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사랑을 발산해라
사랑을 발산해라
Radiate Love
Heavenletter #6568 - God
Published on: January 19, 2019
http://heavenletters.org/radiate-love.html-0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나의 아름다운 사랑하는 이여, 존재의 하나의 가슴 속에 깊고 넓은 사랑의 광채에 대해서는 ‘만약fis’도, ‘그리고ands’도, ‘그러나buts’도 없다. 나는 너를 가장 높은 것 속에 안고 있다. 이것은 당연한 것이다. 나의 기쁨과 너의 기쁨은 표현 속에서 똑같이 빛나기 위해 여기 있다. 만약 네가 내가 아니라면 너는 누구냐? 만약 내가 네가 아니라면 나는 누구냐? 하나됨은 보기 위한 것이고, 대양의 파도들처럼 바라보기 위한 것이다.
나는 네가 모든 것의 요점이라고 선언한다. 이것이 사랑이고, 그것이 있는 방식이다. 사랑은 우세하다. 사랑과 하나됨은 하나이자 같은 것이다. 이것이 그것이다. 지금 공중제비를 넘어라. 별을 흔들어라. 무엇이 사랑의 빛남처럼 좋은 것이 될 수 있는가? 사랑은 삶의 총합이다. 사랑이 그것이다. 사랑을 획 들어 올려라. 별로부터 별로 흔들고, 아름다운 아치가 그녀의 결혼식에서 영원히 그녀를 맞이하는 식으로 너를 획 들어 올리는 끝없는 사랑이 아니라면 나의 의지는 무엇인가?
나는 하나의 계시로서, 탁월한 사랑이고, 공급된 사랑이며, 모든 가슴 안에서 교환된 사랑이고, 산들바람에 흔들리는 사랑이며, 그 발 가에 착륙하고, 모든 가슴 속에서 밴드의 박자에 맞춰 솟아오르는 사랑이지, 사랑과 노닥거리는 바보가 아니다. 나의 어느 단 하나의 어린이도 사랑을 놓치지 않는다. 나는 그런 것을 갖지 않을 것이다. 내가 사랑스러운 너를 행복하게 인정할 때 나의 사랑을 이해해라.
물론 네가 사랑임을 네가 아는 것은 나에게 많은 것을 의미할 것이다. 사랑하는 이여, 그것은 네가 사랑한다는 것이 아니다. 너는 사랑이다. 나무 꼭대기로부터 사랑의 부르는 소리가 되어라. 너는 내가 너를 부르는 소리를 듣느냐?
여기 나, 신이 바로 여기 있다. 나는 바로 여기 있다! 너는 나를, 신의 사랑을, 가장 높은 곳에서 너에게 도달하는 모든 종류의 사랑을 듣느냐? 나는 네가 나를 너 자신의 것으로 주장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사랑은 단지 길가로 어슬렁거리게 남겨 두어서는 안 된다. 너는 사랑을 발표할 것이고, 그것을 잘 표시할 것이다. 사랑은 목장의 들국화들처럼, 돌계단 사이로 터져 나온 민들레들처럼, 매일 담아내는 은 접시 위의 사랑처럼, 뗏목장이들로부터 불러지는 사랑처럼, 세상의 심장박동을 인수하는 사랑처럼, 삶 그 자체의 바로 그 영혼을 위해 주어지고 받아들여진 사랑처럼 증식할 것이다.
나, 신은 사랑을 뿌린다. 그러나 너의 가슴이 고통 속에 잠길 때 너는 나의 사랑이 어디에 있는지를 의문한다. 사랑하는 이여, 사랑 속으로 일어나고, 지붕꼭대기로부터 사랑을, 치솟는 사랑을, 너에게 절하는 사랑을 외쳐라. 부디 나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나의 사랑이 너의 것임을 알아라. 나는 나의 사랑을 너에게 준다. 만약 너의 가슴이 빈 것처럼 느낀다면, 그것을 지금 채워라. 너는 결코 가득 채워질 사랑이 없이 있지 않을 것이다. 나는 모든 장소로 사랑을 남기는데, 네가 나무 그늘을 채우고, 너의 가슴과 모든 이들의 가슴들로 영양을 주라고 말이다.
주목해라, 태양이 매일 뜬다는 것을. 만약 오늘 너의 근처가 아니라면, 그때 세상의 또 다른 장소에서 말이다. 꽃이 피는 어딘가에서, 그리고 해변에 햇볕을 쬐는 사람들이 누운 어딘가에서, 오늘 누군가가 잭팟을 터뜨리는 어딘가에서. 돌고래들이 높이 점프를 하는 어딘가에서. 아버지가 직장으로부터 집에 오고, 그의 가족이 그를 맞이하는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개인적으로 나의 가슴으로부터 그에게 주어진 하나의 선물로서 오늘을 보는 어딘가에서 태양이 매일 뜬다는 것을 주목해라.
네가 그러지 말라는 법이 있느냐?
태양이 오늘 뜨기 전에, 새벽을 너에게 부르고, 그것을 너 자신의 것으로 불러라. 사랑하는 이여, 나를 환영해라, 네가 내가 너를 환영하기를 바라듯이 말이다. 세상의 어느 다치거나 아픈 가슴을 풀어주어라. 가슴들은 어떤 회계 장부보다 더 가치가 있다. 너는 나에게 동의하느냐, 예스나 아니냐?
우리들 가운데 누가 두 번 [다시]생각할 수 없느냐?
우리들 가운데 누가 두 번 [다시]생각할 수 없느냐?
