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 "번영 [THRIVE]"
[ 2018년 7 월 20 일 . 金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 당일 기사는 여기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아래 클릭하시면 원문기사 연결됩니다 ]
소행성 '류구', 별 파편 모여 생긴 듯··· 표면온도 30~100도
폭염 점입가경··· 올해 처음으로 전국 내륙 전역 폭염특보
美아이오와 주에 기습 토네이도 발생, 최소 17명 부상
폭염 점입가경··· 올해 처음으로 전국 내륙 전역 폭염특보
세계는 '폭염과 전쟁중'··· 日·캐나다·北유럽서 사망자 줄이어
멕시코 남부서 규모 5.7 지진··· 멕시코시티 건물 '흔들'
미중 통화전쟁 나서나··· 트럼프 "위안화 급락" vs 中 추가절하
미·중 무역전쟁에 부산항 타격 우려··· 환적화물 45% 의존
피치 "무역전쟁, 신용등급 강등요인 아냐··· 문제는 강달러"
트럼프 "금리인상 달갑잖다" 연준 비판··· "위안화 하락, 美 불리"(종합)
"美의 강력한 무기는 中관리 해외재산 자료··· 폭로땐 큰 파장"
트럼프 "우리 위대한 회사 구글에 벌금 50억불이라니"
트럼프 "중국산 수입품 전액인 5천억$에 관세부과 준비" 위협
나바로 "中이 제로섬 게임··· 우리 '왕관보석' 공격"
워싱턴에 쏟아진 반대 목소리··· 美업계도 車관세 후폭풍 경고(종합)
'美업계도 반대' 자동차관세 공청회··· 韓 민·관, 워싱턴 총출동
美, 유엔 SDGs공동선언에도 반대··· 고립 두드러져
美국토안보부 장관 "트럼프 도우려고 대선개입했다는 증거 못봐"
"美국무부 동아태차관보에 군 출신 對中매파 스틸웰 부상"
트럼프 "북한 문제 등 해결 위해 푸틴과 두번째 정상회담 고대"
트럼프 "푸틴과 두번째 정상회담 고대"··· 가을 워싱턴 초청 추진(종합)
'믿기지 않는 제안'이라더니··· 트럼프, 푸틴 '맞조사' 제안 거부
미 중부사령관 "헬싱키 회담 후 아직 시리아 새 지침 못 받아"
트럼프-푸틴 무슨 대화나눴나··· 미 의회서 "통역 나오라"
중러 '대북 정제유 공급중단' 美요구 제동··· "6개월 보류하자"(종합2보)
美국무부, 북한석탄 韓반입에 "北정권 지원 주체에 행동 취할것"
폼페이오 "北, 비핵화 약속 한결같이 재확인··· 시간 걸릴 것"
美국가정보국장, '北 1년내 비핵화'에 "아마도 이뤄지지 않을것"(종합)
美 FBI 국장 "北사이버 공격, 정권자금 창출 목적…美에 위협"
"폼페이오, 核리스트·시간표 요구…北, '종전선언 선행' 맞서"(종합)
한미 외교수장, 오늘 뉴욕 회동··· 안보리 이사국에 공동브리핑
미국에서도 '통원차량 비극'··· 방치된 3살 아이 사망
미국 미주리 호수서 수륙양용 '오리보트' 전복··· "11명 사망"
트럼프의 '사법부 보수화' 첫 제동··· 연방판사 지명자 낙마
트럼프의 눈썹과 푸틴의 코··· '타임' 표지에 '트럼푸' 합성사진
'멸종위기종 지정 까다롭게' 美정부 법개정 나서··· 환경단체 반발
컴캐스트, 폭스 인수전 포기··· 디즈니 '최종승자' 성큼
교황청에 한국인 외교관 탄생··· 황인제 신부, 르완다 부임
EU "한국, 혁신역량 세계 최고"··· 혁신지수 평가서 6년째 1위
보잉-에어버스 분쟁 이긴 미국, EU에 보복관세 카드 꺼내
EU, 회원국·업계에 브렉시트 철저 대비 촉구··· '노 딜' 현실화?
"싸게 팔 바엔 버린다"··· 버버리, 5년간 1천300억원치 소각
英 경찰·정보기관, 범죄조직에 '청소년 스파이' 침투 논란
"英 경찰, 전직 러시아 이중스파이 독살 시도 용의자 확인"(종합)
IMF "하드 브렉시트 땐 EU GDP 1.5%, 260조원 경제적 손실..
