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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이라크 국경 지역서 6.3 지진 / 칠레 산페드로 드 아타카마 6.8 지진 발생

 

 

이란·이라크 국경 지역서 규모 6.3 지진

 

송고시간2020-06-03 18:05

김서영 기자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3일 오전 1116(현지시간) 이란과 이라크의 국경 지역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가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진원의 깊이는 10㎞이며, 지진 발생 지점은 이란 서부 일람주에서 서쪽으로 29㎞ 떨어졌다.

 

지진 발생 지점

 

지진 발생 지점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

 

 

<저작권자(c) 연합뉴스, sykim@yna.co.kr>2020/06/03 18:05 송고

https://www.yna.co.kr/view/AKR20200603164400009?section=international/all

 

 

 

칠레 산페드로 드 아타카마 남남서쪽 규모 6.8 지진 발생

 

송고시간2020-06-03

 

 

기상청 제공

 

기상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3일 오후 43534(한국시간) 남미의 칠레 산페드로 드 아타카마 남남서쪽 48km 지역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남위 23.30, 서경 68.4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97km.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지진 정보는 기상청 홈페이지(http://www.weather.go.kr/weather/earthquake_volcano/internationallist.jsp)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20/06/03 17:14 송고

https://www.yna.co.kr/view/AKR20200603151900530?sectio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