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24; 뉴스모음 / 美남부 48도, 북극권도 32도. 日'살인 폭염'엿새간 94명 사망. 아테네 대형산불 20명 사망. 北,동창리'서해위성발사장' 해체 착수

 

 

+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 "번영 [THRIVE]"

[ 2018년 7 월 24 일 . 火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 당일 기사는 여기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아래 클릭하시면 원문기사 연결됩니다 ]

 

 

40억년 전 달에도 생명체 살 수 있었다

우리 은하 '형제' 20억년 전 안드로메다 성운에 흡수돼

 

美남부 48도, 북극권도 32도··· "여름 내내 기상이변 나타날 것"

 

日 연일 '살인 폭염'··· 열사병 등에 엿새간 94명 사망

美남부 48도, 북극권도 32도··· "여름 내내 기상이변 나타날 것"

中, 수도권에 홍수 이어 태풍 상륙··· 수해 '설상가상'

그리스 아테네 산불 피해 '눈덩이'··· 사망자 최소 60명(종합2보)

그리스 산불 피해 왜 컸나··· 시속 100㎞ 강풍에 불길 급속 확산

[현장]  40도 '불볕더위' 그리스 산불 확산…최소 50명 사망 / 연합뉴스TV

 

JP모건 다이먼 "무역전쟁에 경제 모멘텀 흔들릴 우려"

베네수엘라 최악의 인플레이션··· IMF "올해 100만%" 경고

美日 긴축우려에 채권값 급락··· 미 10년 국채금리 3% 재위협

"트럼프 트윗, '약발' 떨어져··· 금융시장 별 무반응"

수입차 관세 검토 트럼프 "뭔가 해야할 수도"··· 참모들은 반대

美 '160억불 대중 추가관세' 24~25일 공청회··· 무역전쟁 격화될듯

백악관, 트럼프-로하니 '말폭탄' 공방에 "이란이 선동한 것"

"트럼프의 對이란 압박 전략은 '대북 각본' 벤치마킹"

이란에 '말폭탄' 트럼프, 북한에는 일단 '인내심 전략' 차별화

트럼프 '대북협상 답보에 화냈다'는 "가짜뉴스"··· "매우 행복"(종합)

美제재 강조·北미사일실험장 폐기행보…협상 새판짜기 잰걸음

美 38노스 "北,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 해체 착수"(종합3보)

美, 제재의 끈 유지하며 협상모멘텀 살리기··· 北·中에 '메시지'

美 "핵무장한 북한 용납안돼"··· '先비핵화-後평화체제' 재확인

美, 관계부처 합동 '대북제재 주의보' 발령··· 北에 후속협상 압박

미 의회, 대 터키 F-35 전폭기 판매 일단 제동

美 상·하원, 주한미군 '2만2천명 이하 감축 안돼' 최종 합의(종합2보)..

 

샌더스 "안물러나" 부인에도 백악관 새 대변인 명단까지 등장

美뉴욕데일리뉴스 '반토막'··· "지역뉴스 전할 발이 없다"

'트럼프와 성관계 폭로' 포르노 배우, 남편과 이혼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논의' 등 변호사 녹음 12개, 검찰 전달

뒤끝작렬 트럼프··· '눈엣가시' 前정보수장 기밀권한에 화풀이?

"더워지면 자살 늘어"··· 美연구팀 기후변화-정신건강 연관 첫분석

미국 '미투 운동' 촉발 우버 전 엔지니어 뉴욕타임스 입사

토론토 무차별 총격 왜··· 가족들 "총격범 심한 정신질환 앓아"

토론토서 총격사건으로 3명 사망·12명 부상··· "'꺼져라'며 총쏴"(종합)

伊법원 "마피아에 잔혹하게 희생된 소년 유족에 29억 보상"

 

미국 이어 영국도 중국 겨냥 '외국인 투자 제한' 정책 도입

영국 외무 "'노 딜' 브렉시트 가능성··· 양측간 균열 만들 것"(종합)

마크롱 '보좌관 시민폭행' 덮으려했나··· 뒷북·엇갈린 해명 논란

 

 

'리조트홍보 논란' 트럼프, 스코틀랜드 골프리조트에 추가 투자

헝가리 총리 "난민 발칸루트 폐쇄, 유일한 유럽의 성공"

영국 테러불안 여전··· "IS 연계 여성·미성년자 위협 과소평가"

이민자 단속에 뿔난 런던 차이나타운, 대규모 파업 단행

독일 외무 "EU, 미국의 무역 위협에 굴복하지 않을 것"

자동차업체 피아트크라이슬러, 수장 교체 후 주가 급락(종합)

'나치침공 독일이 배상해야'··· 폴란드 애국주의 논란

외질의 인종차별 항변에 獨사회 출렁··· 극우당도 논란 가세(종합)

EU, 지중해 난민 구하는 회원국에 돈 준다··· 1인당 800만원 계산

 

유엔인권대표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어린이 440명 구금"

이스라엘군, 시리아 전투기 1대 격추··· "영공 2㎞ 침범"

