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 "번영 [THRIVE]"
[ 2018년 6 월 27 일 . 수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 당일 기사는 여기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아래 클릭하시면 원문기사 연결됩니다 ]
외계 생명체 탐사 탄력··· 2년 연구 끝에 전략·방향 제시
日탐사선 하야부사2, 3년반 만에 목표지점 도착··· 32억㎞ 여행
"누가 그렸을 까" 호주 오지의 거인 형상 20년 미스터리
일본 신모에다케 화산 또 분화··· 연기 2천200m 치솟아
미 북캘리포니아 대형산불 번져··· 수천명 대피·비상사태 선포
[현장] 미국 캘리포니아 또 대형 산불··· 비상사태 선포
GE, 헬스케어 분사··· 111년만에 다우지수 종목서 퇴출
美 "11월부터 이란산 원유 수입 전면 중단해야··· 예외없어"
국제유가, '이란 제재' 부각에 급등··· WTI 70달러 돌파
크루그먼 "무역전쟁으로 교역량 67% 감소 예상··· 韓 가장 취약"
美관세로 무역질서 재편 '요동'··· 캐나다, 中철강에 관세 추진
美자동차업계 "수입차 관세 25% 부과시 소비자 연 50조원 부담"
트럼프 "美 투자제한, 中만 겨냥 아냐"··· 中 "기업영향 평가"(종합2보)
美 재무장관 "경제 신명난다··· 2분기 '빅 GDP' 기대"
중국, 실리콘밸리 '두뇌 사냥' 열중··· 미국은 비자제한 검토
트럼프 "할리데이비드슨 이전 안 돼"··· 유럽車 보복관세 임박(종합)
트럼프 "중국, 북한과 국경 문제에서 우리를 돕지 않을지 몰라"
美미사일방어청장 "워게임 중단해도 北미사일방어는 강화"(종합)
매티스 "北 미사일위협 매우 심각히 여겨··· 수일, 수주 내 진전"
美국무부, 폼페이오 '시간표 없다' 발언에 "정책은 CVID 불변"
북미정상회담 보름 지났는데…비핵화 후속협상은 '안갯속'
해리스 주한 美대사 지명자 상원 외교위 인준표결 만장일치 통과
38노스 "北영변, 빠른 속도 인프라 공사··· 가동 징후 불분명"
美상원서 "트럼프, 北美협상 30일마다 보고하라" 법안 발의
"북핵위협 사라지면 수조원 본토방어 예산은?"··· 美 MD예산 도마
美대법원 "낙태반대기관에 낙태시술 안내토록 강제해선 안돼"(종합)
美대법원 '이슬람 5개국 국민 입국금지' 정당··· 트럼프 손 들어줘(종합)
트럼프 "대법원이 국가안보 수호권한 인정"··· 트위터엔 "와우!"
'반이민·반낙태' 보수로 기운 美대법원··· 트럼프 정책 힘 실리나
트럼프 '아동격리'에 美연방법원도 제동··· "30일내 가족 만나게"
트럼프가 전폭지지한 '거물' 롬니 유타주 예비선거 승리
백인중심 비판받은 아카데미, 신입회원에 유색인종 38%
미 17개주 "트럼프 아동격리정책, 헌법에 위배" 소송
美캘리포니아 한국 운전면허 인정법안, 주하원 교통위 통과
美 롱비치 아파트 총격범 한인으로 알려져··· 살인혐의 구금
美 퇴역항모서 한국사 교육행사··· 민주화·고속성장 강연
"캐나다에 이민 대신 난민신청 악용 늘어··· 대책 필요"
작년 세계 아편 생산량 사상 최대··· 전년보다 65% 늘어
교황, 마크롱 접견 "이례적으로 긴 만남"··· 난민문제 등 논의(종합)
EU, 알바니아·마케도니아와 이르면 내년 6월 EU 가입 협상
EU "이르면 내달 중순 철강·알루미늄 세이프가드 도입할 수도"
