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르마 (불교: 업)에 대한 이해 / karma는 무엇이며, 왜 제거해야 하는가 ?

 

 

 

카르마 (불교: 업)는 무엇이며, 왜 제거해야 하는가 ?

 

카르마(업)는 무엇이며 왜 제거해야 하는가

카르마(karma)는 불교의 전통이 남아 있는 한국에서는 ‘업‘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으로 사람들은 ’업’을 과거 생애에서 몹쓸 짓을 저질러서 그 빚을 이번 생애에서 갚아야 하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그러나 카르마는 훨씬 더 깊은 뜻이 있으며 그 영역 또한 광범위합니다. 이것은 인간의 에너지 장에 박혀 있는 부정적인 에너지체로서 인간의 삶의 경험을 제한해서 특정한 방향으로 전개되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카르마로 인해 남녀관계에서나 가족 관계에서 조화롭지 못하고 계속 고통스러운 경험을 한다거나, 또는 지속해서 가난과 결핍에 시달리는 삶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인간의 세포에 박혀 있으면서 무의식이란 그릇에 담겨 있기 때문에 우리가 생활에서 의식하지 못하는 부정적인 에너지체인 카르마는 우리가 육화한 모든 생애 전체를 통해서 만들어집니다. 또한, 생애를 되풀이하면서 축적된 카르마는 우리의 다양하고 수많은 삶의 과정과 경험을 통해서 결국 정화되고 해소됩니다.

카르마는, 가장 간단하게 이해하면, '원인과 결과' 또는 '선택과 결과'로서의 우주 법칙을 말합니다. 그것은 무의식에 담겨 있다가 의식의 표면으로 드러나며 활동하는 에너지 또는 우리 의식의 일부입니다. 카르마는 영혼이 육화했던 많은 생애 동안에 신성하고 옳은 질서와 우주의 자연 법칙에 위배하여 내린 선택이 쌓이면서 만들어집니다. “신의 형상”에 따라서 완벽하고 신성하게 설계된 인간이 자신의 본질인 이 신성함에 위배되는 선택을 할 때 만들어진 부정적인 에너지는 영혼의 에너지장에 그대로 남아 있게 되고 육체를 지니고 환생한 후 에너지의 균형을 회복하기 위해서 이를 방출해야 합니다. 이 부정적인 에너지를 방출하는 과정에서 삶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인간은 자신의 선택의 결과를 직접 경험하면서 원래의 균형을 회복하게 됩니다.

사람들이 보통 이해하는 '원인과 결과의 법칙'은 아주 제한되어 있습니다. 카르마는 형벌이나 인과응보 또는 정의의 회복으로 이해되기도 하지만 실제로 그러한 해석은 단지 원래의 균형을 회복한다는 관점에 한정되어 있을 뿐입니다. 사람이 과거에 만들어낸 카르마를 지고 가야 하며, 그것에서 해방될 수 있기 전에, 어떤 힘겨운 형벌의 형태를 통해서 그 빚을 청산해야 한다는 생각은, 그 문제에 대해 교육받지 않은 사람들이 가지는 전형적인 인식입니다. 물론 인간은 과거에 만들어진 자신의 카르마를 지고 갈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이 자신의 상승을 가속화 할 수 있도록, 카르마 에너지를 변환시키거나 카르마를 해소할 수 있는 다른 방법들이 있습니다.

카르마가 만들어지는 과정이나 방법은 광범위합니다. 예를 들어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는 선택을 통해 카르마가 만들어질 수도 있지만,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대신에 마음속에서 심판하고 단죄하는 간단한 선택을 통해서도 카르마는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또는 자신이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는 믿음이나 자신이 행복한 삶을 살 자격이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도 자신의 신성한 본질에 위배되는 것이므로 카르마를 만들어냅니다. 이러한 생각이나 태도는 그 사람의 신성한 존재로서의 본질을 뒷받침하지 않으며, 또 그 사람의 상위자아의 의지와 일치하지도 않습니다. 현재 인류는 생애를 되풀이 하면서 쌓아온 카르마가 너무 많기 때문에 신성한 질서와 우주의 자연 법칙에 입각하는 선택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이해조차 부족합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끊임없이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서 카르마를 해소하는 방향이 아니라 계속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자신의 삶을 영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현재 인류가 여러 종류의 카르마를 공통적으로 다 지니게 만들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삶과는 다른 고통스러운 삶을 살게 만들었습니다.

