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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그렇게 너는 할 수 있다 & 옛날에는 사랑이 진실했다

 

 

 

천국편지 / 그렇게 너는 할 수 있다


그렇게 너는 할 수 있다

So Can You


Heavenletter #6344 - God

Published on: June 9, 2018

http://heavenletters.org/so-can-you.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오늘은, “괴로움이 없다면 기쁨이 알려지지 못할 것이라Without suffering, joy would not be known“라고 말하는 논쟁을 넘어서 가보자.


우리는 이것을 단지 한 바퀴 돌리고, 이것을 지나서, “기쁨이 없다면, 괴로움이 없을 것이라Without joy, there would not be suffering”고 말할 수 있다.


나는 모든 이들이 기쁨을 잘 알 만큼 충분한 기쁨이 있을 수 있다고 정말로 믿는다. 천국에서는 이것이 그렇게 되어야만 한다. 확실히 천국에서는 하나의 덧붙임으로 괴로움을 던질 필요가 없다. 천국에서는 기쁨이 확고히 지켜진다. 어떤 위험들도 천국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두려움이 없다. 위험과 가정된 두려움의 느낌이 없다면, 남아있는 것은 끊임없는 기쁨이다. 모든 것들이 가능하다. 누가 두려움을 필요로 하는가, 아주 작은 것들조차도? 아아, 지구상의 상실의 두려움이 세상에서 목조르기를 해왔다.


그것은 지구상의 모든 ‘그런 일이 있어난다면what ifs“이 나의 어린이들을 함정에 빠뜨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지구가 일시적인 것들로 가득 차 있음을 알고 있다. 일시적임 그 자체가 두려움과 고통, 그것들과 함께 오는 모든 크고 작은 여행들의 유도자와 선동자일 수 있다. 심지어 작은 고통도 너무나 많은 것이다. 고통은 있어야 할 필요가 없다. 고통이 아니라 기쁨을 만든 영적인 위대한 자들이 있으며, 지구상에서 잘 알려진 하나의 속담으로 말이다. 위대한 자들은 상승한다.


너희는 영이 강하고, 몸은 허약하다는 소리를 들었다. 엥. 만약 몸이 지구상에서 앞자리 중심을 택하지 않았다면, 이것이 고통으로 끝을 의미할 수 있는가? 명확히, 천국에서는 부러질 뼈들도 없고, 피 흘릴 코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실과 꽃들이 지구상에서 자라고, 아이들이 구멍들을 파면서 재미를 가진다. 수영할 대양들이 있고, 너와 함께 수영할 물고기들이 있다. 달리고 기어갈 들판들이 있고, 기도할 신이 있다. 무릎들이 없다면, 기도가 그러한 선택사항이 되었을 것인가?


언어는 혀tongue라고도 불린다. 지구상의 어떤 언어가 혀와 입술들이 없다면 그러한 선택사항이 되었겠는가? 소들이 혀 없이 엄매를 소리 낼까? 어떤 언어가 들을 귀들이 없다면 말해질 것인가? 물론 동굴 벽들 위에서 보이고 만질 수 있는 상형문자들이 있다. 그리고 어떻게! 인간은 말하기를 바라는 하나의 생물이다.


언어가 침묵되고, 여전히 보이지 않게 이해되는 그 날이 올 것이다. 말하는 양식에서, 이것은 어쩌면 너희가 오늘날 그것을 알고 있듯이 신의 글쓰기의 묘사가 될 것으로 말해질 수도 있다. 모든 말들이 조용하게, 그리고 즉시 교신될 수 있는 그 시간이 올 것이다. 이것은 또한 모든 것이 그것이 바로 지금처럼 단지 좋다고 말하는 것이다.


진실은 말들의 소리의 가치 없이도 단순히 알려질 것이다. 어떤 가르침들도 요구되지 않을 것이다. 이미 너희는 이것의 일부를, 혹은 이것의 상당량을 체험했다.


종이 다발들, 펜들, 연필들, 컴퓨터들이 과거의 것이 될 것이고, 또한 타이프라이터들과 막대로 모래판에 글을 쓰는 것, 장님들을 위한 점자법이 그럴 것인데, 아무도 보거나 보이기 위해 터치할 그처럼 단단한 무언가를 요구할 필요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들이 가능하다. 우리들, 너와 나는 영원하다.


세상이 허구화될 수 있지만, 너와 나는 영원히, 그리고 언제나 하나의 단단한 진실인데 — 현존하는 진실이고, 결코 부재한 적 없고, 항상 높은 조수에 있는 진실이다. 하나로서 너와 나는 알려질 그 진실이다. 하나로서 우리는 하루 중 언제든 사용가능한데 -- 마치 시간이 정말로 존재한다는 듯이 말이다.


너는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얼마나 좋아할까? 이 모든 것이 너에게 매력을 가지고 있느냐? 그것에 대해 생각해봐라, 더 이상 장치에 대한 필요성이 없을 것이고, 또한 쓰레기통이나 쓰레기 수거들, 재활용, 지속가능한 프로젝트들, 그러한 것이 필요 없을 것이다. 기다리며 보자.



