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행성의 삶이 그저 사는대로 사는 것이란 아둔한 생각에서 언제 벗어나나요 ?
회사 인간, 회사 여성들이여 / 인생을 짓밟았다
회사 인간, 회사 여성들이여
Company Men and Women
By Rubens / Creator Source . Jun 1, 2012 - 6:55:43 PM
http://abundanthope.net/pages/rubens/Company-Men-and-Women.shtml
이보시오들, 회사 인간 그리고 회사 여성들이여,
당신들은 회사를 위해 오늘 높은 목표를 설정했나요? 당신은 이제 곧 보너스를 받게 되나요? 당신은 보스로부터 칭찬을 받게 되나요?
오, 이런, 회사는 년 매출 목표의 4분지 일을 이미 달성했군요... 환상이네.
자, 이런 모습을 일견해보면 위의 질문 중에 무엇도 잘못된 걸로 보이지 않는다, 그게 시장 관점인데, 숫자가 예상보다 좋아 보이기때문에 모든 것이 아주 잘 돌아가는 것이다. 자, 형제여 자매여 그러나 다시한번 봅시다.
당신들은 고용 직원들의 노동시간을 초단위로 측정하고 있나요?그리고 군대식 근로기준을 그들과 당신에게 혼합해서 적용하고 있지않나요? 그게 이 단계에서 저 단계로 가는 발걸음 하나하나에 그려지고 있지요. ; 와우, 엄청 정확하군요! 그래서 헬렌이라는 여성 직원의 사례를 들어볼가요 (가상의 이름)?
그녀는 회사에서 25년을 봉직한 후에 다시 일을 시작할 수없을 것입니다. 당신은 그녀가 얼마나 일을 잘 해냈는지 알며 정말 훌륭한 보병 군인처럼 여겨질테죠; 그래요! 그녀는 수십년전에 일을 시작할때 겨우 주당 40불 (40 Gs)을 벌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90대 최상의 수준이예요. 그러니 회사가 그녀에게 잘 해줬지요.
자, 그러니 그녀가 손자와 다시 정상적으로 걷지못한다고 하더라도 너무 염려하지마세요, 비록 56세 나이이지만 그녀가 류마치스성 관절염에 혹독하게 고생한다하더라도 말이예요. 물론 이런 모습이 사람의 잠재력의 많은 의미가 있다고 의미하지는 않아요. 그 사람의 능력이 고갈되고 사라졌다 해도 이미 당신들은 그녀에게 급여를 충분히 지급했으니 말이죠. 정말 그런가요???
회사 인간이여, 당신은 이제 겨우 41세예요, 몸무게가 장난아니게 비만이다보니 마치 54세로 보이는군요. 이제 연봉이 한해 16만 5천달러이군요. 그러니 당신 부인, 수잔은 전혀 불평을 하질 않지요; 당신 자녀, 존과 수지가 당신을 얼마나 알고 있나요? 걔네들은 5년 이상을 자기 아버지를 보기도 힘들었어요, 그러나 그런 것을 신경쓸 겨를이 없었지요; 그래요, 가족은 해마다 최상의 휴가지로 다녀오곤 했지요, 호화 휴양지에 애들이 좋아하는 디즈니랜드를 갔다왔잖아요. 수잔은 가까운 친구에게 그런 불평을 하곤 했지요, 자기 남편인 당신이 뭔 일을 하는지 전혀모른다고요,그리고 아이들도 아빠에 대해 전혀 알지를 못하고요.
자 말해봅시다, 회사 인간이여, 당신이 9년후쯤 조기 퇴직을 할 때, 모습은 아닐 것이고, 탈진했을 것이고 비록 벤틀리 승용차를 몰고다니니 많은 이가 부러워는 하겠지만 그런게 당신 부인 수잔에게 무슨 의미가 있겠나요? 그때에는 이미 성장해버렸을 아이들 존과 수지에게도 말이예요, 걔들이 당신의 눈에 자랑이었을텐데.. 그 애들은 그때에는 대학 캠퍼스에 가있겠죠. 그리고 집에 모일 즈음에는 이런 저런 핑계로 오지않으려는 상태가 되었을 거예요.
