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 괴질 '코로나19' / 전 세계 확진자 626만명 넘어…사망자 37만4천여명 / 국내 35명 확진, 총 11,503명

 

 

 

 

 

 

​  미 코로나 봉쇄 풀리나했더니 약탈 '이중고'…소상공인엔 직격탄

 ​​"코로나19 중환자 3분의 2, 심부정맥혈전"

이탈리아, 코로나19 신규 사망자·확진자 모두 감소

스페인, 코로나19 국가비상사태 6월 21일까지 마지막 연장 추진

​이집트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1천536명…연일 최다치

 

​

 

​중남미 코로나19 확진자 100만명 넘어…사망자는 5만명

브라질 코로나19 확진자 50만명 넘어…하루 새 1만6천여명 증가

브라질, 코로나19 대응도 바쁜데…대통령 문제로 정국혼란 심화

열대성 폭풍 어맨다 중미 강타…엘살바도르서 9명 사망

중국 코로나19 신규확진 1주일만에 두자릿수…16명 늘어

필리핀, 마닐라 등 봉쇄 대폭 완화…코로나19는 급증세

인니, 올해 자연재해로 188명 숨져…코로나 사망자는 1천613명

 

 

 

 

 

[뉴스특보] 美유혈사태 악화일로…트럼프 "주도세력은 급진좌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

 

  

미국 '사건' 봇물 터졌다…시위대 수천명 향해 유조차 돌진

​돌덩이·야구방망이 등장에 미 수도 워싱턴DC도 야간 통행금지(종합)

​'총·칼·화살의 무법천지'…미 흑인사망 유혈사태 악화일로

​흑인사망 시위 일파만파…뿌리깊은 미 인종차별 치부 드러내

​"나도 숨을 쉴 수 없다"…'흑인 사망' 시위 전세계 확산

​흑인사망 시위에 경찰관들도 무릎 꿇고 동참…"예상 못한 일"

트럼프, 시위 주도세력 '급진좌파' 낙인 "안티파 테러조직 지정"(종합)

미 안보보좌관, 안티파 거론 "법집행, 조직적 인종주의 없다"(종합)

트럼프 흑인사망 시위 트윗에 백악관 양분…일부 "아니되옵니다"

격렬시위에 워싱턴DC까지 "백악관 보호" 야간 통행금지

​차유리 깨고 전기충격기 위협…흑인사망시위 과잉진압 경찰 해고

[르포] "밤새 헬기·사이렌 소리"…긴장감 감도는 LA 한인타운

폼페이오 "시진핑 군사력 증강몰두"…대응에 韓등 동맹협력 거론(종합2보)

 

 

 

 

 

[국내] 사망자 1명 추가 발생 - 총 271명

코로나19 어제 35명 확진…0시 기준 총 1만1,503명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코로나19 신규확진 35명중 인천-경기 30명…교회 집단감염 영향(종합)

중대본 "어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5명"(종합)

[속보] "어제 지역사회 신규감염 30명 중 24명이 종교 소모임 관련"

인천서 목사 등 18명 추가 확진…"개척교회 모임서 집단감염"(종합2보)

 

쿠팡 이어 교회-학원-요양원 등 다방면 산발적 감염 지속(종합)

 [속보] "부천 쿠팡물류센터 관련 누적 확진자 112명…1명 증가"

​물류센터-클럽발 여진속 산발적 감염 지속…'깜깜이 환자' 변수

서울 어제 이후 입국자 2명 신규 확진…누계 863명

​시흥서 50대 추가 확진…"감염경로 역학조사 중"

​대구·경북 코로나19 확진 1명 추가…고교 보건 교사

​

​오늘부터 클럽-노래방-영화관-음식점 'QR코드 출입' 시범 운영

​​온라인은 불안?…쿠팡사태후 주말 마트·편의점 매출 증가

​

​긴급재난지원금 대상 가구 98% 수령…총액의 94% 지급

 

 

 

 

[현장연결] 중대본 "언제든 집단감염 가능성…긴장된 국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