 

 

옛날에는 사랑이 진실했다


옛날에는 사랑이 진실했다

Once Upon a Time, Love Was True


Heavenletter #6345 - God

Published on: June 10, 2018

http://heavenletters.org/once-upon-a-time-love-was-tru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네가 기억하기 좋아했던 것보다 더 많은 해들 전에 지구 계를 떠난 오래 전에 사랑했던 자에 대해 생각한다. 너는 너의 친구의 죽음 전에도 네가 느끼던 오래 간직된 동경에 숨이 탁 막히며, 그는 오래 동안 너를 잊었다. 옛날에는 네가 가장 가까웠던 자이고, 가장 다정했던 자였다. 이제 좋은 해들의 생각들이 너를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너는 너 자신을 너의 가슴을 계속 아프게 하는 후회들로 덮인 삶의 하나의 포로로 본다. 하나의 좋은 사랑이 마치 그것이 전혀 아무 것도 아니라는 듯이 그의 사랑을 질식시킬 수 있는가? 너는 그러지 않았다. 너는 너의 가슴으로 진실로 머물러 있었는데, 바로 그 끝까지, 네가 여전히 울고 있는 바로 그 불가능한 끝까지 말이다.


그런 후 여러 해들 동안 가끔, 너는 너의 사랑했던 자의 회한을 너 자신의 것을 깊이 느꼈다. 너는 결코 너의 사랑의 가슴을 버리지 못했지만, 사랑은 산산조각 났다.


너는 결코 전혀 사랑하지 못한 것보다는 사랑하고 잃어버리는 편이 더 낫다고 말하지 않는다.


너는 지금 네가 사랑할 수 있었던 것보다 네가 사랑 받는 것으로 더 집착했음을 본다.


사랑하는 이여, 나는 너에게 그 돛대들을 끌어 올리라고 말한다, 가볍게 여행해라.


그래, 너는 태양처럼 눈부시게 다시 사랑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나와 함께 있을 것이고, 너의 사랑이 깊이 흐를 것이다.


오래 동안 공허한 과거로부터 그처럼 많은 해들 동안, 너는 또한 너의 형제의 눈물들을, 너에게 그의 슬픔과 그의 사과들로 느껴지는 것을 통곡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너에 대한 그의 큰 애정을 지워버렸는데, 그가 그처럼 자주 너를 아침 일찍 데려갔던 식당에 접시를 비워버린 방식으로 말이다.


그랬음에도, 그는 지금쯤 지구의 변두리로부터 또한 떨어졌던 이방인들을 사랑하게 되었고, 그러는 동안 너는 여전히 지구상에 홀로 걷고 있다.


그랬음에도, 그것이 가능하다면, 너는 지금은 오래 전에 가버린 사랑의 조각들을 붙잡기 위해 휙 내려오는 독수리처럼 될 것이다.


네가 너의 가슴을 계속 아파해야만 하느냐, 마치 너의 가슴이 여전히 깨어질 뼈들로 가득 찼던 것처럼, 너의 가슴이 여전히 허약한 거리에서 다시 맞추어질 수 있도록 너의 꿈들로 가득 찬 것처럼?


대체할 수 없는 무언가가 사랑의 법칙들을 잘라내었다. 실망이 오래 동안 부러진 무언가를 다시 한데 붙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것이 네가 지구로 오기 전의 그 계획이었느냐? 그러냐?


너는 네가 천국에서 너의 형제와 만날 때, 커다란 기쁨이 있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천국에서는 모든 사랑이 회복된다. 모든 가슴들이 지금 포옹할 것이다. 잘라낸 사랑이 다시 한 번, 하나의 영광스러운 빛으로서 재결합될 것이다. 너는 너의 가슴 안에 오늘까지 남아있는 모든 딴딴해짐이 그 자체를 반복하는 것을 멈출 것을 갈망하며, 네가 사랑이 자연스럽고, 살아있으며, 너의 형제가 몸의 죽음의 문들을 지나가기 전에 오래 동안 춤출 때에 네가 다시 한 번 사랑을 알게 될 것을 갈망한다.


옛날에는, 사랑이 진실했다.


이제 너는 얼마나 많은 시간들에서 부서진 가슴이 다시 회복될 수 있는가를 묻는다. 너는 너의 가슴이 다시금 너의 형제를 사랑할 것을 그다지 확신하지 못한다. 한때에 너의 가슴을 둘로 자른 그 칼이 상처가 남지 않게 제거될 수 있는가? 너는 단지 그처럼 한 때 너의 형제를 위해 너의 생명을 내러놓았을 것이다.


너는 나, 신이 너의 영혼을 회복할 것임을 받아들이지만, 너는 사랑으로의 너의 가슴이 한때 그것이 흘러넘치게 간직했던 것을 회복하는 나의 힘을 그다지 확신하지 못한다.


자, 그래, 사랑하는 이여, 모든 인간의 잘못이 잊혀 질 것이다. 한때 있었던 그 사랑을 너는 맛볼 것이고, 고통이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사랑이 거기 있고, 언제나 있을 수 있는 모든 것이다. 절대적으로, 너는 네가 영원과 하루를 맞이하도록 떠오르는 태양처럼 사랑을 다시금 알게 될 것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381 신의 편지/1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