정당화되지 않은 부정적인 카르마라고 불리는 것도 있습니다. 이것은 자신이 만들어내기도 하고 또는 영혼이 육화하기 전에 다른 영혼과 동의하고 그 다른 영혼의 카르마를 가지고 오기도 합니다. 자기 자신이 만들어낸 카르마로 정당화되지 않는 부정적인 카르마는 부정적 선택을 하고 난 후 그 결과로서 카르마를 이미 해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결과가 지속되는 카르마입니다. 영혼이 끔찍한 실수로 여기는 과거의 선택을 자신에게 상기시켜주기 위해서 자신의 아카식 기록에 카르마를 열린 상태로 놔둠으로써 그 카르마는 미완성 상태로 지속됩니다. 다시 말해서, 영혼은 비록 자신이 이미 카르마를 통해 시험을 통과했다고 하더라도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느낍니다. 따라서 이미 해소된 카르마가 다시 찾아오는 것과 같은 상황이 계속해서 나타날 것이고, 그는 마치 망가진 레코드판에서 같은 음악이 계속 되풀이되듯이 자신의 삶에서 비슷한 경험을 끊임없이 하는 것처럼 느낄 것입니다.

카르마는 자신의 선택을 통해서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수태될 때 DNA를 통해서 우리의 부모로부터 카르마를 물려받습니다. DNA의 형판은 이중 나선구조이고 인간은 DNA의 한 쪽 나선에 아버지로부터 남성성을, 그리고 다른 쪽 나선에는 어머니로부터 여성성을 물려받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DNA 형판의 왜곡으로 인해, 우리는 DNA의 두 개의 나선 모두에서 왜곡되고 뒤섞인 남성형질과 여성형질을 부모로부터 물려받습니다. 따라서 수태가 될 때 부모의 카르마가 우리에게 전해지고 우리의 DNA 안에 저장됩니다. 만일 부모의 카르마가 정리되고 분리되고 제거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국 우리의 부모와 비슷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부모가 지니고 있던 부족과 제한, 빈곤 의식, 가치 없음, 자격 없음, 희생, 피해 의식, 편견 등과 같은 문제와 그들의 왜곡된 신념과 믿음을 물려받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사람들은 이런 바람직하지 않은 부모의 문제점을 그대로 자신도 지니고 있어서 부모의 삶의 양상과 비슷한 삶을 살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지구의 카르마도 물려받습니다. 지구는 자신만의 영과 카르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의 문명으로서 인류는 지금 인간이 지구를 약탈하고 남용하는 행동을 통해 만들어진 카르마의 부메랑 효과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증가하는 산불, 자연발생적인 들불, 지진, 태풍, 토네이도의 빈번한 발생은 겉으로 드러나서 사람들이 느끼고 있는, 지구의 카르마의 몇 가지 예일 뿐입니다.

우리는 또한 집단으로서 인류 전체의 카르마를 물려받습니다. 인류 전체는 하나의 집단으로서 인류가 살아오는 과정에서 누적된 생각의 데이터를 물려받습니다. 이것은 집단의 유전적 마인드로써 개인의 사고와 행동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것은 일종의 살아 있는 생각이라고 할 수 있으며 양자물리학에서는 홀로다인(holodynes)이라고 말합니다. 홀로다인은 의식이 행동 양식을 형성하는 방식을 뜻합니다. 홀로다인은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양식을 통제하는 컴퓨터 프로그램과 같습니다. 우리는 인류 전체라는 집단으로부터 카르마들을 물려받으며 이 집단의식이란 에너지장은 여러 면에서 우리 각자에게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가 인류 전체로부터 물려받은 프로그램들을 제거하고, 집단의식과의 연결을 끊을 때, 우리는 인류 전체라는 집단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두려움은 우리가 인류 전체라는 집단으로부터 물려받았으며 강력하게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집단 홀로다인의 한 가지 예입니다.