Who Amongst Us Cannot Think Twice?
Heavenletter #6569 - God
Published on: January 20, 2019
http://heavenletters.org/who-amongst-us-cannot-think-twice.html-0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어떤 사랑하는 이가 이 페이지를 읽는지에 상관없이, 나는 너에게로 달려가는 나의 가슴의 사랑을 떠받히고 있다. 사랑에 참가해라.
너는 나에게서 무엇이든 요청할 수 있다. 너는 나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요청할 수 없다. 너의 개인적 자아와 세상에 대해, 완벽함을 기대하지 마라, 네가 너무나 많은 것을 요청할 수 있기에. 너를 더 큰 사랑으로 열려고 하는 것은 항상 나의 욕구이지만, 결코 나는 너의 에고가 그 일로 달려갈 것을 바라지 않는다. 너는 지금까지 시간의 한 순간 속에 살고 있고, 나는 네가 너 자신과 다른 이들을 받아들이라고 요청한다.
만약 내가 너에게 오늘 나의 날을 맞이하기 위해 시를 나를 위해 써주기를 요청한다면, 그 생각은 충분히 간단하다. 그 생각과 놀아라. 그것과 재미를 가져라. 결코 나는 실제로 네가 세상의 가장 멋진 시를 쓰라고 요청하지 않을 것이다.
사랑하는 이여, 너의 관심이 완벽함의 궁극적 방향에서 갈 때, 그것은 네가 에고를 별로 초대하기 쉬운 때이다.
에고는 네가 모든 이들 중에 가장 공정한 자가 되기를 요구한다. 최상급으로! 필적할 수 없는! 예외적인! 궁극적인! 버린 것 중의 최고를! 이런 식으로, 너는 너 자신에게 실망을 불러온다. 에고는 자주 그 자신이 부족한 것으로 발견한다. 너는 부족하지 않지만, 에고는 자신만만하다. 에고는 너의 성장을 막을 수 있는 잘못된 방향으로 너를 축발시킨다.
사랑하는 이여, “내가 좋으면, 너도 좋다”와 같은 가는 세상의 확고하고 공정한 성명이 있다.
그것은 말하지 않았는데, “나는 모든 자들 중의 가장 공정한 자이다”는 반드시 ‘만약 내가 가장 공정한 자라면 너는 그런 자가 될 수 없다’를 의미한다. 너는 중간 정도로만 공정할 수 있다. 미안하지만, 네가 될 수 있는 최선은 ‘그저 그런 평범한 자’“라고 말이다.
너는 원시적 사회라고 불러진 것 안의 어떤 십대들과 실험을 행한 한 현대의 행동주의 심리학자의 진정한 이야기를 기억하느냐? 그 실험은 숲속에서 한 그룹의 소년들에게 다음과 같이 가르쳤다.
“가장 많은 버섯들을 찾은 너희들 중 첫 번째 자가 상을 탈 것이다!”
그 상은 왕에게 준하는 수반된 식사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년들 중의 하나가 그 상을 타자마자, 그는 그의 식사 그의 모든 친구들에게 먹였다. 행동주의 심리학자는 그 우승자에게 왜 그가 그랬느냐고 물었을 때, 그 소년은 “이런 식으로 우리들 모두가 행복하다”고 대답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단지 이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좋게 느껴지지 않느냐? 너는 나눔이 현대 세계에서도 이와 같이 일하기를 바라지 않느냐? 확실히, 그 행동주의 심리학자는 그의 연구에서 가장 많은 것을 배웠다. 나눔으로 브라보. 나눔으로 만세. 얼마나 간단하고, 얼마나 멋지냐? 생각하는 새로운 방식이라고? 원시적이라고? 결코 아니다. 가야 할 방법이라고? 그렇다!
빈곤한 나라에서의 한 장면이 찍힌 최근의 사진이 있었다. 부유한 사람들이 야외의 식당에 앉아서 그들의 만족할 만큼 먹고 있었던 반면, 굶주린 아이들이 옆에 서있었다. 이것은 세계의 이 부분에서는 매일의 삶이었다. 너는 못마땅하게 여겼을 수 있다.
부유한 사람들이 먹는 것을 끝냈을 때, 굶주린 아이들이 그들의 손으로 땅에 떨어질 수 있는 어떤 음식이든 줍기 위해 테이블 아래 땅으로 기어들어갔다. 너 자신의 집의 편안함으로부터 너는 부유한 자들을 그들의 이기심에 대해 비난했을 수 있다.
동시에, 굶주린 아이들은 그날 아이들의 텅 빈 배를 채워준, 땅에 그들이 남긴 부스러기들에 대해 부유한 자들을 축복했을 수 있다.
네가 너 자신에게, “어떻게 이들 어른들이 굶주린 아이들 앞에서 먹을 만큼 그처럼 냉정할 수가 있는가?”를 말하기 전에, 그 아이들은 그들의 빈 배를 위해 부스러기들을 줍기 위해 급히 땅으로 기어들어갔는데, 누가 이 세계에서 두 번 다시 생각할 수 없고, 더 멀리 볼 수 없는가?
너희의 부유한 나라에서는 좋은 음식이 쓰레기통들로 던져질 수 있고, 그것으로 나중에 굶주린 아이들이 먹기 위해 들어간다. 우리들 가운데 누가 두 번 다시 생각할 수 없고, 더 멀리 볼 수 없으며, 그의 마음을 바꿀 수 없는가?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2090 신의 편지/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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