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11/1/2019 - 11/2/2019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11/1/2019 - 11/2/2019 ]
11/1/2019
능력들...
Gifts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19/11/01/gifts-2/
너는 그것을 느낀다. 우주는 네가 그것을 느끼고 있음을 안다. 너는 우주가 네가 그것을 느끼고 있음을 아는 것을 안다 (미소 지으며) 이제, 그것으로 무엇을 할까? 자, 그것은 완전히 너에게 달려 있다. 너는 선택하도록 너에게 주어진 이러한 능력들을 어쨌든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여기에 몇 가지 아이디어들이 있다:
네가 여행하기로 선택한 어떤 길이든 그것을 재정립하는데 평화와 명료성을 사용해라.
친절의 순간들을 다른 이들과 나누어라. 친절의 하나의 행동은 도전적인 상황을 긍정적인 무언가로 바꿀 수 있다.
너 주변의 사람들에게 그것이 어떤 가격표나 상환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음을 보여주기 위해 조건 없는 사랑을 사용해라.
이러한 일들의 모든 것이 너의 힘 안에 있고, 너희 세계를 더 나은 장소를 만들 수 있다. - 창조자
You feel it. The Universe knows you feel it. You know The Universe knows you feel it! (Smiling) Now, what to do with it? Well, that is completely up to you. You can use these gifts given to you in any way choose. But here are a few ideas:
Use peace and clarity to redefine what path you have chosen to travel.
Share moments of kindness with others. One act of kindness can shift a challenging situation to something positive.
Use Unconditional Love to show the people around you that it has no price tag or repayment plan.
All of these things are within your power and can make your world a better place.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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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019 하나 One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19/11/02/one-4/ “난 단지 하나의 목소리일 뿐이고, 나는 아무 것도 아니야”라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표기이다. 그 생각을 “난 하나의 목소리고, 난 노래를 부를 거야”라고 바꾸어라. 네가 그렇게 할 때, 너는 네가 하나의 세계적인 합장단의 일부임을 깨달을 것이다. - 창조자 To say, “I am but one voice, I am nothing”, is a misnomer. Change the thought to, “I am one voice and I will sing”. When you do, you will realize you are part of a world-wide chorus of One.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3549 재림/2134~35
삶의 총체성
The Wholeness of Life
Heavenletter #357 Published on: October 18, 2001
http://heavenletters.org/the-wholeness-of-life.html
신이 말했다.
네가 나에게 주는 영광은 네가 삶의 총체성으로 주는 영광이다. 총체성은 가득함을 의미한다. 그리고 가득함은 하나됨Oneness을 의미한다. 너의 가슴은 가득 차 있는데, 그것이 모든 창조의 하나됨 속으로 가라앉을 때 말이다. 세상의 모든 에너지는 내 안에서 통합되고, 그리하여 너 안에서, 그리하여 우리들 안에서 통합된다.
너는 하나됨을 네가 좋아한다면 하나의 원으로 생각할 수 있다. 모든 것이 그 안에 담겨 있다. 그리고 여전히 원은 없는데, 아무 것도 그 밖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모두 하나의 빙글빙글 도는 빛이다. 우리들의 빛이 퍼져나가며, 그리고 여전히 우리들은 하나이다.
하나의 태양이 빛나며, 그 광선들이 모든 곳에 도달한다. 햇빛은 너에게 도달하고, 너는 그것을 흡수한다. 햇빛은 어디에도 담겨 있지 않으며, 여전히 모든 곳에 도달한다.
그리하여 너는 나의 사랑을 흡수한다. 너는 그것을 섭취한다. 너는 그것 안에서 뒹군다. 너는 사랑하는 나의 사랑이고, 너는 나를 다시 사랑한다. 너는 나를 오거니 가거니 사랑한다. 우리의 사랑이 없다면 어떤 장소도 없다. 우리의 빛이 없다면 어떤 장소가 없다. 우리들이 없다면 어떤 장소도 없다.
