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7/1 ~ 7/2/2020 ] - 완전히 너에게 달려 있다 . 예기치 않은 선물들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7/1 ~ 7/2/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7/1 ~ 7/2/2020 ]

 

7/1/2020

 

완전히 너에게 달려 있다

Completely Up To You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7/01/completely-up-to-you/

 

 

너는 이 순간에 ‘있는 그대로 너로서’ 있다.

 

너는 한 번의 심장 박동보다 짧은 시간에 ‘네가 되려는 것’으로 변할 수 있다.

 

자유 의지는 항상 그 선택을 너에게 주었다.

 

우주는 ‘있는 그대로 너로서’, 그리고 동시에 ‘네가 되려는 것으로서‘ 너를 본다. 너는 너의 진로에 머물 수 있거나, 언제든 바꿀 수 있으며... 너의 성장은 완전히 너에게 달려 있다. 그 무엇에 상관없이, 너는 사랑받고, 소중히 여겨지며, 존중되고, 존경받는다. - 창조자

 

You are ‘as you are’ in this moment.

 

You can change to ‘you will be’ in less than a heartbeat.

 

Free will has always given you that choice.

 

The Universe sees you ‘as you are’ and ‘as you will be’ in the same instant. You can stay your course or change at any time…your growth is completely up to you. You are loved, cherished, respected and admired regardless!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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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020

 

예기치 않은 선물들

Unexpected Gifts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7/02/unexpected-gifts/

 

 

예기치 않은 선물들을 찾아보는 것을 기억해랴. 개인적으로 체험했던, 아니면 멀리서부터 목격했던, 그것들은 모두 너 주위에 있다. 하나의 미소, 대화 중 하나의 위로, 아이가 웃는 방식이나 두 사람 사이의 사랑스러운 시선처럼. 그것들은 이 지구-계에서의 너의 존재/삶이 기적들로 가득 차 있음을 너에게 상기시킨다. - 창조자

 

Remember to look for the unexpected gifts. Experienced personally or witnessed from afar; they are all around you. A smile, a comfortablepause in a conversation, the way a child laughs or a loving glance between two people. They are to remind you that your existence on this Earth plane is full of miracles.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5035 재림/2395 ~ 96

 

 

 

천국편지 / 손을 떼라

 

손을 떼라

Hands Off

 

Heavenletter #709 Published on: September 28, 2002

http://heavenletters.org/hands-off.html

 

 

신이 말했다.

 

나 자신의 일에만 상관한다는 개념은 믿기에는 쉽고, 행하기에는 그다지 쉽지 않다. 다른 사람을 돕는 것과 그들의 일 밖에서 머무는 것 사이의 차이점은 항상 분명하지 않다. 공식이란 없다. 누군가를 돕는 것과 칩입하는 것 사이의 선은 실로 정교한 것이다.

 

만약 사람이 그의 말을 때리고 있다면, 그리고 네가 그의 손을 말린다면, 그는 네가 침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너는 어리석지 않다. 너는 만약 네가 개입하지 않는다면, 너는 잔인성을 인가하고 있음을 안다. 네가 거기 [우연히] 있게 된 것을 제외하면 그 말은 그 순간 보호자가 없는 무력한 생물이다. 다른 상황들은 그처럼 명료하지 않다.

 

네가 너무나 멀리 갈 때, 그리고 너는 어떻게 아느냐?

 

언제가 돕는 것이 너의 자리이고, 언제가 네가 도움을 전혀 주지 말아야 할 때인가?

 

언제가 간섭하며 중간에 끼어들 때이고, 언제가 그것이 명예로운 때인가?

 

일상적 사건들에서, 다른 이의 삶이 무엇이 되어야 할지를 알고, 감히 개입하는 너는 누구인가?

 

다른 사람을 위해 그들이 요청하지 않았을 때 기도하는 것이 심지어 너의 자리인가? 그들의 삶이 그들이 선택하는 것에, 아니면 네가 선택하는 것에 따라야만 하는가?

 

나에게 다른 사람이 그들의 방식들을 바꾸어야 한다고 기도하는 대신, 그들을 나의 빛 속에 넣어라. 그들의 삶의 배열이 그들과 나 사이에 있게 해라. 그것은 네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를 나의 빛 속에 넣는 것은 큰일을 하는 것이지만, 그것은 단지 네가 다른 이들이 스스로 앉게 하는 것이다. 너의 역할은 사회복지사가 아니다. 그들 자신을 위해 말할 수 있는 자들이 그들 자신을 위해 말하게 해라. 너 자신을 더 많이 도와라. 너는 다른 이들의 등에 탈 필요가 없다. 너 자신에게 인도주의자가 되어라.

 

어떤 사람도 동정하지 마라. 무엇이 너에게 그 권리를 주느냐? 다른 이의 삶이 무엇이 될 수 있든, 그들은 그것이 그들 자신의 것이 되기를 더 좋아한다. 그들은 너의 것을 원하지 않을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삶이 무엇이 될 수 있든, 그들은 그들의 것인 것으로부터 즐거움을 추출한다. 모든 인간은 그 자신의 담배를 씹어야만 한다. 너는 그를 위해 그것을 할 수 없다.

 

너는 항상 무엇이 다른 사람의 선인지를 알지 못하는데, 네가 너 자신의 것을 아는 이상으로 말이다.

 

어떤 인간도 갈라놓지 마라.

 

나는 네가 다른 이들에게 무관심해지라고 제안하지 않는다. 나는 네가 더 이해심을 가지라고 요청하고 있다.

 

가끔 너의 도움은 인식[감사]되지 않았고, 너는 당황한 채 남겨졌다. 어쩌면 그것은 도움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네가 기분 좋게 느끼게 의도된 무언가가 거기 있었고, 대신 너는 경시된 듯 느끼기 시작했다. 너 자신을 삽입하는데 그처럼 열렬해지지 마라. 네가 요청받을 때까지 기다려라. 그리고 심지어 그때에도...

 

나의 어린이들의 어떤 이는 너무나 많이 돕는다. 그것이 네가 되게 하지 마라. 다른 이의 삶을 짓밟지 마라. 인수하지 마라. 그들이 그들 자신의 말을 타게 해라, 그리고 너는 너의 것을 타라. 너는 다른 이의 감독관이 아니다.

 

다른 성인이 무엇을 해야 한다든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너의 일이 아니다. 그것은 너를 과시하는 것이 될 것이다. 비록 네가 어쩌다가 맞는다고 해도, 그것은 여전히 너의 과시가 될 것이다.

 

너의 삶은 기정[과거]의 결론이 아니다. 너의 삶은 다른 이의 잣대의 끝에 있지 않다. 너의 삶은 너의 것이고, 다른 이의 삶은 그들의 것이다. 이것이 그것이 되어야 하는 대로가 아닌가?

 

아무도 확실히 무엇이 다른 이의 선을 위한 것인지 알지 못한다. 다른 사람과 그들의 삶 사이에 중재자가 되지 마라. 그것은 그들의 삶이다. 네가 아무리 잘 의도한다 해도, 다른 이의 삶에 그처럼 활동적이 되지 마라. 너 자신의 것으로 진실해져라. 나에게 진실해져라. 삶에서 세속적인 것 위로 일어서라.

 

손을 떼는 것이 큰 도움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5034 신의 편지/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