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주 실황중계 !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7/22 ~ 7/23/2020 ] - 의도와 행동 - 너는 준비되었느냐? . 너의 내적 인도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7/22 ~ 7/23/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7/22 ~ 7/23/2020 ]


7/22/2020

 

의도와 행동

Intention & Action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7/22/intention-action/

 

 

너는 항상 많은 선택들로 제시되었다. 머물거나 가는 것, 성장하거나 정적으로 남아있는 것, 움직이거나 활력 없이 남아있는 것으로. 너에게 사용가능한 길들의 숫자는 무한하며, 단지 너의 상상력에 의해서만 제한된다. 네가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은 가끔 긍정적인 행동이 긍정적인 의도를 수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너는 준비되었느냐? - 창조자

 

You have always been presented with many choices. Stay or go, grow or remain static, move or remain inert. The number of paths available to you are infinite and limited only by your imagination. What you may forget is that sometimes, positive action needs to accompany positive intention. Are you ready? ~ Creator

 

 

7/23/2020

 

너의 내적 인도

Your Inner Guidance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7/23/your-inner-guidance/

 

 

만약 네가 다른 이들에게 네가 올바른무언가를 하고 있느냐고 물어야만 한다면, 너는 그렇지 않기가 쉽다. 네가 이 지구-계로 가져온 내부 인도 시스템은 완전히 작동 중이며, 문제가 된 것은 네가 여기 있는 동안 네가 가져온 그 의심이다. 그 의심을 버려라, 너의 가슴에 귀를 기울여라, 그러면 너는 항상 너를 위한 최선의 길을 보게 될 것이다. - 창조자

 

If you have to ask others if you are doing something ‘right’ then you are probably not. The inner guidance system you came to this Earth-plane existence with is fully operational; it is the doubt you took on while you have been here that is the issue. Release the doubt, listen to your heart and you will always be shown the best way for you.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5156 재림/2416 ~ 7

 

 

 

천국편지 / 돈과 네가 행하는 선행

 

돈과 네가 행하는 선행

Money and the Good You Do

 

Heavenletter #731 Published on: October 22, 2002

http://heavenletters.org/money-and-the-good-you-do.html

 

 

신이 말했다.

 

돈은 세상의 소유주이다. 그것은 세상의 큰 조달업자이다. 그것은 그 자신 외에 아무 것도 아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그것으로 만드는 것이거나, 그것으로 하는 것이다.

 

그것을 가진 자는 그것을 나눈다. 그것을 가진 또 다른 자는 그것을 그 자신에게 보관한다. 또 다른 자는 누군가 다른 이의 것을 빼앗는다. 어떤 사람은 그들이 갖지 못한 것을 쓴다. 또 다른 사람은 그의 빚을 모으기 위해 독촉한다. 또 다른 사람은 삭제한다.

 

돈은 큰 축복이 될 수 있다. 그것은 또한 논쟁의 큰 뼈다구가 될 수 있다. 아니면 돈의 전체 문제가 부인될 수 있다.

 

돈의 생각이 너를 행복하게, 또는 슬프게, 또는 비통하게, 또는 불만스럽게, 또는 괴롭게, 또는 희망을 갖도록, 또는 절망적으로 만든다.

 

돈의 소지는 힘/권력과 대등해진다. 그것을 가진 자에 의한 그것의 억제/보류는 강력하다. 돈의 소유는 지배력이다. 돈의 부족은 약함과 대등해지고, 구차스럽게 느끼지 않는 자를 만든다.

 

돈은 커다란 세상의 가치를 갖는다. 어떤 채점카드를 그것이 만들었는가! 하찮은 종이가 그것 위에 인쇄된 것에 따라 중요하게 만들어진다. , 많은 가치가 그것 위에 새겨지는데, 찢어지고 시내로 던져질 수 있는 종이의 조각들 위에, 또한 금으로 고려되어 세상에 두루 걸쳐 순환되는 종이의 손대지 않은 조각들 위에 말이다. 아니면 돈의 단순한 표기들이 또한 세어지고, 손의 터치 없이 이전된다.

 

그러나 너의 손을 결코 터치하지 않는 돈이 또한 그 힘을 휘두른다. 그것은 은행 안에 있다. 아니면 그것은 시장에 있다. 너는 그것과 함께 고조되거나 침체된다.

 

이란 말은 손을 위한 말로 연결된다. 돈은 차례로 건네진다. 돈과 연결된 터치가 있었고, “터치touch”란 말은 여전히 돈과 관련된다. 그러나 지금, 그것은 돈이 손을 벗어난 듯이 보인다.

 

누가 돈을 소유하는가? 무엇이 그것의 큰 매력인가, 그리고 무엇이 그것을 위한 추진력인가?

 

그리고 그것은 어쨌든 무엇인가? 확실히, 너는 결코 그것 없이 있기를 원하지 않는다. 너는 네가 그것 없이, 이 사람들의 세상의 소우주 없이 있고 싶지 않음을 안다.

 

세상에는 돈이 모든 것이고, 그리고 여전히 모든 이들이 그것이 아무 것도 아님을 안다. 여전히 그것을 찾는 것이 너를 추구한다. 너는 그것을 소유하기 위해 추진되는데, 그것을 보관하든, 그것을 쓰든 말이다. 돈은 인간 생활 속에 하나의 악마와 같은데, 네가 그것을 긁어모을 때 말이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의 삶의 화면을 이롭게 할 때 대천사가 될 수 있다.

 

너는 돈으로 어떤 신에게 봉사하느냐, 나냐, 아니면 에고냐? 돈은 너의 생계가 아니다. 내가 그것이다. 어떤 통화를 너는 나에게 지불하느냐? 네가 나에게 지불할 수 있는 단지 하나의 작은 금액이 있는데, 그것은 가슴이다. 손은 가슴으로 연결되어 있다. 돈을 받거나 주는 그 손은 가슴으로 연결되어 있다. 너의 가슴은 무엇으로 주기를 바라느냐? 너의 가슴이 받을 뿐만 아니라, 주기를 동경하도록 기도해라.

 

지금 너의 가슴을 주어라. 지금 사고, 나중에 지불할 수 있는 너는 너의 가슴을 지금 쓴다. 너는 기다리지 않는다. 너의 가슴을 네가 비오는 날을 위해 돈을 세이브하는 식으로, 더 좋은 날을 위해 세이브하지 마라. 너의 가슴을 지금 써라.

 

네가 너에게 주어진 큰 부를 가질 때, 너의 가슴은 그것들로 무엇을 할 것인가? 얼마나 많은 구매들이 나의 어떤 생각 전에 올 것인가? 나쁘게 느끼지 마라. 나는 너를 꾸짖고 있지 않다. 나는 단지 내가 너의 리스트에서 어디에 있는 듯 보이는지를 지적하고 있다. 만약 내가 너의 리스트에 조금이라도 있다면 너 자신에게 신용을 주어라.

 

너의 축복들을 나에게로 다시 뿌려라, 너는 내가 모든 축복들이 흘러나온 곳으로부터 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나는 너로부터 어떤 거래를 강요하고 있지 않다. 나는 너에게 단지 세상에서 최선으로 사는 방법을 말하고 있을 뿐이다.

 

돈의 교환은 완전해지는 것에서 또 다른 시도이다. 너는 정말로 인류의 전체와 연결하기를 원하며, 하나됨Oneness 속으로 섞이기를 원한다. 그러나 너는 돈과 관계하는데, 그것이 하나됨Oneness을 위한 너의 추구일 때에 말이다. 네가 행하는 선이 나에게 돌아온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5154 신의 편지/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