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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사랑은 봄을 알리는 히아신스의 향기와 같다 & 네가 그로부터 올라가는 천국의 안마당

 

 

 

천국편지

사랑은 봄을 알리는 히아신스의 향기와 같다


사랑은 봄을 알리는 히아신스의 향기와 같다

Love Is Like the Scent of a Hyacinth Announcing Spring


Heavenletter #6326  - God

Published on: May 22, 2018

http://heavenletters.org/love-is-like-the-scent-of-a-hyacinth-announcing-spring.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하나의 가슴에서 또 다른 가슴으로, 사랑이 날고 있다. 조용히 작별을 고하며 사랑은 지나가는데, 마치 미풍 속의 설레임처럼. 사랑은 불러지고, 사랑은 교환되고 – 그것이 하듯이 - 새로이 분출하며, 사랑은 휘젓고, 사랑은 일어나며, 사랑은 되풀이 하는데, 마치 천국으로부터 새로이 배달된 새로운 것처럼, 마치 사랑이 매일 태양처럼 항상 새로이 명해질 때 새로운 무엇이었던 것처럼 말이다.


필요한 무언가로, 보증된 무언가로, 마치 사랑이 언제나 있었을 때 사랑이 새로웠다는 듯이. 아름다운 사랑은 흩어지고, 나타나며, 꽃봉오리 위의 이슬처럼 다시 나타나는데, 사랑이 노래로 터져 나오는 듯이, 마치 사랑이 높은 하늘로부터 – 그것이 늘 하듯이 – 동터오듯이. 사랑은 온종일 내내 거듭 다시 그 자신을 확대하는데, 공기처럼 가볍게 떠 있는 하늘로부터 사랑의 합창으로, 알려진 근원으로부터, 그러나 하나의 놀람으로, 높은 곳으로부터 매일의 하나의 선물로서 말이다.


사랑은 포고 사항을 알리는 그 관원이다. 배가 항해할 준비가 되고, 그 포고는 “모두 올라타라”는 것이다.


사랑은 얼마나 멋진 일출인가, 그것이 너를 따라잡으면서 네가 알지 못하는 듯 보이는 곳으로부터 빛을 발산할 때, 그러나 여전히 사랑은 있고, 사랑은 결코 없었던 적이 없다. 사랑은 세상의 실질적 재산이고, 사랑은 여기 지금 있다. 사랑은 너의 걸음 속에 스프링을 넣는다.


사랑은 봄을 알리는 히아신스로부터의 향기와 같이, 가슴을 가득 채우고, 사랑의 그 향기가 세상으로 스며든다. 거룩하다, 그것이 너의 가슴으로 들어가고, 너의 가슴인 그 우주를 다시 채우며, 마치 사랑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듯이 차지하고 명령할 때, 사랑하는 이여, 사랑은 거룩하다, 사랑이 알려진 그 모든 것일 때에. 사랑은 기대되었고, 사랑은 언제나 새로우며, 놀라움이 아니다.


사랑은 천국으로 가는 그 계단이다. 올라감이 없다. 오직 존재함이 있고, 그래서 너는 존재이고, 세상의 모든 사랑이다. 너는 사랑으로 새롭지 않은데, 네가 사랑으로 스며들어 있고, 각각의 숨 속의 사랑이며, 각각의 꽃잎 속의 사랑이고, 하나의 심장 박동 속에 있는 모든 가슴들로 던져진 사랑이기 때문이다.


너는 사랑으로 만들어진 사랑이다. 하나의 심장이 뛰고, 세계를 포용한다. 사랑은 모든 가슴으로 대답한다. 사랑은 사로잡히지 않는다. 사랑은 도착하고, 그 자신을 뿌린다. 사랑은 항상 새로운데, 사랑이 그 자신의 부름에 대답할 때.처럼. 사랑은 항상 계절 속에, 계곡 속에, 산꼭대기에 있으며, 사랑은 너에게 아침의 그 꼭대기이다.


사랑은 다시 떠오르며, 사랑은 기억된다. 사랑은 사랑처럼 빛난다. 햇빛의 부재가 없고, 사랑의 부재가 없으며, 오직 사랑의 존재만이, 사랑의 흘러넘침만이, 사랑이 모든 곳으로 쏟아짐만이, 사랑의 그 밝은 눈이 모든 곳에서 열림만이 있다. 사랑 이외에 말할 다른 무엇이 있는가, 그것이 너의 심장의 방들 안에서, 존재하는 너의 존재의 모든 세포들 안에서, 그리고 그 자신을 다시 채우기 위해 공기 속에 운반되는 모든 민들레의 꽃씨 안에서 박동할 때 말이다. 세상으로의 기쁨이 사랑이다. 비교할 다른 기쁨이 없다. 생명과 사랑은 에덴 정원에 심어진 이 사랑이고, 그것을 너희는 너의 바로 그 존재로 다시 채운다. 사랑하는 이여, 사랑은 제정되지 않는다. 사랑은 있고, 너는 사랑을 품은 자인데, 사랑이 너의 가슴 속에서 모든 세상이 들이마시고 내쉬도록 춤출 때, 세상으로 하나의 고약으로서, 모든 이들에게 무상으로 주는, 나의 기쁨으로 주는 천국의 만나로서 말이다.


사랑이 있고, 사랑만이 있다고, 사랑 외에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경이로운가. 너는 나의 사랑을 나르는 자이고, 그리고 사랑으로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 이것이 너와 함께 사랑으로 가득 찬, 너 안에 영광스럽게 온전한 나의 사랑으로 심어진 사랑으로 가득 찬 세상을 만들었던 방법이다. 사랑하라, 우리의 거룩함을.