만약 사랑이 모든 곳에 있다면, 그때 네가 또한 모든 곳에 있어야만 한다. 네가 듣는 같은 곡조는 네가 주는 같은 곡조이다. 만약 네가 대양을 듣는다면, 너는 네가 대양에 속한 것을 알 수 있다. 만약 네가 모래를 느낀다면, 너는 네가 모래에 속한 것을 알 수 있다. 너는 보이는 빛이고, 여전히 보이지 않는 빛이다. 너는 너를 둘러싼 듯 보이는 그 창조이다.
너에게 반사하는 같은 빛을 너는 또한 반사한다. 아무 것도 너에게 속하지 않으며, 여전히 너는 모든 것에 속한다. 소유물이 없다면 소유권이 있을 수 없다. 소유물은 네가 간직하는 무언 가이다. 빛과 사랑은 간직될 수 없다. 그것들은 내려앉으며, 그것들과 함께 너를 데려간다.
빛과 사랑은 모든 곳에서 너를 따라가며, 그리하여 너는 그것들에게로 간다. 너와 빛과 사랑은 모두 하나의 운동에 속한다. 우주를 통해 휩쓰는 무엇이든, 너는 그것과 함께 간다. 너로부터 가장 먼 세상의 구석이란 없다. 네가 없는 어떤 장소가 없는데, 내가 모든 곳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곳에 있고, 그리고 우리들은 하나이며, 따라서 너도 나와 함께 모든 곳에 있다.
너는 지구 위에서 걷지 않는다. 너는 빛과 사랑 위에서 걷는데, 지구가 나의 빛으로, 그리고 너의 빛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네가 친숙한 그 밀도는 어떤 방식으로 축적된 나의 빛이 무엇과 같이 보일 수 있는가의 그림이고, 그 같은 빛이 다른 빛 속에서 보인다. 다른 땅들은 나의 사랑의 다른 꾸러미들이지만, 그것들은 나의 빛의 총체성보다 적은 것이 아니다. 배열들이 달라지지만, 배열의 요소들은 같은 것이다.
너는 하나의 화가이고, 너는 색깔들로 부르는 태양의 광선들을 취하며, 너는 그것들을 색칠하면서 어떤 것을 너는 혼합하고, 어떤 것을 너는 가리지만, 태양은 태양이고, 아무 것도 변하지 않는다. 너는 단지 나를 칠할 수 있을 뿐인데, 내가 거기 있는 모든 것이고, 그러므로 너는 오직 나를 칠할 수 있을 뿐이다. 나는 네가 그릴 수 있는 유일한 그림이다. 너는 단지 나를 타나낼 수 있을 뿐인데, 내가 드러낼 거기 있는 모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는 내가 나 자신을 너에게 제시하라고 요청한다. 너는 내가 너에게 노래 부르기를 요청한다. 너는 내가 너의 이마를 만지라고 요청한다. 너는 내가 춤추라고 요청한다. 너는 내가 놀라고 요청한다. 너는 내가 나의 얼굴을 너 앞에 보이라고 요청한다.
말하자면, 내가 한 모든 것이 너에게 나 자신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는 점이다. 여기, 그리고 여기, 그리고 여기에서 말이다.
모든 것이 나 자신이다.
내가 그것을 다른 식으로 말할 수 있을까?
나는 오감을 넘어 있지만, 여전히 나는 그것들 안에서 찾아질 수 있다. 감각들은 네가 나에게 데려갈 수 있는 보트들이지만, 여전히 나는 나에게로 항해해오는 배들 위에서 너와 함께 있다. 나는 그 수평선이고, 그리고 나는 그 지평선으로 걸어가는 너이다. 너와 나는 하나이다.
그 하나됨Oneness을 체험해라. 그것을 깊이 들이마셔라. 그것은 너를 천국으로 데려가고, 지구상에 나를 드러낸다. 우리들은 하나이다. 그것이 사랑이 무엇인가이다. 우리들은 사랑 속에서 융합되었다. 너는 나의 사랑이고, 나는 너의 사랑이다. 우리들은 사랑의 빛이고, 우리들은 우리들의 빛을 빛낸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3550 신의 편지/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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