그럼 카르마의 에너지는 어떻게 나타날까요? 신성하고 옳은 질서가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에너지를 반영하는 반면에, 그와 반대로 카르마는 체계적이지 못하고 일관성이 없는 에너지입니다. 사람은 우주 전체를 연결하는 통일장을 통해서 우주에 있는 모든 것들과 에너지 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인간이 자유의지를 행사할 때 자연 법칙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방식으로 또는 신성하고 옳은 질서에 반대되는 방식으로 결정이나 선택을 하면 에너지의 체계적인 흐름이 방해를 받게 되며, 이것은 일종의 독성을 띈 에너지인 미아즈마(miasma)라는 에너지의 부조화를 만들어내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미아즈마는 얼어붙은 빛으로서 세포의 정상적인 형성을 막는 결정체입니다. 빛은 조화롭게 흘러야 하는데, 신성하고 옳은 질서에 위배되는 선택을 할 때는 생명의 에너지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막혀서 사람의 형태형성장 안에서 세포를 구성하는 반입자가 일종의 굳어버린 결정체를 이루게 됩니다.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선택들 때문에 그 사람의 형태형성장 안에 굳어버린 결정체들이 쌓이는 것을 미아즈마라고 하며 이는 다시 말하면 바로 우리의 에너지 장에 쌓여 있는 카르마의 각인입니다. 이것은 자연 법칙을 통해서 몸과 마음과 3차원 삶의 경험에 투사됩니다. 간단히 말해서, 카르마의 에너지인 미아즈마 또는 카르마의 에너지 각인은 사람의 형태형성장 안에서 에너지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막아서 에너지의 왜곡이나 비틀림이나 혼란 등으로 나타납니다. 이 미아즈마의 결정체는 여러 생을 거치면서 사람의 형태형성장과 DNA와 세포에 쌓입니다. 이것은 그 사람이 자신의 영혼과 상위자아 의식과 통합하는 능력을 방해하고 상위자아와의 소통을 막아서 자연스러운 진화 과정을 정지시킴으로써 결국 그 사람이 상승하는 능력에 영향을 미칩니다.

카르마는 어떻게 우리에게 영향을 미칠까요? 모든 상태의 질병과 갈등과 아픔과 괴로움과 고통은 개인의 의식이 창조주의 의식과 조화되지 못한 상태의 발현이며 그 직접적인 결과입니다. 따라서 카르마의 각인은 병과 질환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카르마 각인의 결과인 에너지 장의 왜곡과 비틀림과 혼란은 우리의 에너지 순환계에 영향을 미치고, 이것은 병과 질환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카르마의 미아즈마 결정체는 죽음의 원인인 분자의 압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카르마인 미아즈마 결정체는 근본적인 생명 에너지가 유입되는 것을 막으며, 따라서 오라장과 DNA와 육체가 영혼으로부터 정상적으로 생명의 에너지를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카르마 각인인 미아즈마 결정체는 우리의 사고 과정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면서 한 개인이 삶에서 원하는 것이나 실현하려는 목표가 이루어지는 것을 방해합니다. 그러면 사람은 자신이 의식적으로 의도하고 원한 것과 반대되는 고통스러운 삶의 경험을 반복하면서 카르마의 순환 고리 안에 갇혀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사람은 몇 번이고 반복해서 똑같은 문제들에 부딪치거나 또는 특정한 유형의 사람들을 계속 만나서 비슷한 부정적인 경험을 계속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한 사람의 과거 생의 선택에 따른 카르마의 각인이 제거되지 않으면, 비록 현재 그 사람의 선택이 신성한 옳은 질서에 일치해 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몸과 마음은 제거되지 않은 카르마의 에너지를 그대로 자신의 3차원의 삶의 경험 속에 투사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왜 부정적인 일들이 자신의 삶에서 계속해서 일어나고 고통을 경험하는지에 관해 혼란스러운 상태에 있게 됩니다.

그러면 카르마는 어떻게 해소되거나 청산되고 제거될 수 있는지 살펴봅시다. 전통적인 설명에 따르면, 카르마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이번 생에서 카르마를 짊어진 상태에서 3차원 삶의 경험을 통해 카르마라는 빚을 갚는 방법으로 해소할 수밖에 없고, 그 후 삶에서 적절한 선택을 해야 하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카르마의 각인을 제거할 수 없다고 합니다.

불행히도, 대부분의 인간에게는 연속되는 환생을 통해 축적된 카르마의 미아즈마가 너무 복잡해서, 어떤 상황에서 어떤 결정이 신성하고 옳은 질서에 위배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너무 어려워졌습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미아즈마 결정체들은 현재의 삶에서 강화되고 확장되는데, 정신체와 감정체에 있는 미아즈마 결정체들이 서로 잡아당기는 자기적인 힘 때문에, 사람이 습관처럼 부정적인 패턴으로 반응하는 생각과 말과 행동을 반복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카르마는 살면서 그 빚을 갚는 고통스러운 경험을 하지 않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해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소하고 난 후에는 카르마가 만들어지는 원인을 이해해서 더 이상 그러한 카르마가 만들어지지 않도록 신성한 우주의 질서에 맞는 선택을 하면서 자신의 빛을 높여야 합니다.