ECJ "남성→여성 성전환자, 연금수급 자격도 여성 기준으로"
'난민위기'에 흔들리는 메르켈··· 대연정 붕괴후 시나리오 솔솔
'난민위기' 해법 못찾는 메르켈··· 대연정 수뇌회동도 무위
알바니아, EU 난민캠프 거부··· 꼬이는 유럽 난민 해법
독일 난민구조선, 여전히 망망대해에··· "몰타해역 진입만 허용돼"
독일난민선, 엿새만에 몰타 입항··· EU 8개국, 난민 분산수용(종합)
또 복원 참사?··· 제2의 '예수→원숭이 벽화' 사태로 스페인 시끌
마케도니아 대통령, 새 국명 '북마케도니아'에 거부권 행사
소로스 설립 대학, 헝가리 남기로··· 내년 신입생 선발
스페인, 경찰 1천명 투입해 아르메니아계 갱단 일망타진
영국 학교서 스페인어 인기↑··· 독일어는 '종말 조짐'
[월드컵] "한독전 시청으로 독일경제 2천600억원 손실"
그리스서 한국전 기념식··· 참전용사 "남북화해 진전돼 뜻깊어"
"스웨덴, 조화·공존 모색하는 강한 사회··· 국가신뢰가 최대자산"
벨기에·룩셈부르크 참전용사 위로 행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터키, 미국산 자동차에 35% 관세폭탄 보복··· "BMW·볼보 타격"
에리트레아 대표단, 에티오피아 도착··· 국경분쟁 해결되나
또 충돌··· 이스라엘 전투기 공습에 팔레스타인 로켓 대응
한-이란, '美 제재 임박' 원유수출·원화결제 향방 논의
美, 이란 상인 시위에 기대··· 이란 "외부세력 선동" 강경 대응
이란 대통령 "우리의 꿈 깨트리려는 美에 맞서 단합" 호소
여성운전 허용 보도하던 사우디 여 앵커 '노출과다'로 조사
시리아 남부 교전 악화··· 4만5천명 요르단 국경으로 피란(종합)
시리아 남부서 '생지옥' 재현되나··· "정부군 지상작전 시작"
중-러, 트럼프 탈퇴 틈타 유엔 인권프로그램 약화 시도
가스공사사장 "대북 제재 해제되면 남북러 가스관 사업 가능"
"압바스 팔레스타인정부 수반 내달 방러··· 푸틴과 회담"
[월드컵] 대회 개최 러시아 도시 호텔에 폭발물 허위 신고··· "긴급대피"(..
푸틴, 볼턴 접견··· "미·러 관계 전면복원 희망"(종합)
브라질 룰라 지지자 캠프에 또 총격··· 인명피해는 없는 듯
브라질 대통령, 미국서 부모와 격리된 자국 어린이 귀국 추진
무역전쟁 속 중국-브라질 밀착··· 전략적 파트너 지향하나
아르헨, 금리인상 '숨고르기'··· 경기 위축 조짐에 동결
선거 앞둔 멕시코서 '매표 행위' 기승··· "복지 수혜 제외 협박도"
피로 얼룩진 멕시코 선거정국··· "작년 9월 이후 122명 피살"
동굴 실종 태국 소년들, 닷새째 무소식··· 당국 흙탕물과 '사투'
말레이, '중국어 성명'에 시끌··· 화교·말레이계 갈등 재점화
中 위협 때문에··· 동남아 국가들, 美주도 군사훈련 앞다퉈 참가
리커창 "지식재산권 엄격 보호하겠다"··· 美에 유화메시지?
中언론, 할리데이비슨 이전 발표 집중조명··· "美 예상 못한 일"
중국매체 "한반도 비핵화와 北체제 안전보장 등 일괄타결 필요"
미중 국방장관 베이징 회동··· 北비핵화 조치 논의한듯(종합)
닝푸쿠이 "中, '대북제재 엄격·전면 준수' 입장에 변함없어"
"대만군, 미군 남태평양 훈련 참가 예정"··· 중국 반발할 듯
시진핑, 매티스에 "영토 한 치도 못 잃어"··· 北비핵화도 논의(종합2보)
화웨이 "내년 9월 5G폰 출시"··· 5G 장비 이어 단말기도 '눈독'(종합..
