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너는 하나의 불멸의 존재이다
너는 하나의 불멸의 존재이다
You Are an Immortal Being
Heavenletter #431 Published on: December 26, 2001
http://heavenletters.org/you-are-an-immortal-being.html
신이 말했다.
누가 삶이 순탄해야만 한다고 말했느냐? 누가 물들이 결코 물결을 일으키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는가? 누가 보트가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는가?
무슨 문제가 너에게 오든, 그것은 너를 무언가로부터 느슨해지라고 흔드는 것임을 알아라. 집착하지 마라, 그러면 느슨해지게 흔들 필요가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을 것이다.
삶은 단조롭게 되기로 되어 있지 않다. 그것은 하나의 모험이 되기로 되어 있다. 그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또한 그것으로 너의 주먹을 흔들지 마라.
너는 삶을 명령하지 않는다. 상대적인 의미에서, 너는 그것 위로 올라간다. 세속적 삶의 영향들 위로 올라가는 것은 너의 진정한 위상으로 올라가는 것이다. 너의 발을 세상 속에 유지해라, 그러나 너의 머리를 높이 쳐들어라. 멀리 보고, 너의 발에 있는 것보다 더 위대한 것을 보아라.
단지 너의 발만을 보는 것은 너를 넘어지게 한다. 그 외에 그것은 아무 재미가 없다.
재미는 삶에 대한 하나의 태도이다. 그것은 오락이 아니다. 재미는 세상에서의 너의 입장이다. 너는 그것을 나르는 아틀라스Atlas인가, 아니면 너는 하나의 춤꾼인가? 춤추는 자가 되어라, 그리고 빙빙 돌아라. 너의 발을 세상의 밀도 속에서 가볍게 움직여라.
세상의 의미에서 날개 달린 수성Mercury이 되어라. 나의 메시지들의 이로운 배달자가 되어라. 세상의 진실을 그 자신에게 배달해라. 그것은 그 진실을 알지 못하다. 그것은 단지 그 당혹감만을 알고 있다. 네가 여전히 나의 메시지들을 배달할 수 있을 때에도 심지어 어리둥절해 한다. 너 자신의 것을 보내는 것을 멈추어라.
너무나 자주 너의 메시지들은 심란하고 두려움에 가득 차 있다. 너는 그것들을 보낼 필요가 없다. 너는 네가 문제들 속에 움직이는데 정직하다고 생각하지만, 너는 너 자신을 거기 가둔다. 뛰어나와라.
너 자신을 문제들로부터 구조해라. 그것들은 너의 수단이 아니다. 문제들은 네가 터뜨려야 하는 풍선들이다. 가끔 너는 그것을 후진시켰다. 너는 기쁨이 거품이라고 생각했다.
너 자신을 나에게 가까이 유지해라. 두려움 속에서가 아니고, 사랑 속에서. 너 자신을 넘어 생각해라, 그것이 너의 진실이 놓여 있는 곳이기에.
문제가 아니라, 진실에 매혹되어라.
어떤 방해들이 있든, 그것들을 통해 항해해라. 그것들은 단지 소란들이며, 네가 앞으로 가속하는 것을 막을 필요가 없다. 가끔 바다가 거칠고, 가끔 바다가 안정되지만, 네가 항해하는 것은 같은 바다이고, 그래서 너는 항해한다.
너는 올바른 방향으로 지시된다. 너를 올바르게 끌어당기는 하나의 자석이 있다. 네가 가는 너의 진로로부터 어떤 짧은 여행이나 우회로가 있든, 너는 항상 그것으로 되돌아온다. 너의 가슴은 앞을 향해 항해한다.
심지어 너의 가슴이 가라앉을 때에도, 그 배는 가라앉지 않는다.
너는 너의 가슴을 어디에 정박했느냐? 너는 그것을 아래에 두었느냐? 이제 그것을 풀어주어라. 하나의 연처럼, 그것은 너의 눈을 천국으로 끌어당길 것이다.
그것을 놓치지 마라.
크라이트스Christ의 발이 네가 걷는 같은 땅을 밟았다. 그의 가슴이 높이 들어 올려졌다. 그는 지구를 걸었고, 그리고 그는 천국에서 살았다. 그의 발이 땅을 터치했지만, 그의 손은 천국으로 높이 뻗었다. 그는 구름 속에 있지 않았다. 그는 확고히 천국에 있었다. 그는 세상에서 천국의 자리를 인정했고, 천국에서의 그의 자리를 인정했다.
침울함이 어디 있느냐? 그것들은 너 밑에 있다. 그것들은 너의 발밑의 깊은 곳에 있다. 그리하여 네가 위를 쳐다볼 때, 너는 더 이상 침울함 속에 있지 않다. 너는 무엇을 보고 있느냐?
만약 네가 행복하게 느끼지 못한다면, 그럼 너는 잘못된 곳을 보고 있다. 더 높은 곳으로 보아라. 너는 침울함으로 장님이 아니다. 너는 그것들과 떨어져 있는 척하지 않는다. 너는 단지 거기 머물지 않는다.
가라앉는 것처럼 올라가는 것이 단지 쉽다. 가라앉는 것은 하나의 환영이다. 올라가는 것은 진실이다. 진실은 환영보다 더 강하다. 내용을 가지고 있는 것은 진실이다. 밀도는 실체가 아니다. 진실이 실체이다.
그리고 진실은 네가 하나의 신성한 존재라는 것이다. 너는 하나의 불멸의 존재이다. 나는 너를 그렇게 만들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3722 신의 편지/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