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 "번영 [THRIVE]"
[ 2018년 3 월 23 일 . 金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 당일 기사는 여기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아래 클릭하시면 원문기사 연결됩니다 ]
북태평양 '거대 쓰레기 섬' 급속 확대··· 애초 예상치 16배(종합)
FAO "식량위기 처한 전세계 인구 1억2천400만명··· 전년비 15%↑"
트위터 CEO "비트코인 10년 내 글로벌 단일 통화될 것"
[미중 무역전쟁] 세계 500대부호 자산 하루새 77조원 증발
'트럼프 관세폭탄'에 직격탄 맞은 뉴욕증시··· 다우 720P '털썩'(종합)
美中 맞불관세에 亞증시 패닉··· 원자재 가격도 폭락(종합2보)
미중 무역전쟁 이제 시작··· 세계 6위 수출국 韓경제 어쩌나
한국, 미 철강 '관세폭탄'서 일단 제외··· "영구면제 여부 불확실"(종합)
한국, '철강 관세폭탄' 4월말까지 유예··· "영구면제 협상 계속"(종합)
미, 중국산 수입품에 '관세폭탄' 행정명령··· 미중 무역전쟁(종합3보)
G2무역전쟁 포문 열렸다··· 트럼프 관세폭탄에 시진핑 맞불 예고
미 상무장관 "중국 보복조치 있겠지만 세상 끝나는 것 아냐"
브레이크없는 'G2 고래싸움'··· 글로벌 경제 암운·긴장감 최고조
[미중 무역전쟁] 美업계, 트럼프 관세에 반발··· 방산업체 일부는 지지
[미중 무역전쟁] 트럼프 中전략산업 정조준··· 中보복에 美기업도 '덜덜'
FT "트럼프 행정명령, '중국 제조 2025' 계획 정조준"
트럼프, 중국산 수입품에 연 500억 달러 '관세 폭탄'(종합)
백악관 "1천300개 중국품목에 25% 관세부과 준비"
中, 美에 30억달러 보복관세 예고··· 돈육 등 128품목에 최대 25%(종합)..
[미중 무역전쟁] 갈등 고조에도 애플·구글 CEO는 중국행··· "국익보다 사..
[미중 무역전쟁] 관세폭탄 빌미된 중국 '기술도둑질' 살펴보니
[미중 무역전쟁] FT "현 상태로는 트럼프가 이길 가능성 없다"
[미중 무역전쟁] 트럼프, 힘겨운 싸움 될까··· "뾰족한 무기 없어"
[미중 무역전쟁] '샌드위치' 신세에 '불똥' 걱정하는 국가들
미 하원, '관세폭탄' 질타··· 상무장관 "동맹과 협력·조정하겠다"
미 의회도 '중국 견제' 강화··· 공자학원 활동 제한 나서
존 볼턴 등용에 공화 "훌륭한 선택"··· 민주 "국가안보에 위험"
1천400조원 규모 미 예산안 상·하원 통과··· 셧다운 모면
트럼프-에르도안 전화통화··· "양자 관계 갈등 요소 개선 합의"
백악관 새 안보수장에 '슈퍼매파' 볼턴 임명··· 맥매스터 경질(종합2보)
볼턴-폼페이오-헤일리··· 美대북라인 '슈퍼매파 新3인방' 포진
백악관 새 안보사령탑 볼턴은 '네오콘' 출신 초강경파(종합2보)
"트럼프 '미국 우선' 볼턴 '친 미국'··· 가치 공유"
트럼프-볼턴, 이란·북핵 문제는 공감, 러시아문제에는 이견
美NSC 보좌관에 볼턴 등판, 中·北 겨냥 더 강경 대응 '신호탄'(종합)..