이스라엘 "시리아내 이란세력 축출" 러시아와 공조 강화

예루살렘 '통곡의 벽'서 100㎏ 돌이 쿵!··· 부상자는 없어

"시리아 남서부서 반군세력 6천명 북서부로 이동"

가슴 졸인 '하얀헬멧 구출작전' 6시간··· 기적적 생명 탄생도

프랑스도 시리아 반군측 '하얀 헬멧' 구조대원 수용키로

KOICA, 시리아 난민 아동 위해 요르단에 학교 3개 짓는다

트윗엔 트윗으로··· 이란 외무, 트럼프에 "주의하라" 되받아

이란, 중거리 공대공 유도미사일 대량생산 시설 완공

미국과 대치 고조에 이란 군부·강경파 입지 강화

 

러-북, 평양서 '나진-하산 프로젝트' 논의··· 러 당국자 방북

러시아도 '좋은 날' 잡아 결혼··· "8월18일 모스크바서 1천여쌍"

러 국영석유회사, 사할린 유전 관련 미·일 등 5개사 제소

네타냐후-러 외무장관 회담··· "시리아 정세 등 논의"

 

멕시코 올해 상반기 살인 16% 늘어··· 1997년 집계 이후 최악

콜롬비아, 최대 19조원대 보물선 인양 잠정 중단··· 차기정권 이관

반정부 시위 300명 사망 니카라과··· 대통령 "퇴진 못해"

브라질, 리우 해상서 유럽으로 밀반출 시도 코카인 336㎏ 압수

브라질, 자국에 체류 중인 베네수엘라인 정착 지원 확대

브라질 좌파진영 대선후보 단일화 움직임··· 실현 가능성은 의문

브라질 군, 리우서 철수 움직임··· 전문가들 "재앙적 사태 우려"

싱가포르, 국제 사업분쟁 '조정' 허브될까··· 유엔 새 협약 주도

파키스탄, 中일대일로 사업 '빚' 때문에 IMF 구제금융 검토

제 눈에 들보 못 보나··· 수하르토 아들 "인니, 여전히 부패"

"인도, 미·중 무역전쟁 반사이익 챙기기엔 경쟁력 약해"

대통령 연설 지연시킨 필리핀 국회내분··· 아로요 前대통령 부활(종합)

말레이도 선거연령 18세로 하향 추진··· "청년참정권 보장"

의류제조업 '마지막 보루' 미얀마에도 인건비·임대료 폭탄?

SK건설 시공 라오스 댐 '붕괴-범람' 엇갈린 주장··· 결과는?(종합)

SK건설 시공 라오스 댐 사고··· "여러 명 사망·수백명 실종"(종합4보)

대만 "양안 무력충돌 발발해도 독자작전··· 미군에 지원요청 안해"

中, 미중무역전쟁 장기전 대비··· 재정·금융정책 강화(종합)

中언론 "트럼프, 마술사 아냐··· 통화전쟁 확대 안돼"

무역전쟁 中, 우군 확보전··· 시진핑·왕치산, 아프리카 챙기기(종합2보)

'北소집령' 지재룡 대사 등 北공관장들 복귀··· 대사회의 참석한듯(종합)

中 "대북 정제유 수출, 안보리 결의 위반 안 해"

퀄컴, NXP 인수 여부 판가름 'D-1'··· 중국 정부 결정 '오리무중'

中매체 "무역분쟁 와중 중국 소비자 미국산 화장품 기피"

中 "미국, 자국 항공사들에 대만표기 수정하도록 촉구해야"

中해방군, 16년만에 군복외출 허용··· 군인 75%는 "원치 않아"

中 CEO들 'IPO 보너스' 1조원 시대··· 실적 조건없이 주식 받아

中, 백신 파동에 "우리 아이 재접종 괜찮을까?" '전전긍긍'

 

中 엉터리 백신사태 '후폭풍'··· "어떻게 애국하겠느냐" 격앙

중국 '엉터리 광견병 백신' 발칵··· 시진핑 "철저 조사" 지시(종합2보)

중국 백신 스캔들, '부패·민관 유착'이 불러왔다(종합)

 

최고기온 30도 넘으면 '혹서 수당' 주는 일본 기업 눈길

日여당의원, "성소수자, 아이 만들지 않는다" 기고로 비판 직면

아베 내각 지지율 또 2.5%p 하락··· "카지노법에 기대 안해" 62%

日여당 9월 총재선거 앞두고 개헌 논쟁 재연(종합)

 

 

네그로폰테 前부장관 "비핵화협상 생각보다 길것··· 뼈깎는 작업"

위안부합의 10억엔 대체예비비 편성에 日 "있어선 안될 일" 반발

"과로사 막자"··· 日, 퇴근 후 일정시간 휴식 의무화

日, '220여명 희생' 폭우피해 서남부 특별재해지역 지정

 

北도 가마솥 더위…"22일 원산시 39.7도, 기상관측이래 최고"

 

김정은, 강원도 양묘장 시찰…"산림복구, 가장 중요한 과업"

RFA "北석탄 韓에 반입 선박들, 여전히 한국 영해 운항중"