네가 그로부터 올라가는 천국의 안마당

 

 

 


네가 그로부터 올라가는 천국의 안마당

 

The Courtyard of Heaven from Which You Arise


Heavenletter #6327  - God

Published on: May 23, 2018

http://heavenletters.org/the-courtyard-of-heaven-from-which-you-aris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나는 너를 소환한다. 매일 나는 네가 그로부터 올라가는 천국의 안마당으로 너를 소환한다. 너무나 자주 너는 너 자신을 천국으로 가는 너의 길에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이것은 진실이다. 또한 기억해라, 천국으로부터 네가 왔음을. 천국으로부터, 그래, 그리고 천국으로 너는 돌아간다. 네가 천국으로부터 던져졌다고 믿는 것은 하나의 함정이다.


결코, 한 번의 심장 박동 안에서도 너는 결코 던져지지 않았다. 이제 지금은 네가 다르게 볼 시간이다. 내가 온 곳에, 항상, 그리고 영원히 너를 위한 방이 있음을 너에게 상기시킬 수 있기를 — 네가 나의 가슴의 빛이기에. 여관은 어쨌든 하나의 비유이다. 천국은 어느 여관을 넘어 간다. 진실로, 누구도 천국에서 하루 밤이나 한 주로 방을 세내지 못한다. 천국은 너의 탄생지이고, 너의 영원한 집이며 — 우리들의 영원한 하나됨의 집Home of Oneness이다. 너는 단연 천국에서 하나의 침입자가 아니다. 너는 천국의 토박이인데, 너와 내가 하나이기 때문이다. 천국에서 내가 거주하고, 너는 하나로서 나와 함께 천국에 거주한다. 나와 함께는 네가 속한 곳이며 — 다른 어딘가가 없다.


천국은 시작부터 끝까지 우리의 하나의 처소인데, 비록 내가 천국이 시작도 끝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강조해야 한다 해도 말이다. 무한이 아니라면 너는 천국이 무엇이라고 상상하느냐? 무한은 열림들이나 닫힘들이 없으며, 실로 없다. 우리는 천국에서 돌아다니지 않는다. 천국은 하나의 경우가 아니다. 천국은 ‘되든 안 되든hit or miss’의 성패가 아니다. 무한은 무한한 고요를 의미한다. 천국은 하나의 영원의 상태이다. 이것이 삶의 전체 이야기이다. 그것이 말하는 수단으로 나아가라. 우리는 영원히 천국에 기초하고 있다. 천국은 진실하다.


일시적인 것은 지구의 세계이다. 너는 천국으로 가는 너의 길에 있지 않다. 너는 이미 여기 나와 함께 있다. 예외가 없다. 너는 너의 기억을 잃었을지도 모른다. 너의 기억은 돌아올 것이다. 너는 복귀되지 않는데, 네가 항상 여기서 살았기 때문이다.


네가 필요한 새 여권이 없다. 너는 서명되었고, 영구적 시민으로 봉인되었다. 나는 너를 보증하지만, 우리의 손들이 말하자면 엮여있다. 이것은 보증을 넘어서있다. 우리는 하나이다. 하나로 우리는 있다One We are. 하나로 나는 있다One I AM. 이것이 더 그것과 같다.


사랑하는 이여, 결코 우리는 떨어지지 않았다. 아니, 항상 분리할 수 없는 하나임Oneness이다. 그렇게 나는 말한다.


내가 백만 년의 1초 동안에도 너를 떼놓을 수 있거나 떼놓을 가능성을 한 순간이라도 고려하는 것은 단지 일종의 농담일 수 있을 뿐이다. 결코 아니다. 한 번 하나이면, 항상 하나이다. 어떤 허구적 생각을 영원히 버려라. 우리는 하나의 꼬투리 안의 두 개의 완두콩도 아니다. 아니, 하나임Oneness이 있다. 우리들은 말하자면 엉덩이가 붙어 있다. 물론, 우리는(나는) 하나됨Oneness이다. 하나됨은 개인성을 훨씬 넘어간다. 개인성은 눈 안의 하나의 가시와 같다. 내가 지금 말하는 것은 상상을 훨씬 넘어간다. 그러한 환영을 치워라. 진실로 들어가라. 그렇지 않은 것, 결코 그렇지 않았던 것을 버려라. 진실은 있다.


진실은 내가 너로부터 찢어질 수 없다는 것이다. 나는 그것을 허용할 수도, 허용하지도 못할 것이다. 천국에는 진실만이 있다. 이것을 최종적으로 똑바로 알자.


내가 있는 곳에 네가 있다. 나는 하나됨Oneness이고, 그리하여 너도 하나됨Oneness이다. 이것이 그것이 있는 방식이며, ‘만약들ifs’이나 ‘그리고들ands’이나 ‘그러나들buts’이 없다. 순수하고 간단하다.


결코 나는 나의 하나의 자신My One Self에게 나의 최상의 기쁨을 거부하지 않을 것이다. 너란 것도, 나란 것도 없다. 내가 있고, 그리고 너는 나와 하나One with Me이다. 우리는 하나가 된 하나됨One United Oneness이다. 다른 어떤 것도 아니다. 아닌 것은 헛소리이다. 우리들의 이름은 진실이고, 하나의 진실이며, 그렇게 되리라. 신은 네가 무슨 언어로 말하는 상관없이 하나됨Oneness이다. 진실이 있고, 한 번 더 최종적으로, 그것이 그것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333 신의 편지/1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