볼턴 "어떤 전쟁도 시작 안해··· 중요한 건 대통령 말"(종합)
'대북 초강경' 볼턴 중용, 대화국면 한반도에 미칠 영향 촉각
볼턴, 최근 RFA인터뷰서 "北술책 빠져선 안돼"··· 강한 불신 보여
"트럼프의 맥매스터 경질 '북한이 한 요인일 수 있다'"
미 국무부 "중국, 한반도 비핵화가 이익이라는 것 인식"
"미래 더 큰 위협을 사전에 제거" 다시 등장한 이라크 침공 논리
물러나는 틸러슨 "워싱턴은 비열한 동네 될 수도" 일갈
트럼프와 궁합 안 맞은 맥매스터 ··· 북한·이란·러시아 견해차도
트럼프 참모들 줄줄이 사퇴··· 백악관 엑소더스 '기록 경신' 수준
NYT "'러시아 스캔들' 트럼프 변호사 다우드 사임"
트럼프 "울며 쓰러질 것" vs 바이든 "두들겨팼을 것"
NYT "'러시아 스캔들' 트럼프 변호사 다우드 사임"
트럼프 성추문 점입가경··· 플레이보이 모델 "우린 서로 사랑했다"
"오바마가 하면 로맨스, 트럼프가 하면 불륜" 페북정보수집 논란
'아이폰을 권총으로 오인' 경찰이 흑인 사살하자 시위 확산
미 공군기지에 프로판 탱크 차량 돌진··· "테러 여부 수사"
EU, 미래관계 협상 가이드라인 채택··· 내달 협상 개시될듯
EU, 미국에 EU산 철강·알루미늄관세 영구 면제 요구
EU정상회의, '스파이 독살기도 사건' 러 책임 대응 놓고 입장차
마크롱 지지율 40%··· 석 달 만에 12%P 급락해 취임 후 최저
프랑스서 무장괴한이 슈퍼마켓 인질극··· 최소 1명 숨진 듯(종합)
'리비아 검은돈 수수' 의혹 사르코지 "카다피 측 조작" 주장
사르코지, 용의자서 피의자로 전환··· "법원에 이의제기"
팔레스타인자치정부 수반, 하마스에 "가자지구 돌려달라"
사우디, '적대국' 이스라엘행 직항기에 사상 첫 영공개방
시리아 이들리브 지역 시장에 폭격··· 민간인 22명 사망
시리아 동구타서 반군 퇴각 시작··· "약 1천500명 떠날 것"
시리아 동구타 주요 반군, 휴전 합의··· 퇴각 협상 벌일 듯(종합)
유엔 "시리아 아프린서 터키군 공격 피해 17만명 탈출"
우크라 영웅 사브첸코 의원, 테러 혐의 등으로 체포(종합)
러-북 경제협력위원회 이틀간 회의 마무리··· "결산 의정서 서명"
"푸틴 대선 득표율 76.69%"··· 러 선관위 공식 개표 결과 발표(종합)
크렘린 "푸틴, 군비 경쟁 안할 것··· 군사비 지출 줄일 계획"(종합)
브라질 중앙은행 "경기부양 위해 기준금리 더 내릴 여지 있어"
브라질 테메르 대통령 비호감 94%··· 대선 출마 가능할까
브라질 대규모 정전 사태··· 전국적으로 7천만 명 피해
아웅산 수치 측근 윈 민트, 차기 미얀마 대통령 후보로
'꼭두각시vs구원투수'··· 미얀마 차기대통령 후보 윈 민트 역할은
국제형사재판소 탈퇴 필리핀, 하루에 마약용의자 13명 사살
박항서 "인기는 연기처럼 사라지는것··· 초심 잃지않을 터"
"한국 대통령, 우리 축구대표팀 만났다" 베트남 언론 관심
베트남 호찌민 20층짜리 아파트서 큰 불··· 13명 사망·28명 부상
중국 '미국 관세폭탄'에 "필요한 모든 조치 하며 끝까지 싸울것"
中언론,美 '관세폭탄' 행정명령 맹비난··· "중국 보복조치 나서야"
중국, 30억달러 규모 미국산 철강·돈육 등에 맞불관세
'독기품은' 중국, 美에 "좌시않겠다··· 낭떠러지서 말고삐 돌려라"
[미중 무역전쟁] 中언론, 美'관세폭탄' 맹비난··· "중국 보복조치 나서야"..
