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 "번영 [THRIVE]"
[ 2018년 9 월 10 일 . 月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 당일 기사는 여기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아래 클릭하시면 원문기사 연결됩니다 ]
매우 강한 태풍 '망쿳' 필리핀 쪽으로··· "한국 영향 없어"
日관방 "홋카이도 강진 사망자 44명··· 실종자 없어"
OECD "7월 한국 경기선행지수 99.2"··· 16개월째 전월대비 하락
美보스턴 연은 총재 "올해 기준금리 2차례 추가 인상해야"
美, 2개 암호화폐 연동상품 거래정지··· 암호화폐 가격 급락(종합)
노무라 "터키·아르헨 등 7개 신흥국에 환율위기 리스크"
전세계도 '미친 집값'··· 세계주택가격지수 역대 최고
美블루칼라 일자리 증가율 30년래 최대··· 중간선거 판도 흔들까
미-EU 오늘 고위급 무역협상··· 불안한 휴전 뒤 다시 줄다리기
트럼프, 애플 이어 포드도 압박··· "포드車, 미국서 만들어라"
트럼프, ICBM 빠진 北열병식에 "매우 긍정적··· 땡큐 김정은"
[영상] 핵미사일 빠진 북한 열병식…트럼프 "땡큐 김정은"
유엔인권대표, 中에 '신장위구르 비밀캠프 조사 허용' 촉구(종합)
"트럼프, 미군가족에 韓 떠나라고 트윗하려다 北경고에 접어"(종합)
"트럼프 전화 후 취임식 인파 더 많아 보이게 사진편집"
펜스 "완전 오해, 트럼프 리더십 강력"··· '백악관 난맥상' 반박
국제사법기관마저 제재한다는 미국··· 親이스라엘 행보도 가속
NFL 개막부터 다시 '무릎꿇기'··· 트럼프 "시청률 더 하락할것"
케리 "트럼프, 미국·헌법 이해못해··· 성공적 직무수행 불가능"
'잊힐 권리' 논란 재점화··· 구글 "EU 이외에 적용 못해" 법정싸움
'성폭행' 실명 폭로에 문베스 美CBS 최고경영자 즉각 사임
1천억원 퇴직금 받기로 한 美방송 거물, 거듭된 성추문에 낙마(종합)
배넌 "교황 사퇴 반대··· 성 학대 의혹 전담할 법정 필요"
'메이 구하기'나선 EU, 브렉시트 협상에 유연성 보일 듯
'트랜스젠더 주장' 英성범죄자, 여성교도소 이송돼 성폭력
로봇이 노동자 일자리 위협? 이젠 옛말··· 英노조 "친구 가능"
영국 보수당 내전 격화? "의원 80명 메이 브렉시트 계획에 반대"
英 연소득 100만파운드 이상 1만8천700명··· 3분의 1 런던 거주
스웨덴총선, 연립여당·야권연맹 과반확보 실패··· 극우정당 약진(종합3보)
반(反)난민 선봉 伊부총리, 극우 약진 스웨덴 총선에 '반색'
'反난민' 깃발 내세워 유럽 뒤흔드는 극우정당··· 스웨덴도 '돌풍'(종합)
독일서 난민과 다툰 후 남성 숨져··· 제2 켐니츠 사태 우려(종합)
해빙도 잠시··· 스페인·카탈루냐, 분리독립 문제로 또 충돌
'메르스 본산' 중동 여전히 주의해야··· 사우디선 9월에도 사망
확진자 근무한 쿠웨이트 현장 추적조사··· 동료 10여명 격리조치
이란, 외국기업 인수·투자로 美제재 우회··· "기술·수익 노려"
체첸, 위구르··· 시리아 반군 최후거점 외국조직원도 '궁지'
리비아 석유공사 본부 무장괴한들에 피습··· 최소 2명 사망
이집트법원, 이집트인 모욕죄로 수감된 레바논인 석방 판결
[영상] 선명한 색상이 그대로··· 4천300년 전 무덤은 어떤 모습?
