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나의 지식의 탐구자 & 치유의 기적

 

 

 

천국편지 / 나의 지식의 탐구자 & 치유의 기적

나의 지식의 탐구자

A Seeker of My Knowledge

Heavenletter #6240 - God

Published on: January 28, 2018

http://heavenletters.org/a-seeker-of-my-knowledge.html

신이 말했다.

너는 어떻게, 내가 지니genie와 같은 양식으로, 너에게 단지 그처럼 나의 창조적 지능의 총체적 내용들을 수여할 수 있는지 그 아이디어 주변에서 놀았을 수 있다.

호, 호! 이것이 이 세상에 있는 너희를 위해 어떤 자두가 될 수 있는가, 사랑하는 이들아, 내가 다시 한 번 말하는데, 우리의 하나됨으로 인해, 나의 모든 어린이들이 이미 자연적으로 지식의 총체성을 소유하는데, 그러나 그들의 혀끝으로 그처럼 빨리 가져올 수 없을지도 모른다.

세상의 지식의 그러한 폭발에 대한 너의 백일몽 속에서, 네가 도를 넘을 수 있음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삼키기에는 너무나 큰 덩어리를 물었다고? 네가 너의 마음을 튀길 수 있다고? 날려가 벼렸다고?

사랑하는 이들아, 동화하는 것과 이해하는 것은 빨리 해치우는 것이 아니다. 너희는 단지 앉아서 단번에 백과사전을 흡수할 수 없다. 무언가가 가라앉아야만 하며, 너희는 편안해진다. 무언가가 클릭되어야만 한다.

너희는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기를 원하지 않는다. 사실상의 문제는 너의 마음이 이미 가득 차 있다는 것이다.

너의 소유물들 안에 방향들을 갖는 것은 전체 이야기가 아니다. 너는 방향들을 수용하고, 너의 목적지로 도달하기를 원한다. 너의 가슴은 정보보다 더 많은 것을 동경한다. 네가 주소 그 자체를 암기할 수 있다는 것은 전혀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하나의 비교를 만들 수 있는데, 예를 들어, 네가 바랄 때, 왜 너는 바라느냐? 무엇이 너의 가장 깊은 이유들이냐? 아기에게는 그의 탄생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그때부터 너는 그 아기와 무엇을 하느냐? 기본적으로 아기의 보살핌과 관리는 너에게 달려 있다. 탄생은 너희 관계의 하나의 특정 부분이다. 다가올 더 많은 것이 있다.

너와 그 아기는 상호 교환에서 서로에게 봉사한다. 너와 아기는 서로에게 이롭다. 우리는 그 과정을 성장이라고 부를 수 있다. 너는 아기에게 봉사하고, 아기는 너에게 봉사한다. 너는 아기를 충족시키고, 아기는 너를 충족시킨다. 너희 각자가 서로에게 많은 것을 주며, 너희 각자가 많은 것을 얻는다. 너희의 어느 누구도 모든 보상들을 거두지 않는다. 너희가 너희 삶들을 나눌 때 일어날 축복들이 있다.

나는 너에게 묻는데, 언제 네가 나의 지식의 탐구자인가, 무엇을 너는 내가 너에게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가? 더 많은 무엇을 너는 원하는가? 무엇을 네가 정말로 추구하고 있는가? 너의 추구하는 이유들이 무엇인가? 네가 너의 가슴을 채우기 위해 네가 찾고 있는 무언가가, 호기심을 넘어선, 영광을 넘어선, 보통 세상을 넘어선 무언가가 있다.

나는 신의 작가들Godwriters의 욕구들로 그다지 깊이 캐들어 가지 않는다. 신의 작가들은 분명히 나에게 더 가까이 오기를 원한다. 신의 작가들이 찾는 것은 나의 가슴의 그 지식이다.

신의 글쓰기Godwriting의 경우에, 나는 신의 작가들이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 묻지 조차 않는다. 무엇을 신의 작가들이 정말로 원하는가가 분명한데, 나에게 더 가까이 오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나의 지식을 주장하기를 원하는 것과는 다르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하나의 신의 작가는 나를 알기를 원하고, 우리가 손을 잡기를 바라고 있다. 이것은 나에게 충분히 좋다.

나는 이 헤븐레터Heavenletter에서 인스턴트 지식을 원하는 너희에게 질문들을 묻는다. 나는 네가 너 자신의 대답들을 알고 있기를 바란다. 부디 너 자신을 위한 너의 대답들을 찾아라. 너의 대답들로부터 배우는 것은 너, 너 자신이다. 나에게로의 접근은 모든 축적된 지식을 원하는 것을 넘어간다.

신의 글쓰기는 다른 한편, 어떤 백과사전의 추구보다도 나의 가슴으로 더 가깝게 오는데, 너는 동의하느냐?

신의 글쓰기는 너의 귀를 나의 가슴으로, 너의 귀를 찾는 나의 가슴으로 가까이 데려온다. 나는 가슴과 마음 사이의 구분을 만든다. 물론 나는 그런다.

헤이, 네가 모든 지식을 찾는 것은 좋다. 나는 네가 나의 모든 지식을 원할 것을 너에게 요청하는데, 그럼으로써 네가 너의 전제인 것보다 더 많이 안다. 애초에 너에게 손짓했을 수 있는 것을 넘어서 무엇이 너의 가슴 속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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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기적

The Miracle of Healing

Heavenletter #6242 - God

Published on: January 30, 2018

http://heavenletters.org/the-miracle-of-healing.html

신이 말했다.