아이들이 아빠를 동네 식료품점 주인만큼이나 아는 것이 없기 때문에 걔들이 집에 돌아와 지내는 일은 악몽같은 일처럼 되버렸지요. 자 이런 일이 결코 잘못된 일로 여겨지지 않을 수도있을거예요, 왜냐하면 사람이 먹고살아야하고 다달이 지불해야할 청구서를 내야만 했었고 생활수준을 유지했어야 하기때문에 누가 뭐라 탓하겠어요?그러나 당신은 이미 지구상에서 허용된 시간의 절반이상을 소진해버렸었요, 그 놈의 돈을 쫒아다니느라 말이지요.
자, 이런 일이 이치에 맞는가요? 당신이 소위 은퇴후 삶을 즐기려는 시간이 됬을때 생각해보세요, 당신은 빈 조개껍데기 같은 상태가 되버리지요. 매일 잊고지내려는 생각에 수많은 고통의 병증을 넘기게 해주는 한줌의 약을 입에 털어넣어야 하지요. 병명도 잊어버렸을 거예요. 이미 화학 약품에 몸이 쩌들었는데 그래도 그 약을 먹지않으면 도무지 몸이 깨어나지도 않고 움직여지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토록 몸은 이런 저런 구석이 얼떨떨하게 혼돈 상태가 됬고요.
당신이 그간 너무 바빴나요? 그래서 사랑하는 이들과 게속 마음만 있을 뿐이지 관계를 갖지를 못했나요? 당신은 어린시절 양육해주신 아버지 어머니와 충분한 교류의 시간을 갖지 못했습니다. 그 놈의 일이 우선이라는 생각때문에 그리 되버렸어요; 당신 아이들을 보세요, 그 애들은 당신을 생물학적 부친으로 생각하지 결코 아빠라고 느끼질 못해요, 그 아빠라고 불러야만 자기 진짜 아버지를 느끼는 것인데 말예요.
당신 부인과 만일 그때까지도 이혼을 하지않았다면 그녀는 아마도 이미 알콜 중독 상태로 멀리 가있을 지도 모를 일이예요, 또 신종 각성제의 환각의 위로를 받고 있을 지도 모르고요, 당신은 이런 상태를 알고 있었나요? 당신은 이런 일이 가정의의 은총을 받으며 진행된 것임도 모를거예요, 그 의사라는 작자는 대형 제약사의 열렬한 신봉자이며 영업사원도 겸하고서 당신 가족을 치료한다고 젠체를 했겠지요, 그들이 바로 오늘날 목사이고 하나님 신이 된게죠.
언제가 충분할 만큼 충분한 때인가요? 당신은 지구행성으로 와서 삶을 사는게 그저 사는대로 사는 것이란 아둔한 생각에서 언제 벗어나나요? 이곳이 함부로 사는 곳이 아니라 정말 축복의 여행지임을 언제나 알게 되나요? 이곳의 삶이 배우고 성장하는 곳이라는 절대절명의 기회라는 사실을 언제나 알게 되나요?
깨어나세요 그리고 커피향내를 맡아보세요!!! 사실 최악의 상황은 당신이 지구행성에 와서 더높은 삶의 목표를 달성하는게 목표라고 여긴 것이었어요.
당신은 인생의 수많은 가능성과 의미를 생각하고는 했지만 아니다 떨쳐버렸고 오로지 당신 스스로가 직장일로만 들어갈 뿐이었어요. 자기 스스로도 이런 짓은 사람할 짓이 아니야 하면서도 그리로 가버린게죠. 당신은 나무 아래에서 앉아있는 모습이 어리석어보였고 불교 신도처럼 명상하고 찬양하는 일이 바보처럼 보였지요.
