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삶에는 육체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육체는 일시적이다. 영적인 것은 영원하다
오늘 무엇을 할까? & 모든 삶은 육체를 넘어서 시작
오늘 무엇을 할까?
WHAT TO DO TODAY?
By Tom Brown. 5/6/2018 & 5/18/2018
http://www.rumormillnews.com/cgi-bin/forum.cgi?noframes;read=99303
[mind: 마음, 생각하는 마음, 일체의 생각의 활동]
“오늘 할 일이 뭐가 있지?” 하고 마음mind은 묻는다. 난 무언가를 해야 해. 난 쇼핑을 갈 거야. 그것은 재미있을 거야. 좋아. 난 물건을 샀어. 그 포장을 풀었지. 이제 뭐하지? 점심으로 무얼 먹지? 흠. 좋아, 이제 뭐할까? 난 무언가를 지을 거야. 난 마르타 이모를 보러가서 그녀가 무얼 하는지 봐야지. 난 케이크를 구을 거야. TV에 뭐가 나오나? 난 영화를 볼 거야. 난 자동차 여행을 떠날 거야. 이 수도꼭지들 ... 난 금빛 수도꼭지들을 원해, 그리고 대리석 바닥을, 더 큰 집과 더 넓은 땅을, 그리고 다른 새 옷들을, 그리고 더 좋은 자동차를. 난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가 궁금해. 내가 충분히 착한 사람일까? 내가 어디에 차 키들을 놓아두었지? 죠지는 멍청해. 난 이것이 싫어. 난 저것을 좋아해. 그녀는 못생겼어. 그는 뚱뚱해. 그녀는 치매야. 어리석은 십대들. 아, 이 지옥들 ... 운전법을 배워LEARN TO DRIVE! 날 방해하지 마. 월마트의 이 긴 줄은 뭐람. 날씨가 망했어. 일하기에 너무 뜨거워. 너무 바람이 세. 너무 추워. 도시가 너무나 빨리 커지고 있어. 이 모든 교통 체증은 뭐람? 서둘러. 난 시간이 없어. 기술이 세계를 접수하고 있고, 난 그게 싫어. 사람들과 무엇이 잘못된 거야? 인간들은 미치광이들이야. 난 지구상의 유일한 제정신의 자가 틀림없어. 다른 모든 이들은 어리석어. 난 스카이다이빙을 갈 가를 생각해. 심해 낚시를 갈까. 난 보트와 모토 사이클을 원해. 스케이트보드들을 타는 어리석은 아이들 같으니라고. 왜 내가 태어났지? 내가 어디서 왔어? 내가 어디로 가고 있지? 왜 세상에 악이 있지? 네가 필요할 때 어디에 신이, 혹은 경찰이 있는 거야? 그건 일어나지 말았어야 해. 그게 일어났어야 해. 이 세상은 엿 같아. 지금 난 피곤해. 맙소사, 난 나 자신을 미친 듯이 몰고 있어. 난 잠이 필요해, 당분간 여기 지옥을 빠져나가자. 아마 내일 일들이 내 길로 갈지도 몰라. 아마 내일 삶이 내가 원하는 식으로 일어날지도 몰라. 그래 ... 내일 난 다시 쇼핑을 갈 거야. 그건 항상 재밌어. 그러나 지금 난 침대로 들어가고 있어. ZZZZZZZzzz ... 마침내 평화가. 빌어먹을 마음mind이 나를 미치도록 몰고 있어.“
“그건 하나의 생각이야THAT’S A THOUGHT”가 내가 하나의 생각을 탐지할 때 하는 말이다. 나는 그것을 즉각 무시하는데, 그것이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적용가능 하지 않는 한, 혹은 달리 유용하지 않는 한 말이다.
어떤 대명사에 대해 – 사람, 장소, 또는 일에 대해 – 불평을 말하는 어떤 사람은 마음의 이중성 속에 살고 있으며, 그때 나는 그들에 대해 그들이 그들 자신에 대해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
하나의 신념, 믿음을 소리 내는 사람은 판단을 만들고, 하나의 선택사항을 가지며, 하나의 결론이나 편견을 끌어오며, 아니라면 편견은 이중적 마음 안에 살고 있다.
당신이 생각하지 않을 때 이중적 마음이 없다. 단지 일어나는 삶이 있을 뿐이다.
마음은 그것의 지각된 쾌감들을 먹고, 단지 한 동안 만족하며, 그런 다음 거듭 다시, 다시. 먹어야 하며, 계속 관계하면서 바빠야만 한다. 그것은 그것이 알지 못하는 것을 영원히 찾으면서, 항상 안절부절, 분파적인 소동을 창조하는 운동 속에 있는 낮은 데서 높은 곳으로, 왼쪽에서 오른 쪽으로 흔들리는 추와 같다. 따분함이 그 응보이고 그 적이다.
육체를 넘어서
BEYOND THE PHYSICAL
By Tom Brown. 5/18/2018
http://www.rumormillnews.com/cgi-bin/forum.cgi?noframes;read=99353
당신의 생각들은 여기가 아니라면 어떤 결론에 속하지 않는다. 그것들로 어떤 중요성도 붙이지 마라. 생각은 이미 모아진 데이터의 재활용이다. 혼합들과 순열들이며, 그러나 절대로 신선한 생각들이 없다.
당신의 생각들은 당신이 생각을 멈추기까지 피할 수 없는 하나의 사이클 안에 당신을 가두며, 그런 다음 당신은 육체를 넘어서, 기억을 넘어선 생명/삶으로 열린다.
당신 안에 의식적 기억을 넘어서 운영하는 하나의 지성이 있다. 정적이 그것을 드러내고, 그것으로 이끄는 그 길이다. 만약 당신이 결코 조용해지지 않는다면, 당신은 결로 그것에 접근하지 못할 것이고, 당신의 의지로 그것을 결코 체험하지 못할 것이다.
정적/고요를 연습하라, 그러면 육체를 넘어선 현실들이 하나의 현실이 된다.
“고요해져라, 그러면 내가 신임을 알라BE STILL AND KNOW THAT I AM GOD.”
당신의 마음은 여기를 위한 하나의 도구이지만, 그것은 거기로 당신을 데려가지 않을 것이다.“
생명/삶에는 육체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모든 삶은 육체를 넘어서 시작한다.
육체는 일시적이다. 영적인 것은 영원하다. 삶은 영적인 것으로부터 육체적인 것으로 움직이고, 그런 다음 영적인 것으로 돌아간다.
당신이 육체적인 것을 포기할 준비가 될 때 영적인 것이 드러난다.
당신은 오직 정적의 고요 속에서만 그것을 발견할 것이다YOU WILL ONLY FIND IT IN THE STILLNESS OF SILENCE.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3/11324 각성과 깨달음을 위한/5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