방북 러 상원의장 "김정은 러시아 방문 연내 이뤄질 수도"(종합)
러 상원의장 "김정은, 일방적 비핵화 조치 계획 없다고 밝혀"(종합)
이총리 "북한·미국 사이에도 고위 대화 재개될 것으로 보여"
러 루블화 환율, 2년반 만에 최고로 뛰어··· "대러 추가제재 우려"
러 "美, 시리아 동부 하진 '백린탄'으로 공습"··· 美는 부인(종합2보)
소말리아 수도서 또 자살폭탄 테러··· 최소 6명 사망
베네수엘라 "美, 반정부 쿠데타 모의 세력과 접촉" 규탄
美, 중미 3국과 냉기류?··· 정례 치안회의 돌연 취소
브라질 심해유전 개발 내년에 활기 예상··· 침체전 수준 회복할듯
브라질 군부 최고위 인사 "차기 정부 정당성 위협받을 수 있어"
브라질 노동자당 지도부 회의 소집··· 대선후보 교체할 듯
"벌써 13명째"··· 인도 소도시서 식인 호랑이에 2년 넘게 '희생'
해산된 캄보디아 제1야당 대표, 반역혐의 구금 1년만에 석방
한국 방송사 예능프로 제작진, 태국서 불법촬영 혐의로 체포돼
태국 군부정권 일인자 쁘라윳 총리, 차기 총리 선호도 1순위
'30년간 외자 1천820억弗 유치' 베트남, 내실 다지기 시동
대만, 수교국 제로 돼도 '국가'자처 가능?··· 논의 시작
"무역전쟁 덕분에"··· 글로벌 시장서 中 위안화 사용 늘어
中, 스리랑카 대규모 시위에 긴장··· '일대일로' 부메랑 우려
中저우샤오촨 前인민은행장 "무역전쟁 영향 심각하지 않아"
중국 8월 소비자물가 2.3%↑··· 미중 무역전쟁 영향 가시화(종합)
中 왕이, 파키스탄 방문해 우호관계 재강조··· 美 견제(종합)
북중접경 북한식당 기지개··· 中 선양 모란관 8개월만에 재개장
북중, 9·9절 계기 최상급 결속 재확인··· 北대표단 방중할듯
中, 9·9절 계기 "북중 장벽 사라졌다" 대대적 선전
북중, 9·9절 계기 결속 재확인··· 시진핑 답방 지속 추진(종합2보)
알리바바 마윈, 내년 9월 회장직 사퇴··· 장융 후계자 지명(종합)
마윈 후계자 46세 장융, '광군제' 등으로 역량 과시
"나에겐 아직 꿈이 있다"··· 교사로 돌아가는 '흙수저 거부' 마윈
日 재계인사 대거 방중··· 경제협력·美보호무역 대응 논의
서훈, 日에 방북성과 설명··· "아베, '김정은 직접 만날 때다'"(종합2보)..
서훈 "비핵화 창의적 방안 강구 필요"··· 아베 "방북성과 평가"(종합)
아베 "北 김정은 만나 납치문제 해결해야" 거듭 강조(종합)
日여당 총재선거전 본격화··· 아베 "개헌" vs 이시바 "경제재생"
日아베, 동방경제포럼 참석차 러시아行··· 푸틴과 22번째 정상회담
푸틴 "공동경제활동 내용 채울것"··· 아베 "평화조약 말하고 싶어"
日, 9분기 만에 3%대 성장 회복··· 설비투자 증가가 견인
"20% 절전하세요"··· '블랙아웃' 경험 日홋카이도 정전재발 비상
"드론으로 수형자 감시한다"··· 日 민간위탁 교도소서 첫 도입
日오키나와 지사選 전초전 나고시 시의회 선거서 反아베파 승리
외신기자들이 지켜본 9·9절··· "北 달라졌다··· 경제개발 초점"
北 노동신문, 6→14면 증면해 9·9절 행사 대대적 보도
김정은 첫 참석한 北정권수립일 중앙보고대회 "경제건설" 강조
김정은, 시진핑 특사에 "특수·견고한 북중관계 발전의지" 피력
北,열병식 영상 방영··· 김영남 "경제건설 위훈 창조해야"(종합2보)
北집단체조에 '드론 공연' 등장··· 최신기술로 남북정상회담 강조
국방부 "북한·주변국의 군사적 위협은 정기적 평가 분석"
통일부·국방부, ICBM 없는 北 열병식 긍정적 평가(종합)
방한 비건 美대북대표 "韓과 비핵화·평화구축 협의 기대"
韓美 북핵협상대표 첫대면…핵신고-종전선언 '창의적 해법' 찾기
문대통령 국정수행지지도 5주째↓ 53.5%··· 취임후 최저[리얼미터]
국민 10명 중 6명 '출산주도성장'에 반대[리얼미터]
정의용, 러시아와 방북결과 공유··· 러 "북핵문제 해결 협력"
靑 "특사단 이후 트럼프 반응 긍정적…北도 미국 반응 궁금해해"(종합)
