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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5/18 ~ 5/19/2020 ] - 너의 이야기 . 변하고 있는 - 기회로 사용해라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5/18 ~ 5/19/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5/18 ~ 5/19/2020 ]


5/18/2020

 

너의 이야기

Your Story

 

By Creator through Jennifer Farley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5/18/your-story-2/

 

 

하나의 이야기는 단지 하나의 이야기일 뿐이다. 너는 읽을 수 있고, 볼 수 있거나, 그것을 살릴 수 있다. 너는 또한 그 책을 내려놓고, 극장으로부터 걸어나가거나, 너의 관점을 바꾸기를 선택할 수 있다. 그 선택은 너의 것이다. - 창조자

 

A story is just a story. You can read, watch or live it. You can also choose to put the book down, walk out of the theater or change your perspective. The choice is yours.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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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2020

 

변하고 있는

Changing

 

By Creator through Jennifer Farley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5/19/changing-3/

 

 

가끔 너는 길을 따라 어디선가 너 자신을 잃어버린 듯이 느낄 수 있다. 너는 네가 누구인지, 네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네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지 못하는... 혹은 네가 걸어온 그 길이 갑자기 사라진 듯한 어떤 공간에 있을 수 있다. 가장 친애하는 이여, 놀라지 마라!

 

우주는 네가 쉬고, 재평가하며, 재편성할 것을 초대하고 있다. 이것을 너의 다음 걸음들, 네가 실현하고 싶은 것, 그리고 어느 방향에서 네가 자라기를 원하는가에 대해 생각할 하나의 기회로 사용해라. 일단 네가 결정했다면, 너의 전 자신이 네가 오직 상상할 수 있는 방식들로 받을 준비가 될 것이다. - 창조자

 

Sometimes, it may feel like you have lost yourself somewhere along the way. You may be in a space where you do not know who you are, where you are going or what you want…or the path you have been walking has suddenly disappeared. Do not be dismayed, dearest one!

 

The Universe is inviting you to rest, reassess and regroup. Use this as an opportunity to think about your next steps, what you would like to manifest and in which direction you would like to grow. Once you have decided, your whole self will be ready to receive in ways you can only imagine!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4794  재림/2348 ~ 9

 

 

 

천국편지 / 신의 이름으로

신의 이름으로

In God's Name

 

Heavenletter #664 Published on: August 14, 2002

http://heavenletters.org/in-gods-name.html

 

 

신이 말했다.

 

네가 하는 무엇이든, 네가 말하는 무엇이든, 그것을 나의 이름으로 해라. 너 자신을 나의 이름으로 존중해라. 너 자신에게 고요하게 속삭여라, “신의 이름으로라고.

 

바로 지금, 너는 나의 이름으로 나의 말들을 읽는다.

 

나중에 너는 나의 이름으로 다른 무언가로 간다.

 

나의 이름의 이 작은 기억으로, 네가 일하게 될 더 큰 수준이 온다. 진실의 이 작은 상기할 것으로, 너의 시야가 들어올려진다. 너는 내가 지금 더 높은 장소로부터 온다라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 아니, 네가 나를 기억할 때, 너는 더 높은 장소로부터 온다.

 

그것은 네가 어떤 음을 노래할 때와 같다. 네가 A음을 노래할 때, A가 온다. 네가 C음을 노래할 때, C가 온다. 네가 높은 음을 노래할 때, 높은 음이 온다. 일단 네가 그것을 소리로 표현할 때, 그 진동이 그 소리가 너의 귀를 떠난 후에도 계속된다.

 

네가 신의 이름으로를 중얼거릴 때, 너 안에서, 그리고 우주 안에서 무언가가 설치된다. 우리가 그것을 어떤 화음이라고 부를 수 있다. 아니면 우리는 그것을 진동으로 부를 수 있다. 아니면 에너지로. 대등한 에너지가 출발한다.

 

네가 어떤 음악적 화음을 연주할 때, 방에 있는 다른 물건들이 그것으로 진동할 수 있는데, 하나의 진동이 또 다른 것으로 이끌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의 생각이 또 다른 것으로 이끈다. 아니면 메아리들echoes도 그렇다.

 

누군가가 나와 함께 방 안에서 마음을 끄는 가락을 허밍할 때, 곧 너는 그것을 또한 허밍하는 너 자신을 발견한다.

 

이 경우에, 네가 나의 이름을 말할 때, 너는 너 자신에게 나를 상기시키고 있고, 너는 우주를 상기시키고 있다. 너는 허밍을 계속하는 나의 고요한 허밍을 활성화한다.

 

네가 오늘 너의 활동을 신의 이름으로로 강조할 때, 너의 마음과 몸의 전체의 조화가 정착된다. 이것은 평화와 많이 닮았다.

너는 나의 이름을 오케스트라를 모두 한데 데려오는 그 지휘봉으로 생각할 수 있다.

 

하나의 지휘봉이 처들어질 때 어떤 공중에서 맴돔이 있고, 모든 눈들이 그것으로 향한다. 하나의 기대감의 침묵이 있다. 지휘봉이 움직일 때, 오케스트라가 그것과 함께 움직이고, 어떤 음악이 나온다. 모든 음들이 서로를 떠받히는 듯이 보인다.

 

오늘 네가 너의 자동차를 몰 때, 그것을 나의 이름으로 몰아라.

 

오늘 네가 너의 자동차를 멈출 때, 그것을 나의 이름으로 멈춰라.

 

오늘 네가 일하러 갈 때, 나의 이름으로 일하러 가라.

 

오늘 네가 먹을 때, 나의 이름으로 먹어라.

 

네가 어떤 친절을 줄 때, 그것을 나의 이름으로 주어라.

 

그리고 너는 네가 나의 이름으로 불친절을 행할 수 없음을 발견할 것이다. 나의 파동과 불친절은 공존할 수 없다. 또한 진실이 아닌 것도 할 수 없다. 오직 진실만이 나의 음과 공존할 수 있다.

 

네가 너를 위한 나의 사랑이나 나를 위한 너의 사랑을 느낄 때, 너는 나의 정교한 음속으로 들어간다. 그것은 그처럼 순수한 음이고, 불협화음이 그것과 함께 존재할 수 없다.

 

너는 나의 가슴 속에서 그것을 받을 자격이 없는 너의 가슴을 가질 수 없다. 너는 나의 가슴 속에서 너의 가슴을 가지면서, 동시에 나의 가슴으로부터 멀어질 수 없다.

 

나는 너에게 신의 이름으로를 생각하라고 말한다. 나의 이름의 강조하는 화음은 나의 가슴이다. 나의 이름은 나의 가슴을 대표한다. 나의 이름은 가슴이다. 나의 이름은 사랑이다. 그리고 너는 나의 이름을 나른다.

 

네가 그것으로 더 익숙하게 될 때까지 나의 이름을 나르라, 그리고 네가 행하고 말하는 것의 전과 후에 그것을 표시해라, 네가 그것을 나를 필요성이 없어질 때까지. 그때가 되기까지, 나의 가슴이 너를 나르고 있고, 너는 더 이상 상기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것이 공정할 것이다. 그러나 물론, 우리는 완전히 한 바퀴 돌아오는데, 나의 가슴이 항상 너의 것을 날랐기 때문이다.

 

이제, 너의 가슴 속에 나의 이름을 가지고 네가 만나는 다음 사람에게 인사해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4781  신의 편지/2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