[미중 무역전쟁] 中외교부 "미국 소비자·기업·금융시장에 손해"(종합)
[미중 무역전쟁] 中반격의 자신감 "美선거구의 80%에 중국 투자"
'中외교사령관' 왕치산, 필리핀 외무장관과 회담··· 외교행보 시동
대규모 재정흑자 홍콩 정부, 150만 명에 55만 원씩 '쏜다'
美, 남중국해서 전격 '항행의 자유'작전··· 中해군 실전훈련 맞불(종합2보)
中국방부, 미 구축함 남중국해 항해에 "엄중한 정치·군사 도발"
中, 남중국해서 해군 실전훈련··· '미국에 밀리지 않겠다' 의지
"일본, 美 철강관세 제외 리스트에 없어··· 자동차 영향 우려"
日언론,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에 큰 관심··· "역대 네번째"
日경제재생상 "새 TPP에 여러 국가 관심··· 한국 등 거론돼"
日관리들 "재무성 본부서 조작지시" 진술··· 檢칼끝 아베 겨냥하나
美 관세면제서 빠진 日··· '재팬패싱' 논란이어 아베 다시 '궁지'
"아키에에 하나하나 보고했다" 폭로··· 아베 부인 아키에 '궁지'(종합)
日정부 "북미정상회담해도 北위협 대비 이지스어쇼어 도입 진행"
日 "中해경국 선박, 센카쿠 日영해 침입"··· 주일 중국대사관 항의
日 가동중단 원전 속속 운전재개··· 겐카이 3호기, 7년만에 재가동
北신문 "美 대북제재 유지는 적대정책 철회 않겠다는 것"
조명균 "대통령 임기중 남북정상회담 여러 번 할 가능성"
정부 "北인권결의 채택 환영…실질적 개선위해 지속 노력"
청와대 "철강관세, 美와 치열하고 지독하게 협상 중··· 결과 주시"
靑, 美안보수장 교체에 "트럼프 의지가 중요··· 美와 긴밀협의"
문 대통령, 호치민 주석 묘소에 헌화··· 베트남 공식환영식 참석
文대통령, 베트남 주석과 정상회담··· "2020년까지 교역 1천억弗"
文대통령 "청년일자리, 요술방망이 없어··· 하나씩 만들어가야"(종합)
김정숙 여사, '베트남 비단옷' 입고 주석 부인과 오찬(종합)
文대통령 "한반도 평화 정착되면 한·베트남 더 많은 투자 기회"
미래 향해 손 굳게 맞잡은 한·베··· 본궤도 오른 '新남방정책'
文대통령, 베트남 당서기장 만나··· 국회의장·총리와도 면담(종합2보)
文대통령 호찌민 거소 방문··· "호 주석 본받으면 부패 없어질 것"
文대통령 "청년일자리, 요술방망이 없어··· 하나씩 만들어가야"
동남아에 청년일자리 최소 200개 생긴다··· '1기업 1채용' 운동
한·베 정상이 맺은 6개 MOU는··· '교역 1천억弗 액션플랜' 주목
文대통령 "불행한 역사에 유감의 뜻"··· 꽝 주석 "진심 높이 평가"(종합2보).
文대통령, 베트남에 '유감표명' 왜··· 미래 위한 과거사 매듭 풀기
법제처, 대통령 개헌안 검토에 60여명 투입 '속도전'
청와대 "국민소환·발안제, 국회권한 축소 아닌 국민권한 확대"(종합)
개헌안 조문 공개까지 마친 靑··· 이제는 野 설득 총력전(종합)
'뇌물·다스 횡령' 이명박 구속··· 전직 대통령 2명 동시구속 재연(종합3보)..
MB 구속 집행된 논현동 자택 '침통'··· 측근들 도열한 채 MB 배웅
[MB구속] MB측 "안타깝지만 법원 판단 존중··· 긴 싸움 시작"
[MB 구속] 영장발부 50여분만에 구인··· '골목성명' 없이 자택 떠나(종합)..
[MB구속] 외신 긴급타전··· "반부패 내건 전 대통령들 스스로 연루"(종합)..
중국 관영매체 "이 전 대통령, '청와대 저주' 못 피해"
'수인번호 716' MB, 구속 후 3평 독방서 '불면의 밤'(종합2보)
구속 MB, 3평 독방서 '불면의 밤'··· 첫 식사는 모닝빵에 두유(종합)
MB, 다음달 10일 구속 만기··· 검찰 4월초 기소 관측(종합)
Mar 22, 2018 -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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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b9lEtLZm3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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