이총리, 러 '동방경제포럼' 참석차 출국··· 푸틴·아베와 면담
문대통령, 오늘 한-인니 정상회담··· 평양정상회담 지지 요청할 듯
문대통령, 창덕궁서 인니 대통령 환영식··· 靑 "전통문화 알려"(종합2보)
[영상] 창덕궁에서 처음 열린 외국 정상 환영식 어땠나
한-인니 정상, '특별전략적 동반자관계' 강화··· 비핵화 협력 논의(종합)
김정숙 여사, 인니 대통령 부인과 전통 매듭 체험하며 친교 다져
문대통령 "인도네시아 매우 소중한 친구" 조코위 "더 강한 관계"
한-인니 정상, 평양회담 프레스센터 설치될 DDP서 '쇼핑 친교'
한-인니 국빈만찬··· 문대통령, 손녀 얻은 조코위에 백설기
한-인니 만찬··· 문대통령"슈퍼주니어 공연에 양국 가까운 것 느껴"(종합)
靑 "국회의장단·여야대표 평양회담 초청"··· 野 반발에 험로예고(종합2보)
재계, 남북정상회담 방북단 명단에 '촉각'…총수급 포함 '주목'
[일문일답] 靑 "남북 국회·정당교류 일정 협의, 원만히 이뤄질 것"
방북단 규모 2000·2007년의 ⅔…靑, 경제·사회계 등 구성 고심
민주 "국회의장단·정당대표 방북, 평화의 길에 큰 힘"
靑 방북 요청에…민주 "평화위해 동참" vs 한국 "오만하고 무례"
靑, 한국·바른미래 거부에도 '국회에 방북 동행' 제안 왜?
민주 "판문점선언 비준 동의해야··· 지지결의론 안 돼"
이해찬 "판문점선언 비준동의, 정치 아닌 법적 절차··· 야당 설득"
민주 "세종에도 국회의사당 꼭 설치··· 개헌시 실질행정수도 반영"(종합)
김병준 "국회의원 청문회 불패는 기득권··· 적당히 넘어가선 안돼"
김병준 "남북정상회담에 정당대표로서 갈 이유 없어"(종합)
김성태 "김정은이 아니라 국민·기업에 선물 보따리 풀어야"
한국당 "남북정상회담, 동행에 신경 쓰기 보다 비핵화 고민하길"
손학규 "판문점선언 비준동의, 조급해선 안되고 천천히 해야"
바른미래 "남북정상회담을 쇼로 만드나…협치에 도움 안 돼"
평화, 남북회담에 초청에 "적극 동참…한국·바른미래도 협력을"
정의, 남북회담 초청에 "크게 환영…판문점선언 비준동의도"
여야 "판문점선언 정쟁화말자"··· 비준동의안 정상회담 후 논의(종합2보)
"서울 거주 메르스환자 일상접촉자 172명…1대1 감시"
박원순 "메르스 환자 탑승기 동승자 439명…포위망 철저히 쳐야"
제주도, 메르스 방역대책반 구성 24시간 비상연락망 구축
"2주 뒤면 추석인데··· " 지자체 메르스 악몽 차단 총력전
"메르스 퍼질라"··· 병원, 행사 취소·면회 금지(종합)
"메르스 확진자, 동선 CCTV 영상 확보…밀접접촉자 22명"
[영상] 3년만에 또 '메르스 비상'··· 격리된 밀접접촉자 21명
Sep 09. 2018 - News
Not Just Catholics, Rabbi Exposes Rampant Child Sex Abuse by High-Level Jewish Clergy
Dirty Electricity Isn’t Sexy Unless Illness and Misery Turn You On
Gatekeeper of DC Society Sally Quinn Comes Out as Occultist, Used Hex to Kill People
The 11th Hour: 8 Examples Of Mainstream Media Sources Warning Us Of Imminent Economic Disaster
Afghan War Has Grown More Expensive Than The Marshall Plan: Report
Keeping The World Poor: The Monopolistic Agenda Behind “Regime Change” Chaos
Israel’s Involvement In The War Against Sy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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