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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6/9 ~ 6/10/2020 ] - 더 나은 사람- 경주가 아님을. . 항상 너와 함께 있었다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6/9 ~ 6/10/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6/9 ~ 6/10/2020 ]

 

6/9/2020

 

더 나은 사람

A Better Person

 

By Creator through Jennifer Farley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6/09/a-better-person-2/

 

 

우주는 변화들이 너의 지구-계에서 너무나 급히 일어나고 있어서, 그것들을 이해하고 소화하는 것이 도전적이 될 수 있음을 알고 있다. 친애하는 이여, 이것으로 실망하지 마라! 비록 네가 지금 이해하지 못한다 해도, 네가 준비될 때 더 크고, 더 깊은 앎이 사용가능해진다. 기억해라, 이것이 경주가 아님을. (미소 지으며)

 

너는 너 자신의 길에 있으며, 너에게 가장 편안한 방식으로 여정을 만들고 있다. 너 자신(그리고 너 주위의 자들)에게 네가 더 나은 사람이 되는데 그처럼 풍부하게 받을 자격이 있는 시간과 이해와 공감을 주어라. 우주는 길을 따라 너를 항상 지원해왔고, 항상 지원할 것이며, 사랑할 것이다. - 창조자

 

The Universe knows that changes are happening so quickly on your Earth plane that it may be challenging to understand andassimilate them. Do not be dismayed by this, dear one! Even if you do not understand now, a greater and deeper knowing is available to you when you are ready. Remember, this is not a race. (Smiling)

 

You are on your own path, making the journey in a way that is most comfortable to you. Give yourself (and those around you) time, understanding and compassion you so richly deserve to become a better person. The Universe has always been and will always be supporting and loving you along the way.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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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2020

 

항상 너와 함께 있었다

Always With You

 

By Creator through Jennifer Farley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6/10/always-with-you-2/

 

 

만약 네가 이 시점에서 너의 존재/삶 속의 어느 순간을 바꿀 수 있다면, 네가 완전히 혼자이고, 사나운 감정적 바다에서 떠돈다고 느끼는 곳을 바꾸어라. 너의 혼자라는 지각은 단지 그것으로... 하나의 지각일 뿐이다. 우주의 사랑은 항상 너와 함께 있었다. - 창조자

 

If you could change any moment in your existence to this point; change the one where you felt totally alone, adrift on a turbulent emotional sea. Your perception of loneliness is just that…..a perception. The love of The Universe has always been with you.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4919 재림/2373 ~ 74

 

 

 

 

천국편지 / 너는 누구의 발자국에서 걷느냐?

 

너는 누구의 발자국에서 걷느냐?

In Whose Footsteps You Walk

 

Heavenletter #684 Published on: September 3, 2002

http://heavenletters.org/in-whose-footsteps-you-walk.html

 

 

신이 말했다.

 

열등한 자가 없다. 우월한 자도 없다. 오직 네가 그렇다고 네가 생각하는 곳만이 있다. 네가 지금 있는 곳이 있고, 네가 어제 있었던 곳이 있다. 너는 하나를 다른 것보다 더 좋아할 수 있지만, 우월하거나 열등한 것은 없다. 단지 네가 그것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가만이 있다.

 

네가 열등하거나 우월하다는 생각을 버릴 수 있을 때에 결점을 찾는 것이 창문 밖으로 나간다. 판단은 측정자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받아들여라, 거부하라. 좋아하라, 좋아하지 마라. 허용하라, 허용하지 마라. 너는 자유 선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을 너의 평가로 둘러싸고, 그것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것은 네가 힘/권력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무언가를 가정하지만, 정말로는 허튼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많은 것이 길의 어느 쪽에 네가 있는가에 달려 있다. 다른 쪽으로 가라, 그러면 너의 판단들이 아주 변할 수 있다. 너는 식사를 비판하느냐? 그렇다면 부엌으로 가서 요리해라, 그런 다음 네가 어떤 이해를 얻는지를 보아라.

