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괴질 '코로나19' / 전 세계 확진자 647만명 넘어…사망자 38만2천여명 / 미 8일째 전장 '방불' '아비규환'

 

 

 

 

 

 

 

 

WHO미주본부 "미주 코로나19 확진 300만명…미국 지원 계속돼야"

미 보건당국자 "인종차별 항의시위로 코로나19 대량발병 올수도"

코로나19로 사망한 전세계 언론인 127명…절반이 중남미

 

영국 코로나19 사망자 324명 늘어…총 3만9천369명

이탈리아 코로나19 환자 4만명 밑으로↓…신규 확진자는 318명

브라질 코로나19 확진자 다시 급증세…하루 새 2만9천명↑

브라질, 이달 중순 코로나19 확진 100만명 달하며 정점 전망

중국 코로나19 신규 확진 해외 역유입만 1명

"도쿄, 코로나 전 생활로 돌아가면 하루 감염 100명 이상"

 

 

 

 

전장 '방불' 美 5천600여명 체포 '아비규환'…흑인의원에 수갑도(종합2보)

미, 심장부 워싱턴 경비 강화…백악관 주변공원에 쇠울타리 설치

"미군, 워싱턴DC 인근에 군병력 1천600명 배치"

미 시위에 해외파병 3곳 맞먹는 방위군 투입…워싱턴 병력 증강(종합)

미국 시위진압용 연방군 투입여부는 전적으로 트럼프 결단

"미국은 전쟁터가 아니다" 퇴역장성들 "블랙호크가 웬말" 경악

뉴욕 맨해튼서도 곳곳 약탈…77년만의 역대급 통금 연장(종합)

치유 대신 분열 리더십 택한 트럼프…'샬러츠빌의 악몽'도 고개

 

미 8일째 흑인 사망 항의집회…"폭력행위 줄고 시위는 늘어"

미국 여론은 시위대 편…"64%가 흑인사망 항의에 동조"

미국경찰 목누르기는 '인종차별 기술'…당한 사람 65%가 흑인(종합)

'흑인 사망' 시위 현장에서 싹튼 경찰-시위대 훈훈한 '동지애'

"미군, 워싱턴DC 인근에 군병력 1천600 배치"

 

 

​[뉴스특보] 美 5,600여명 체포 '아비규환'…흑인의원에 수갑

 

​

 

 

시위사태 속 미국 곳곳서 한인들 속수무책…"트럭으로 약탈"(종합)

'폭력·약탈' 뉴욕, 주지사-시장 주방위군 투입놓고 충돌

통행금지령 어긴 대학생에 테이저건 쏜 미국 경찰관 6명 기소돼

미국, 적십자 헬기로 시위대 겁박… "제네바 협약·군법 위반"

미 폭력시위 배후 논란 '안티파'란…"테러단체 지정 어려워"

트위터 "백인우월주의 단체가 안티파 가장해 폭력 선동"

뉴욕증시, 美 정국 혼란에도 경제 회복 기대에 호조…다우, 1.05% 상승 마감

프랑스도 경찰의 흑인 폭력 항의집회 잇따라…최루탄 진압(종합)

미국 시위사태 속 중국은 '숨 쉴 수 없다' 티셔츠 판매

 

 

 

​신규 확진 49명…수도권 교회 소모임 집단감염 확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

​

 

 

 

​신규확진 49명중 48명 수도권…3차 등교일에 교회 집단감염 확산(종합)

​3차 등교 개시일에 확진자 49명…코로나19 확산 등교에 변수되나

유은혜 "3차 등교 첫날 등교 연기 519곳…수도권 집중 예의주시"

​

​서울 확진자 어제보다 20명 증가…누계 896명

​KB생명 전화영업점 집단감염 2명 또 늘어 12명

AXA손보 콜센터 직원 남편·딸·사위·접촉자 등 5명 확진

 

 

 

부천 30대 확진자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 파악…방역당국 긴장(종합)​

경기광주 행복한요양원 1명 추가 확진…7명으로 늘어

남양주 71세 여성 코로나19 확진…감염경로 파악 중

​'제주 여행' 확진자 나온 군포 2개 교회서 신도 2명 추가 감염 

​

​3차 추경 35.3조…코로나위기 극복 역대 최대 초슈퍼추경(종합)

​ [3차 추경] 135조 금융지원 가동할 실탄 5조 공급(종합)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청'으로 승격…복지부 보건차관 신설(종합)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