황창규 "5G는 기업경쟁 아닌 국가경쟁··· 中 큰 진전" 평가
LG유플러스, 화웨이 5G 장비 '호평'··· 도입 유력
'5G 선점 경쟁' MWC 상하이 개막··· "화웨이 장비 채택하나"
중국, 내년 천연가스 최대 수입국 될듯··· "대기질 개선정책 때문"
美, 남중국해서 中견제 강화··· 올들어 세 번째 항모 파견
中, 한국 등 아시아 5개국 대두 수입 관세율 내달 0%로 인하
中, 세종시 화재 중국인 인명피해에 조속 조사·후속조치 요구(종합)
유커 몰려오나··· 사드갈등 후 中서 최대 한국관광 홍보 '성황'(종합)
아베 "추락사고 美전투기 비행중지 요청"··· 미군 "그런 일 없다"
극우본색?··· 평화 대신 도발 강조하는 日세계평화연구소
조선신보 "북미대화로 中 대북제재와 거리 둘 수 있어"
"모두 행복하려면 아이 많이 낳아야"··· 日여당 간사장 발언 논란
유네스코 결정문 채택··· "日, 군함도 전체역사 알려야"(종합2보)
일본은행, 상장기업 40%의 상위 10위내 '대주주' 돼
"차별과 결별하라"··· 조선학교 관련 변호사글 日 SNS 확산
日정부, AI 활용 의료기기 규정 정비··· "최종진단 책임은 의사"
'초등학교에 총기탈취범이'··· 日 前자위관, 2명 살해 후 체포
"북한 원산-갈마에 대형 관광리조트 건설··· 해안도시 큰 잠재력"
국제의료NGO 샘복지재단 '평양제3병원' 현대화…"北이 요청"
北 "남북, 철도연결 실천적 문제 협의"…구체 합의는 안밝혀
前 IAEA 사무차장 "北, 유엔서 '비핵화' 적극 설명…좋은 신호"
브룩스 사령관 "北김정은, 준비된 한미동맹에 맞서지 않을 것"
평화체제下 한미동맹 미래는?··· 美·中전문가 미묘한 견해차
韓美방위비분담협상 4차 회의 종료…"간극 좁히려 노력"
통일부, 北의 6·25 반미행사 관련 "현재까지 동향 없어"
판문점 선언 두달…대북풍선 민간단체·정부 갈등 '여전'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 시설점검단 20명 오늘 방북(종합)
남북 이산가족상봉 시설점검단 방북…"꼼꼼히 살피고 오겠다"
靑 "정상회담서 메모 준비해 말하는 건 신중함 더하는 것"
조명균 "개성공단 빨리 재개됐으면··· 제재틀 속에서 풀어야"
靑 '1기 경제라인' 작별인사··· 장하성 "흔들리지 않는 것이 중요"
靑 "인니서 아시안게임 남북정상 참석 관심 표명··· 초청시 검토"
文대통령 '신산업 규제혁신이 미래 바꾼다'··· 점검회의 주재
추미애 "양승태 사법농단 국정농단 버금··· 사법부 위상 되찾아야"
홍영표 "3개월 탄력근로제, 6개월로 늘려 도입해야"(종합)
최저임금 노·정 갈등 봉합은 했지만··· 민주노총 빠진 '반쪽짜리'
"상생의 역사 열어가 달라"··· 안상수 창원시장 이임식
김성태 "靑 송인배 발탁, 드루킹특검 무시 작태"(종합)
한국당 '어게인 김종인 모델' 회자··· 전권 비대위 가능할까(종합)
홍준표 "페북 정치 끝, 일상으로 돌아간다"··· 내달 중순 미국행(종합)
김동철, 송인배 정무비서관 이동에 "文정부 국민무시 입증"
평화 "靑 수석 교체 환영··· 소득주도성장 원점 재검토해야"
권성동 "불체포 특권 포기··· 즉각 영장실질심사 받을 것"
여야, 원구성 첫 협상 '탐색전'··· "원칙대로", "통큰 양보해야"
4월 출생아 2만8천명·통계작성후 최저··· 12개월째 최저기록
마지막 3김 JP의 '퇴장'··· 부여 가족묘원에 영면(종합)
Jun 26. 2018 -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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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ida’s Red Tide ‘Mystery’ Is No Mystery At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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