 

판단의 최종성 대신, 이해를 찾아라. 삶의 특정 시점에 네가 이해하지 못하는 무엇이 거기 있느냐? 이 메시지 속에 너를 피하는 무엇이 거기 있느냐?

 

나의 사랑하는 어린이들은 내적인 것을 외향화 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에게만 적용되지 않으며, 그것은 또한 너에게 적용된다.

 

네가 불쾌해질 때, 너는 불쾌해지는 그 자이다.

 

기억해라 네가, 네가 믿듯이 일들의 상태에 그처럼 의존하지 않음을. 너는 일들의 그 상태이다.

 

삶은 너의 손바닥 안에 있다.

 

너는 그것을 뒤집는 자이다.

 

너는 너의 손에 무엇이 있는지를 보는 자이다.

 

우리가 네가 너의 손에 돌들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자.

 

어느 돌들이 너의 상상력을 붙잡느냐?

 

어느 것들을 너는 간직하고, 어느 것들을 너는 던져버리느냐?

 

너는 어느 것이 다이아몬드인지, 어느 것이 보통 돌인지 알지 못할 수 있다.

 

너는 다이아몬드 전문가이냐?

 

너는 네가 원하는 것들을 간직하고, 네가 원하지 않는 것들을 버릴 모든 권리를 가지고 있지만, 어느 것이 다이아몬드이고, 어느 것이 자갈인지를 발표하는 것은 너의 일이 아니다.

 

모든 것이 나의 빛을 반사한다.

 

세상은 어떤 사람들이 다른 이들보다 더 가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것은 세상이 말하는 것이고, 나는 아니다.

 

가치는 네가 무언가로 놓는 것이다.

 

그것은 네가 무엇을 찾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

 

너는 선물의 준 자보다는 더 많이 선물을 기대할 수 있다.

 

무엇이 어떤 것을 소중하게 만드느냐?

 

어린이로부터 단 한 송이의 민들레가 어쩌면 온실의 12송이의 장미꽃을 산 것보다 더 소중하지 않을까?

 

그것은 네가 무엇을 보고 있는가나, 네가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가에 달려 있는데, 안 그런가.

 

오늘 가치를 찾아라. 만약 그것이 어떤 종류가 아니라면, 어쩌면 그것은 다른 종류일지도 모른다. 어느 경우든, 너는 불쾌감보다는 가치를 찾을 수 있다.

 

이것은 내가 너에게 주는 하나의 키 포인트이다.

 

네가 불쾌해질 때 자만하지 마라. 불쾌감은 너를 감정가로 만들지 않는다.

 

잎의 어느 쪽을 너는 보는가?

 

어느 각도로부터 너는 보이는가?

 

어느 방향으로부터 너는 너의 입장을 만들고, 어느 방향으로부터 너는 떠나는가?

 

무엇을 너는 놓쳤고, 그리고 무엇을 너는 남기고 있는가?

 

오늘 네가 있는 어디서든, 네가 가는 어디서든, 어떤 기쁨을 남겨라.

 

누군가를 네가 오기 전보다 더 행복하게 남기고 떠나라. 확실히 덜 행복하지 않게 남겨라.

 

너는 공평하게 기쁨을 남길 수 있다.

 

네가 왜 어떤 곳에 있는지를 기억해라.

 

너는 나를 위한 하나의 사절이다.

 

너의 과업은 심지어 나의 아주 작은 기억을 남기는 것이다.

 

하나의 미소도 괜찮을 것이다.

 

하나의 감사의 끄덕임도.

 

좋은 무언가가 여기 있다는, 그리고 네가 마지못해 그것의 더 많은 것을 남긴다고 말하는 하나의 조용한 인정도,

 

격려는 진실이다.

 

낙심은 근거가 없다.

 

나의 흔적을 남겨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4913  신의 편지/2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