치유 안에는 확신이 전해지는 하나의 관계가 놓여있다. 노력 없이 무언가가 치유력을 전하는 의사와 치유를 흡수하는 환자를 통해 지나간다. 의사가 가져오는 그 치유력을 창조하는 것이 환자가 되는 것이 또한 가능하다. 계산을 넘어선 무언가가 일어난다. 누가 치유자이고, 누가 치유되는 자인지 말하기가 그처럼 쉽지 않다.

동료애, 치유하려는 결단과 치유되려는 결단에서 활달한 시도는 그만큼 멀리 갈 뿐이다. 치유는 복제되거나 조종될 수 없다. 그것은 속일 수 없다. 치유는 단지 그처럼 온다. 그것은 네가 보지 않을 때 온다. 치유자와 치유되는 자 사이에 하나의 연결이 있다. 그것은 단연 우리가 말하는 양식이 아니다. 그것은 사람의 의지를 다른 사람의 의지로 깊은 인상을 주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니다. 전혀 아니다.

크라이스트Christ는 그 자신을 위해 하나의 이름을 찾지 않았다. 치유하는 동안 깊은 무언가가 일어나며, 그렇지 않다면, 그것이 일어나지 않는다. 일어나는 것은 세상 위에 있다.

하나의 윙윙거림buzz이 일어난다. 치유가 도착한다. 그것은 두 영혼들의 포옹이다. 그것은 교감이다. 크라이스트는 치유에 순진했다.

크라이스트는 어떻게 치유를 했는가?

치유한 것은 그의 의지 안의 무엇인데, 그래, 하지만 그의 의지 속에, 혹은 나의 의지 속에, 혹은 누군가의 의지 속에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인데, 크라이스트 의식Christ consciousness에 대한 무언가가 있다. 그것은 책으로부터 오지 않는다. 크라이스트는 X-레이가 필요 없다. 연결하는 하나의 불꽃으로부터, 그래 앎으로부터인데, 그의 치유들은 모두 간단하고 소박했다. 그의 치유들이 우리가 그것을 알기 전에 우리들 앞에서 지나갔다. 큰 사건이 없었다. 그것이 단순히 일어났다.

크라이스트는 어떤 병에도 절하지 않았다. 그는 어떤 병도 숭배하지 않았다. 그는 병을 연구하지 않았다. 그는 위대한 치유자가 되기 위해 출발하지 않았다. 그는 접촉하기를 원했다. 치유의 그의 손은 단순히 물을 통해 흐르는 손과 같았다. 그의 축복받은 치유들에 노력이 없었고, 그의 치유를 가능하게 하는데 장애물들이 없었다. 치유하는 크라이스트 안에, 시급성이 없었고, 필요성조차 없었다.

크라이스트의 치유의 핵심은 그가 병을 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는 치유되어야 하는 어떤 병을 보지 않았다. 병은 그에게는 존재하지 않았다. 자연스럽게, 그의 간단한 치유들은 치유의 어떤 기술을 넘어 갔다. 그의 치유들은 육체적 몸을 넘어 갔다.

그의 치유 속에 이해를 건너가는 평화가 있다. 하나의 영혼이 두 별이 그들 자신의 빛 속에서 만날 수 있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다른 영혼을 만난다. 보이거나 언급될 어떤 어둠도 거기 없다.

치유시킨 것은 크라이스트의 사랑이었다고 말해질 수 있지만, 나는 사랑을 말하는데 주의를 주는데, 크라이스트의 사랑의 결합Christ’s Union of Love이 일반적으로 사랑으로 부르는 것을 넘어가기 때문이다. 사랑을 위한 분투가 없었다. 사랑의 주장들이 없었고, 사랑 받고 있다는, 혹은 사랑의 성질을 획득한다는 힌트들이 없었다. 사랑은 태양이 나오는 것과 같은 것이다. 거기 그것이 있다. 태양은 빛을 낸다.

치유나 치유 에너지의 촉진이 나오는데 기다림이 없었다. 크라이스트의 치유들은 의식의 치유들이었다. 조사될 아무 것도 없었다.

크라이스트는 병의 흔적을 보지 않는다. 그는 결코 병을 보는 것을 피하지 않았다. 그는 단순히 들여다보기에 쉬운 통로를 통해 보았다.

무언가가 치유의 통과 동안 지나갔다. 지나간 것은 결합하려는 하나의 시도가 아니다. 그것은 결합Union이다. 일어난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배우는 활동이 아니다. 우리는 그것이 두 별들이 나와서 즉시 밤하늘을 밝힐 수 있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어떤 해야 하는 일 없이, 두 아름다운 영혼들 사이를 지나가는 하나의 선물이라고 말할 수 있다.

크라이스트의 치유라고 부르는 것은 그 자체로 일어난다. 치유는 그것이 너에게 동터오기 전에 너를 치유한다. 사랑은 너의 가슴의 주목을 그처럼 멀리 전하고 있으며, 그것은 하나의 안개이다. 그것은 심지어 안개도 아니다.

치유는 이름 지어지거나 참관되지 않지만, 여전히 세상의 의식을 고양시키고, 여전히 오늘날까지 그것을 고양시키는 어떤 일이 일어난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274 신의 편지/1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