북아일랜드 찾은 메이 "'하드 보더' 없다··· EU가 응답할 때"
메르켈, 트럼프의 'EU는 적' 주장 부정··· "美와 갈등 해결해와"
스페인 "평등·통합 증진"··· 기업 실효세율 높이고 재정지출 확대
"그리스, 외국인투자 유치 위해 '골든비자' 제도 확대 추진"
에어버스 '하늘 나는 고래' 초대형수송기 시험비행 성공
나토 "집단안보조항 무조건적··· 트럼프, 나토안보공약 이행 약속"
라이언에어, 승무원 파업으로 25~26일 600편 운항 취소
[현장] 사복에 경찰헬멧 쓰고 시민 폭행··· 알고보니 마크롱 보좌관?
"트럼프 핵합의 파기에 이란 '매파' 혁명수비대 입김 커진다"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또 공습··· 팔레스타인인 1명 사망
'나일강 갈등' 이집트·수단 정상회담··· "모든 장벽 제거"
'친딸 7년간 성학대' 터키 미디어재벌에 중형··· 터키사회 충격
시리아 내 피란민 75만명 귀향··· 작년 한 해 수준
주북 러'대사 "6자회담 한반도 핵문제 해결위한 최상의 협상틀"
주미 러'대사 "美당국 '비밀요원' 러 여성 체포 사건은 광대극"
[영상] 21세기 마타하리?··· 러시아 女스파이에 워싱턴 '발칵'
"푸틴, 우크라 동부문제 주민투표로 해결 트럼프에 제안"
EU-메르코수르 FTA 합의 불발··· 내달 우루과이서 후속회담
승진부터 형량 거래까지··· '사법 농단' 스캔들에 들끓는 페루
멕시코 선관위, 선거 압승 좌파야당에 '114억원 벌금 폭탄'
브라질 연방경찰, 미국 불법입국 알선 국제 밀입국조직 적발
"지지율 1위인데 왜?"··· 브라질 극우 대선주자 '세 불리기' 난항
브라질 룰라 전 대통령 "나를 이기려면 투표로 패배시켜라"
말레이, 싱가포르에 '동남아 첫 국가간 고속철 건설 연기' 제안
삼성 스마트폰, 인도시장 1위 탈환 '시동'··· 샤오미와 초접전
관광객 붐비는 태국 푸껫 해변에 3m 악어 출몰··· 야간수영 금지
美, 中 견제에 항모 동원하나··· 대만해협 통과 카드 '만지작'
"대만총통, 8월 美 경유해 파라과이 방문"··· 미중관계 더 꼬일까
주미 중국대사 "中경제발전, 남의 성과 훔쳐 달성한 것 아니다"
미중 무역전쟁 속 시진핑 UAE 도착··· 우군 확보전 '시동'(종합)
中 ZTE 살리기··· 美제재 해제 직후 거액 장비공급자 선정
일본 731부대 '세균전·생체실험 만행' 알리는 책자 영문판 출간
중국 8월 초 베이다이허 회의··· '무역전쟁·시진핑 노선' 쟁점
미국의 기술견제··· 中 과학자, 美비자 못받아 학술행사 불참
"평화무드 효과"··· 北여행 중국인 두달 새 10배로 급증
'최악 홍수' 中, 이재민 2천만명··· 시진핑 "재해 복구 총력" 지시
日 폭우피해 인프라 복구비 3조원 육박··· 폭염 피해도 속출
日, 아동학대 잇따르자 아동복지사 2천명 확충··· '강제조사' 도입
日中, 제3국 인프라 공동개발 '속도'··· 9월 양국간 협의체 첫회의
日 여야 대립 '카지노 법안' 국회 통과··· "3곳까지 설치 가능"
'일손부족' 日, 농업·간병 이어 제조업도 외국인 고용한다
日평균수명 여성 87세·남성 81세··· 세계 2,3위 차지
日, 아동학대 잇따르자 아동복지사 2천명 확충··· '강제조사' 도입
日대법원 "기미가요 제창때 기립안한 교사 재고용거부 문제없다"
"北김영철, 방북 폼페이오에 '비핵화 조건으로 종전선언' 요구"
日, 긴장 줄어도 미사일 방어력 증강··· 방위백서에 "능력 강화"
러 외무차관, 평양서 리용호·최선희 등 면담··· 방북일정 마쳐(종합)
"北김영철, 방북 폼페이오에 '비핵화 조건으로 종전선언' 요구"
대북제재 강화에··· 작년 北 성장률 -3.5%, '20년 만에 최악'
北신문, 文대통령 '엄중심판' 발언 원색비난…"쓸데없는 훈시질"
文대통령 발언 거칠게 비난한 北··· 남북관계 진전 속도에 '불만'