신성의 7번째 광선인 보랏빛 불꽃은 죄나 부정적인 카르마의 결과나 영향이나 기록이나 기억을 변화시키는 성스러운 불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바로 이 목적을 위해서 주어진 것입니다. 그것은 변화와 자유와 용서의 불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보랏빛 불꽃을 활용해서 다른 사람들뿐만 아니라 자신을 용서하고 자신이 육화할 때 가지고 온 카르마의 각인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지구의 진화 과정에서 현재 인류가 처해있는 이 시기의 중요성 때문에 천상에서는 인류의 상승을 준비하기 위해서 카르마의 청산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인류가 보랏빛 불꽃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최면요법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최면을 통해 전생에서 카르마가 만들어지는 선택을 했던 시점으로 돌아가서 과거의 선택과 반대되는 조화로운 선택을 한 것처럼 시각화하는 과정을 통해서 미아즈마 결정체를 없앨 수도 있습니다.

카르마의 미아즈마는 빛이 굳어져서 결정체의 형태로 우리의 형태형성장과 세포와 DNA에 남아 있는 것이기 때문에, 높고 강력한 에너지를 사용하여 미아즈마 결정체들을 녹여 없앰으로써 원래의 빛의 형태로 바로잡을 수가 있습니다. 이는 융합과 분열의 과정을 통해서, 높은 에너지로 카르마 각인인 미아즈마 결정체를 용해시키고 그 자리의 에너지를 정상적인 빛으로 재배열하는 작업입니다. 달리 말하면 카르마의 각인은 에너지 패턴이며 따라서 카르마의 미아즈마를 용해시킬 수 있는 높은 에너지를 사용하여 제거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것은 카르마를 변화시키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천상에서는 지구가 이 특별한 상승 시기에 있음을 고려하여 빛과 신성한 기하학과 수학과 색깔로 만들어진 살아 있는 의식의 에너지 코드를 사용해서 카르마를 용해시킬 수 있도록 배려하였고, 따라서 우리는 이 천상의 코드를 사용해서 우리의 에너지 장에 쌓여 있는 카르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오랜 시간 동안 삶의 고통스러운 경험을 통해서 카르마를 해소하는 대신 상대적으로 단시간 안에 카르마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과거의 카르마를 짊어지거나 또는 당신이 부모나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을 계속해서 떠맡고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영혼들에게는 많은 생애를 통해 축적된 카르마가 너무 많기 때문에 인간의 몸을 입고 환생하기 전에 영혼은 자신이 바로 환생할 생애에서 얼마만큼의 카르마를 해소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천상의 카르마 위원회에 가서 가이드를 받습니다. 카르마 위원회는 균형을 회복해야 하는 카르마의 무게를 측정하고, 영혼을 거기에 합당한 가족과 지역사회에 배정하기 위해 가이드합니다. 카르마 위원회는 개인의 내면의 신이자 상위자아와 조화를 이루며 일을 하는데, 한 영혼이 연속적으로 거듭 태어나게 만드는 카르마의 수레바퀴에서 언제 자유로워질 것인지도 결정합니다. 영혼들이 더 높은 차원으로 상승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자신의 카르마의 51 %를 청산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는 천상에서 이 특별한 시기에 태어난 인류를 위해 제공한 신성한 기하학과 수학과 색깔로 만들어진 살아 있는 천상의 의식의 에너지 코드를 사용해서 카르마 정화 작업을 세 번에 걸쳐서 시행합니다. 첫째 정화작업에서는 인류가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고 또 가장 먼저 제거되어야 하는 카르마들을 제거합니다. 두 번째 작업에서는 한 가지 카르마 에너지가 다른 카르마 에너지를 불러일으키고 다시 또 다른 카르마 에너지를 불러일으킴으로써 개인이 카르마의 회전 안에 갇히게 만드는 복합카르마들을 제거합니다. 세 번째 작업에서는 무의식에 담겨 있는 그림자 자아들을 제거하고 또 새로운 삶을 창조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의 코드를 활성화합니다. 이러한 작업을 할 때 나는 클라이언트의 상위자아와 연결한 후 천상의 에너지 코드를 사용해서 하나씩 순서대로 제거합니다.

카르마를 제거하는 세 번의 작업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종류의 카르마를 제거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사이트에 있으니 읽어보세요.

 

" 천상의 힐링 " [ 힐러 이야기 ]

힐러가 내면의 신과 연결한 상태에서 천상의 코드를 사용해서 부정적인 카르마를 에너지장과 무의식에서

제거하는 강력한 정화방법이며, 가장 효과적으로 그리고 완전히 카르마를 제거할 수 있는 방법

제이 봉인 (J-Seal) 제거 / 오라정화 / 카르마 제거 / DNA 활성화 / 두뇌정화

아카식 기록 (Akashic Record) 영혼의 모습 읽기와 전생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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