당신은 창조자 신이 썼다는 경전을 소리쳐 떠드는 종교업자들로 인해 또 속임을 당하기도 해요. 이미 당신은 그런 말도 안되는 경전에 익숙해져 있지만 어쨋든 그런 책이 당신에게 혼돈을 주니 당신이 창조에 대해 알 길이 막혀버렸지요. 자 주변을 돌아보세요. 뭐가 있는지..
가련한 조이라는 자가 당신 정원에 와서 잔디를 깎고 정원을 돌봐주는데 그는 겨우 일년에 3만5천불을 벌어요, 그런데 그가 창조자 아들이란 신분이예요, 기가막힌 이야기인데 그 사람은 위장을 해서 그런 가난한 신분으로 왔어요. 그는 지구행성에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곤란한 일인지를 몸소 체험해보려고 그런 일을 벌인것이지요. 그러면서 그 체험으로 장차 자기 지역우주를 관리할 때 잘해내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예요. 그 사람의 부인이란 여자는 마을의 뷰티삽에서 당신 부인의 손톱을 관리해주는 일을 하는데 사실 그녀가 이 행성에 육화해 들어온 멜기세덱 계열 존재라는 것이예요. 그녀는 인간의 가슴에 영혼의 촛불을 켜주려고 왔던 거예요.
라울이란 사람은 우체국 택배직원으로 뛰어다니는데 실상은 그가 삼위일체 교육자 아들 Trinity Teacher Son 이란 사실이예요. 그는 인간 정신에 드리워진 정신충격을 치유하고 감소시켜서 인간이 심리적으로 더 안정되고 높은 수준의 삶을 살도록 그 방안을 가져오려는 의도의 사람이예요. 그외에도 수많은 천사들이 이 행성에 들어와 있어요. 그들은 인간의 조건을 좀더 상승시켜주려는 목적으로 들어온게죠. 그 일은 인류가 빛과 생명의 수준으로 들어갈때까지 해내려는 것이예요.
[천만 뜻밖에도 창조자 근원이 이 글 속으로 들어왔다 To much of my surprise, Creator Source, injected Himself within the piece]
너희 회사 인간, 회사 여성들은 수많은 사람의 인생을 짓밟았다. 그들을 당신들보다 낮은 자이며 별로 가치가 없는 자들이라고 깔보면서 말이다. 그들은 많은 경우에 내가 보낸 일꾼들이었는데 그들은 구두를 닦는다든지 그대들이 먹고난 접시를 설거지 한다든지 등등 저급한 인생을 가는 자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이 이 세계를 올바른 방향으로 돌리려고 왔던 나의 충직한 자녀들이다. 그들은 유란시아를 올바른 자리로 돌이켜 내려 애쓰던 나의 자녀들이란 말이다.
이제 너희들이 후회할 시간이 되었다. 그게 지금 멋지게 실현되고 있는 중인데 너희들이 해충이 되었다는 사실이고 너희 형제들에게 방해자가 된 것 이상이었으며 결국 이 행성에서 나가야만 할 것이다. 그래서 너희 같이 어린 행동에 걸맞는 다른 장소로 가서 배움의 길을 계속가야 할 것이다. 그 행동들은 심각하게 야만스러운 것이었다.
자 지금이라도 돌이켜라, 그리고 내가 너희 행동을 그 심각성에 따라서 재고하게 해보자. 이제 너희 남은 날을 세어보아라.
루벤스, 창조 근원 Rubens and Creator Source
Company Men and Women
Rubens/Creator Source at the end.
Hello company men and women. Did you get to set the standards high for your company today? Will you get a bonus soon again? Did you make your boss proud of you again? Oh! the company has already reached a quarter of its yearly quotas…Fantastic. At first glance one cannot find any faults with any of the questions above and from the market’s perspective, everything is GREAT since the numbers are more than promising.