강경화 "북 핵실험장 폐쇄 확인절차 실무그룹서 논의할 것"
강경화 외교장관, 英싱크탱크서 연설…"韓대북정책 지지해달라"
정부, 동해지구 남북 軍통신선 복구에 11억원 지원 결정
정부 "北석탄 반입 선박들 억류 여부, 제반사항 고려해 결정"
동해선 철도 北측 연결구간 "궤도 등 상태 양호"…남북 점검결과
정의용, 오늘 오전 방미 출국··· 볼턴 만나 비핵화 논의할 듯
청와대 "8월말 남북정상회담 들은 바 없어··· 시기 아직 논의안해"
靑 "기무사 문건 일부, 文대통령에 보고··· 알려지지 않은 문건"(종합)
문대통령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 치료 도움 분야에 한정"
문대통령, 잇단 어린이집 사고에 "완전 해결책 조속히 세우라"(종합)
문대통령, 국정원 첫 업무보고··· 靑 "흔들림없는 본연업무 당부"(종합)
첫 국정원 보고··· 서훈 "국내정치 절연, 국익정보기관 거듭날 것"(종합2보)
文대통령 국정원行 키워드는··· 권력기관 탈정치화(종합)
문대통령 "국정원 정치적으로 오염시키는 일 다시 없다"
송영무 "軍 정치개입·민간인 사찰 마지막이 되도록 할 것"
국방부, 文대통령 지시에도 '계엄문건 세부자료' 늑장보고
靑 "계엄문건, 광화문·여의도에 탱크··· 국회 국정원 언론 통제"(종합)
박근혜정부 軍, 탄핵기각 시 국회 언론 국정원 완전장악 계획
특수단 "수사 첫날 확보 USB서 계엄령 세부자료 확인"(종합2보)
기무사 특수단, '계엄문건' 등장 부대 출동계획 규명에 초점
靑, 국정원 보고일에 계엄문건 전격공개··· 軍·권력기관 개혁의지
기무사령관 "계엄령문건 당시 기무사령관 이상으로 보고 이뤄져"
'실행 의혹' 짙어진 기무사 계엄령 문건··· 파장 일파만파
이총리 "케냐 자원·노동과 한국 기술 결합··· 엄청난 시너지"
한-케냐 비즈니스포럼 성황··· 핀테크에서 점자 스마트워치까지
이총리 "북한, 백성생활 더 중시하는 지도자 마침내 출현"
법사위··· "기무문건 국회무력화까지 의도" vs "靑 집단난독증"
靑 계엄문건 발표에 민주 "책임자 엄벌"··· 한국 "정치적 의도"
기무사, 계엄유지 위해 野의원 50여명 무더기 구금하려 했나
송영무 "기무사, 문건 작성해서는 안 될 부대··· 기무사 개혁"
법사위··· "내란 예비 음모" vs "송영무, 축소·은폐 공범"(종합)
최저임금 인상 경제영향 전망··· '부정적' 41% vs '긍정적' 31%
추미애 "기무사 국기문란행위, 박근혜까지 성역없이 조사해야"
이해찬 "강한 리더십으로 文정부 뒷받침"··· 당대표 출마선언(종합)
민주, 이해찬 등판에 당권 경쟁구도 요동··· 전대 레이스 돌입(종합)
추미애 "무신불립" 김병준 "협조할 건 협조, 경쟁할 건 경쟁"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은 실패'··· 평화당 당 대표 후보 한목소리(종합)
함진규 "北시간끌기 전략 현실화 우려··· 비핵화 표류 가능성"
김동철 "아이 젖병 물리는 듯한 대책··· 최저임금 재조정해야"
내년 최저임금 '8천350원' 고시··· 30일까지 이의제기 가능
우리은행 상반기 순이익 1조3천59억··· 11년 만에 최대(종합)
박근혜 '국정농단' 2심도 징역 30년·벌금 1천185억 구형
박근혜 국정농단 2심도 30년 구형··· "반성없어 vs 사적이득 없어"
박근혜 '특활비 1심' 징역형··· 민주 "인과응보" 한국 "책임 통감"
'국민경선 위기감' 박근혜, 靑 동원해 '친박' 지원 드러나
박근혜 '특활비·공천개입' 1심서 징역 8년 늘어··· 총 징역32년(종합)
Jul 19. 2018 -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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