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7/17 ~ 7/18/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7/17 ~ 7/18/2020 ]
7/17/2020
너 자신의 길을 조성해라
Forge Your Own Path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7/17/forge-your-own-path/
가장 최근의 변화의 파도는 일부 예기치 않은 일들을 가져올 수 있다. 너희에게 압도적이 될 수 있는 드러나고 있는 많은 층들과 수준들이 있다. 낡은 패턴들과 행위들로 떨어지면서 많이 다녔던 길을 택하는 것이 극도로 쉬울 수 있다. 우주는 너희가 계속 너 자신의 길을 조성할 것을 초대하고 있는데, 필요하지 않은 것을 내보내고, 너에게 가장 편안하게 느껴지는 길에서 성장하면서 말이다. 길 위에 더 많은 변화들이 있을 것이며, 너의 직관을 신뢰하는 것이 중요해질 것이다. 언제나처럼 너는 사랑받고, 지원받으며, 조건 없는 사랑으로 지도되고 있다. - 창조자
The latest wave of change may bring some unexpected things. There are a multitude of layers and levels being revealed that may become overwhelming for you. It could be extremely easy to fall into old patterns and behaviors and take the well-traveled road. The Universe is inviting you to continue forging your own path, releasing what is not needed and growing in a way that feels most comfortable for you. There are many more shifts on the way, and it will be important to trust your intuition. As always you are loved, supported and guided with unconditional love.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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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2020
앞으로 나가라!
Step Up!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7/18/step-up-2/
가장 친애하는 어린이여... 네가 태어난 순간 이래 너는 이 전환을 위해 지식을 모았고, 계획해왔다! 너희 세계의 모든 것이 양자적 속도로 변하고 있다. 우주는 너에게 가능한 한 중심을 잡고, 정박해 있으라고, 평화로운 앎의 입장을 포용하고, 그리고 너의 진실 속에 확고히 남아있을 것을 상기시키고 있다. 기다림이 끝났다! (미소 지으며) 이것은 너의 시간이고, 세계를 네가 동경해온 것으로 창조할 시간이다. 앞으로 나가라! - 창조자
Dearest child…you have been gathering knowledge and planning for this shift since the moment you were born! Everything in your world is changing at quantum speed. The Universe is reminding you to stay as centered and grounded as possible, embrace a position of peaceful knowing and remain steadfast in your truth. The waiting is over! (Smiling) This is your time, the time to create the world for which you have been longing. Step up!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5124 재림/2411 ~ 2
천국편지 / 모든 생명의 하나됨
모든 생명의 하나됨
The Oneness of All Life
Heavenletter #724 Published on: October 15, 2002
http://heavenletters.org/the-oneness-of-all-life.html
신이 말했다.
인간들이 하는 모든 것은 하나됨으로 도달하기 위한 하나의 시도이다. 모든 것이.
심지어 전쟁도 하나됨으로 하나의 시도이며, 빈약한 시도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이로 보이는 것을 제거함으로써 하나됨을 달성하려는 하나의 시도이다.
분노도 너의 하나됨의 감각을 간섭하는 듯이 보이는 것을 제거하려는 하나의 시도이다.
네가 만드는 모든 분리들이 하나됨으로의 하나의 시도이다. 너는 네가 있는 방으로부터 다른 이들을 배제하는데, 그럼으로써 오직 하나됨만이 남는다. 그리고 그때 네가 혼자 남을 때, 너는 그것을 혼자됨/고독으로 부른다. 아니면 어떤 숫자가 너와 합의 속에 남는다면, 너는 그것을 팀이나 지원으로 부른다.
네가 의식적으로든 아니든, 자주 묻는 질문들은 ’너는 나에게 무엇인가?‘ ’나는 너에게 무엇인가?‘이다.
그리고 너는 초대하며, 그리고 너는 그렇게 밀어낸다. 너의 가슴의 먼 구석에서, 너는 항상 네가 너 자신을 밀어내거나 초대하고 있는 것이 너 자신임을 알고 있다. 내부의 깊은 곳에서, 너는 다른 이가 없음을 알고 있다. 모든 범죄들이 너 자신에 대항한 범죄들이다.