Brothers and sisters, take a good look again:
So not only do you measure the employees’ time in seconds, but you also combine that with “clicks” which by military standards is as applied to you “the number of steps from one point to another”; Wow, what a precision! So when Helen (fictitious name) cannot return to work at all, after she worked for almost 25 years with the company, you see her as an excellent foot soldier who has done her job well; Oh yeah! She earned around 40 Gs when she started years ago and now she is in the top 90s; the company was good to her. Never mind that she will never be able to walk at a normal pace again with her grand children, at the young age of 56 but, she also has a severe case of Rheumatoid arthritis; but of course, that does not mean much to you in terms of human potentials, that are greatly diminished now (physically speaking) because you paid her well. Right???
Mr. company man, you are barely 41, overweight and looking like you are 54, earning about 165,000 dollars a year which by the way, for the woman Suzan, your wife, is not complaining about at all; never mind that little John and Suzie do not know you since they barely have seen their father in more than five years; oh yes, the family takes an awesome yearly vacation to the most expensive resorts around the world and the children love Disney. Suzan complains to her best friend that she does not know who you are and your beautiful children think in that same line. Tell me Mr. company man, when you take an early retirement in about 9 years, out of shape, worn out, although driving a Bentley around town, the envy of many, do you believe that will mean much to Suzan and, by that time grown-ups, John and Suzie, the apple of your eyes? They are on campus now and find one excuse after another to avoid “coming home” which, to them is more like “polished hell” since they know you as much as the grocery man in town.
There is absolutely nothing wrong with earning a living because one simply must; after all, there are bills to pay on a monthly basis but, when you spend more than half of the time allotted to you on Earth in the pursuit of MONEY for the sake of it all. Where is the sense in that? When it is time for you to enjoy that so called “retirement time” you are almost an empty shell, popping pills daily for so many ailments that you have forgotten what ills you already because you cannot wake up from the gross confusion those chemical concoctions have caused to your mind and your body itself is confused from so many angles.
What about the relationships that you have continuously missed with your loved ones because you were too busy working? You have never spent much quality time with your father and mother who trained you well, in the art of work mis-ethics; your children know that you are their biological father but never could call you Dad, this very affectionate name given to real fathersr. If by then, your wife does not divorce you, she may be far out there in alcoholic land and drug-infested paranoia, courtesy of the family doctor who is an avid proponent for the big pharmaceutical companies, the newest Gods on Earth to many.
When is enough enough? When are you going to learn that your journey upon Gaia’s surface is a blessing not to be misused and abused? When are going to see that this is a once in a lifetime opportunity to learn and grow. Wake up and smell the coffee!!!
The worst is that, in many cases, you chose to come here on a higher quest. On a few occasions, you did ponder about the meaning of life but, shook it all off and went about your business saying to yourself that this is not for rational men but, rather for fools who sit under a tree, meditating and chanting in Buddha-like stance.
You have been fooled by the fools who came before you for Creator Source wrote a script very different from that which you are accustomed to. Poor Joey who works on your lawn and garden, earns about 35 thousand a year is really a Creator Son, in disguise, learning about the human plight so he can better administer His Future Local Universe…Skinny Windy who does your wife’s nails at the beauty salon, in town, is really a High Melchizedeck Daughter who incarnated on this planet to lite the spiritual candle upon the human heart. Raul, the delivery man for the postal office is really a Trinity Teacher Son, coming to bring the field of psychology to a newer and higher evel to heal and reduce traumatic shocks to the human psyche. Those are but a few of the many angels of God incarnated here for the purpose of uplifting the human conditions until humanity enters into the Epoch of Light and Life.
[To much of my surprise, Creator Source, injected Himself within the piece]
You, company men and women, have toiled with the life of many whom you considered beneath you and unworthy of your attention. On many occasions, you have called many that I have sent, the low life who are only worthy to shine your shoes or clean the plates that you have eaten from; little did you know that those are my faithful children who came to steer this world in the right direction so finally Urantia can regain her rightful place with many of my other children.
It is almost time when you shall repent, coming to the awful realization, that you have become vermins, that are more than a nuisance to your brethren, who will booted off this planet to continue your learning elsewhere more suited for your childlike behaviors and many times, utter savagery.
Turn away now and I may reconsider your case, depending on its severity. Make your last days count.
Rubens and Creator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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