北, 정전 65주년 맞아 제5차 전국노병대회 개최 예정

北조선중앙통신 "종전선언해야 평화 시작…미해결에 유감"

北美 비핵화협상 교착속 미 국무부 부차관보 대행 내일 방한

남북, 경의선 철도 북측 '개성역∼MDL' 15.3㎞ 구간 점검(종합)

 

외교부, 美대북제재주의보에 "'이행 긴요' 입장 재표명한 것"

통일부 "개성연락사무소, 서울-평양대표부로 발전 추진"

"나 돌아갈래"…北에 쌀 130t 보낸 탈북여성 징역형

 

문체부-관광공사, 'DMZ평화관광 활성화' 통합홍보 지원

"유람선 타고 금강산까지" 북한강 물길 따라 관광 가능할까

통일부, 北위성발사장 해체동향에 "북미합의 잘 이행 기대"

정보당국 관계자 "北,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 타워크레인 해체"

정전협정 65년 맞아 미국·호주서 참전용사 보은행사 잇달아

[DMZ 65년]① 시간이 멈춘 땅…분단의 상처 속 새살을 보다

[DMZ 65년]② 사라진 '쳐부수자 XXX' 구호…최전방에도 평화 기류

[DMZ 65년]③ 5분 만에 땀 뻘뻘…폭염 속 GOP 병영체험

[DMZ 65년]④ 사진으로 보는 비무장지대…"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조명균 "김영철, 이달초 '미사일실험장 폐쇄 준비' 언급"(종합)

靑 "北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 해체 동향, 비핵화에 좋은 영향"(종합2보)..

문대통령 "특별재난수준 폭염대책 필요,전력계획 소상히 밝히라"

靑, 정부구매 신용카드→직불카드로··· "영세상인 수수료 부담↓"

어린이집 안전사고 대책 나온다··· 文대통령, 국무회의 당부 주목

문대통령 "어린이집 사고반복 답답··· 법 어기면 엄중처벌·퇴출"

靑, '협치내각' 野 반대에 "쉬운 문제 아냐··· 논의 지켜볼 것"

문대통령, 민갑룡 신임 경찰청장 임명··· "개혁 성공 앞장서달라"(종합)

문대통령 "남북화해·평화, 여야·보수진보 문제아냐··· 공통과제"

문대통령 "포용적 성장 위해 소득주도성장·혁신성장 있는 것"

국방위 계엄문건 공방··· "엄중한 국기문란" vs "국가위기 염려"

기무사 계엄문건의 '국회무력화'··· "쿠데타 시도로 볼 대표 사례"

기무사령관 "송영무에 계엄령 문건 위중한 상황으로 보고"

기무 계엄문건에 계엄선포시 美정부 인정 외교활동 명시(종합)

이석구 "계엄문건 위중상황 보고"··· 송영무 "문건 놓고 가라고만"(종합)

 

이석구 "첫 촛불집회 직후의 계엄문건 수사기관 통해 유출"

기무사 장군들 "한민구 전 장관 지시로 계엄문건 작성"

"송영무, '위수령문건 잘못 아냐' 발언"··· 기무부대장 폭로(종합)

이총리 "라오스 댐사고 인명피해 최소화하라"··· 현지 대책반 구성

 

이총리 만난 탄자니아 대통령 "철도·교량사업 참여요청"

6·13 지방선거비용 보전청구액 총 3천719억원

민주 "민생·개혁 위해 필요"··· 협치내각 성사 신중 모색(종합)

 

송영길, 북방경협위원장 사임··· "공정한 당대표 경선 위해"

민주, 오늘 당대표 후보토론회··· 컷오프 앞두고 표심잡기

與당권주자들, 文대통령과 주파수·협치·공정공천 '합창'

김성태 "협치내각, 지금은 그럴 단계 아니다"

닻 올린 '김병준 비대위'··· 한국당 혁신 이뤄낼까(종합)

한국, 비대위 구성 완료··· 김병준 "11명까지 추가 가능"(종합)

평화 "협치내각 정식 요청받으면 논의해보겠다"

천정배 "협치내각은 한국당과 대연정 시도··· 야합"

민갑룡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적격' 의견(종합)

여야, 노정희 청문회 공방··· "적임자" vs "코드인사"(종합)

국회 외통위원 22명 선수 92선··· 5선 의원이 간사

노회찬 장례식, 정의당장·국회장으로··· "추모제 일정 조율중"

"당신 덕분에 따뜻한 세상이었습니다" 노회찬 빈소 시민추모행렬

 

[현장] "삼겹살 판을 갈아야 한다"··· 노회찬 어록 총정리
노회찬 의원 지역구 시민분향소 이틀째 추모 발길

 

 

조국, 노회찬 빈소 오열··· "새로 빛나는 별 있으면 의원님 생각"

"노회찬 의원을 보낼 수 없어"··· 슬픔에 찬 지역구

장례식장 메운 노회찬 추모··· "무거운 짐 지게 해 미안해요"(종합2보)

"당신 덕분에 따뜻한 세상이었습니다"··· 줄 이은 노회찬 추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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