네가 갖는 모든 대화가 통합하거나, 아니면 분리한다.
오, 그래, 너는 분리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합의는 결합이 아니다. 또한 불일치는 네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을 제외한다면 분리가 아니다.
너는 가끔 누군가와 함께 일하기를 좋아하지만, 많은 시간 동안 그것은 투쟁인데, 그래서 너는 또한 떨어져 일하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네가 다른 이와 충성을 발표하든 아니든, 너는 그것 안에 함께 있는데, 네가 하는 모든 것이, 그들이 하는 모든 것이 — 모든 것이 다른 것에 영향을 주고, 모든 것이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너는 많은 침묵하는 파트너들을 가지고 있다. 근접함이나 거리감은 문제되지 않는다. 모든 것이 근접함이다.
영차. 너는 빛을 퍼뜨리거나 아니면 너는 그것을 숨긴다. 너는 결합하거나, 아니면 너는 갈라진다. 하나는 기쁨으로 불리고, 다른 것은 아픔으로 불린다.
너는 선택하는 것 외에 선택권이 없다.
어떤 편들이 없지만, 여전히 너는 선택해야만 한다. 부전승으로 선택하지 마라. 욕구로 선택해라.
동맹을 선택해라, 모든 이들을 동맹으로 만들어라. 모든 이들에게 하나의 동맹이 되어라.
다른 이들을 위로하는 것은 하나의 작은 일이고, 그것을 하는데 거의 시간이 없다.
너의 검을 내려놓아라. 그것들은 에고이다. 검들과 에고는 내려놓을 수 있다.
너의 가슴이 그 자신이 되게 해라. 사랑의 레이저 빛이 있게 해라. 그것이 강철과 산들을 자르게 해라. 그것이 시내들을 흘러내리게 해라. 그것이 들판에 씨뿌리게 하고, 그것들을 수확해라. 너의 가슴이 그것이 너를 데려가는 어떤 해변이든, 열정을 덧붙이게 해라. 너의 가슴이 정글의 성장을 자르게 해라. 너의 가슴이 황야를 길들이게 해라. 너의 가슴이 어떤 것도 길들이게 하지 말고, 모든 것을 포용하게 해라. 너의 가슴이 창조의 경이를 인식하게 해라. 너의 가슴이 그것의 도구가 되게 하고, 사랑으로 조성되게 해라. 더 이상 너의 가슴을 방해하지 마라. 그것을 네가 그것 주위로 걸친 재킷으로부터 나오게 해라.
너는 세계가 네가 너 자신을 무력하게 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너무나 두려워한다. 너는 네가 수액이 없어지고, 너 자신을 바보로 만드는 수액이 되는 것을 너무나 두려워한다.
오늘 너는 네가 붙잡은 것을 놓아줌으로써 삶과 마주친다. 삶이 그것인 거대한 혼합이 되게 해라. 삶을 너의 가슴으로 휘저어라. 사랑을 더 많은 사랑으로 결합해라.
네가 추구하는 하나됨은 너의 것이다. 그것은 모두 이루어졌다. 오직 너만이 그것으로 무언가를 만들려고 계속 시도하고 있다. 대신, 그것을 인정해라.
하나의 우주가 있다. 우주는 하나됨을 의미한다. 몇 개의 우주들은 없다. 얼마나 많은 은하계들에 상관없이, 얼마나 많은 행성들에 상관없이, 나의 사랑의 하나됨 속에 창조된 하나의 우주가 있다. 그리고 나는 너를 창조했다. 너는 네가 우주로부터 얼마나 분리되었다고 생각하느냐? 너는 네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느냐? 그리고 너는 다른 이가 만들어지지 않은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 너는 내가 말하는 것으로 무엇을 만드느냐, 그리고 너는 너 자신을 무엇으로 만드느냐? 그것을 네가 의도하는 것으로 만들어라. 너는 내가 말하는 것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5117 신의 편지/2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