, 내가 그렇게 할 너의 허락을 가질 때에 말이다. 그것을 해봐라, 그리고 무엇이 일어나는지를 보아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2/10911 교정시간 가르침/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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