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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8/7 ~ 8/8/2020 ] - 좀 더 가까이...공감과 사랑의 법률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8/7 ~ 8/8/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8/7 ~ 8/8/2020 ]

 

8/7/2020

 

좀 더 가까이...

A Little Closer...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8/07/a-little-closer/

 

 

사람들이 대담해지고, 다른 이들이 그것을 하기 때문에 또한 행동화하는 것을 보는 것은 낙담이 될 수 있다. 부디 기억해라, 이것이 너를 어떤 식으로 해치거나 화내게 하기 위해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자주 그러한 말들이 그들에게나 그들이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말해졌고, 그러한 행동들은 그들의 생활 속의 다른 이에 의해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보였고, 그렇게 생각되었다. 너희는 그러한 감정적 고통 속에, 그처럼 깊은 부인 속에 있기 때문에 네가 바로 지금 너 앞에 있는 것에 직면할 수 없다는 것을 상상할 수 있느냐? 만약 네가 무엇을 말하거나 행할지를 모른다면, 우주의 조건 없는 사랑을 보내어라. 그것은 그들이 지닌 병을 치료하지 못할 수 있지만, 너는 네가 그들을 그들이 필요한 그 해결책으로 좀 더 가까이 지도하는데 너의 역할을 다했음을 알 것이다. - 창조자

 

It may be disheartening to see people emboldened and acting out just because others are doing it as well. Please remember, this is not being done to hurt or offend you in any way. Often, those words have been said to them or someone they love, those actions have been viewed and deemed acceptable by another in their life. Can you imagine being in such emotional pain and so deep in denial that you are unable to confront what is right in front of you? If you are at a loss for what to say or do, send The Universe’s unconditional love. It may not cure the ill they carry but, you will know you have done your part in guiding them a little closer to the resolution they need.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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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020

 

공감과 사랑의 법률

The Law Of Compassion And Love…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8/08/the-law-of-compassion-and-love/

 

 

많고 많은 사람들이 그들 생애의 가장 충격적인 사건들의 하나를 체험하면서, 일들을 색다르게 한다. ‘앎 속에 있는그러한 너희는 우아하고 쉽게 너의 길로 오는 것의 대부분을 처리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니다. 이것은 공감의 법칙이 들어오는 곳이다. 네가 너 자신이 참을성을 잃고 있다고 느낄 때, 최고와 최선의 방식으로 그 상황을 통해 움직이기 위한 방법을 네게 보여줄 것을 요청해라. 우주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세상으로 더 많은 사랑을 보내는 것이고, 그것은 다시 너에게 돌아올 것이다. - 창조자

 

Many, many people are experiencing one of the most traumatic events of their lives and may say and do things out of the ordinary. Those of you ‘in the know’ are capable of handling most of what comes your way with grace and ease, however, most are not. This is where the Law of Compassion comes in. When you feel yourself losing patience, ask that you be shown a way to move through the situation in the highest and best way. Asking The Universe for assistance is sending more love into the world which will, in turn, come back to you.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5252 재림/2436 ~ 7

 

 

 

천국편지 / 삶의 조류들

 

삶의 조류들

The Tides of Life

 

Heavenletter #745 Published on: November 5, 2002

http://heavenletters.org/the-tides-of-life.html

 

 

신이 말했다.

 

삶에서 너는 교활해지려고 노력했다. 너는 그것을 사건의 전과 또한 사건의 후로부터 파악하려고 노력했다. 너는 삶에서 도박했는데, 마치 삶이 증권시장이나 서점인 것처럼 말이다. 삶은 계산되게 되어 있지 않다.

 

삶은 네가 들어가는 하나의 시내/흐름이고, 거래들의 장부가 아니다.

 

삶은 네가 헤쳐가거나 다이빙하는 물이다. 곤두박질로 들어가라, 먼저 마음이 아니라. 단지 삶의 흐름으로 들어가라. 단단히 버티지 마라. 헤엄치려고 해봐라.

 

너는 삶을 지체하려고 노력하지 않았느냐? 너는 너 자신을 방파제로 만들려는 시도 속에 너 자신을 확고히 심지 않았느냐? 그러나 삶은 밀려오는 파도들을 위한 것이다. 밀려오지 않는다면 파도들은 무엇인가?

 

삶은 가만히 서있지 않는다. 가만히 서있는 것은 삶이 아니다. 사진은 삶을 포착하지만, 단지 하나의 파편일 뿐이다. 사진은 순간을 포착하지만, 사진은 삶 그 자체가 아니다. 인간의 삶은 움직임이다. 흐름 속에 어떤 중지도 없다. 심지어 떠있는 것 속에도 움직임이 있다. 잠자는 것도 가만이 있지 않다. 그것은 활동적이다. 너의 발을 올리는 것은 네가 흘러가는 삶의 그 흐름을 멈추지 않는다. 삶의 흐름은 꾸준하다. 그 흐름은 무적이다. 너는 네가 삶의 조류들로 어떻게 떠있는가를 느끼지 않느냐?

 

삶을 막으려고 시도하지 마라. 그것을 멀리서 잡으려고 하지 마라.

 

이것을 너는 시간에 앞서 알 수 있다. 네가 극복해야 할 무엇이든, 너는 극복할 것이다. 그것은 그처럼 간단하다. 파도들은 그것들이 원할 때 너를 쓸어뜨릴 수 있지만, 너는 일어선다. 거듭거듭 다시 너는 일어선다. 가라앉기가 없는데, 말하자면 일어섬 없는 가라앉음이 없다. 그러므로 가라앉기가 없다. 진실로 삶 속에는 하나의 운동이 있고, 그것은 올라가는 것이다. 너는 삶의 곡선 위에 있고, 그 곡선은 위를 향한다. 너는 커지는 그 달이다.

 

올라가고 떨어지는 것이 없다. 오직 하나의 급강하가 있고, 아래로 급강하는 올라가기 위한 것이다. 삶의 조류는 너를 높이 들어올린다.

 

네가 나와 함께 고요 속에 있으면서 나의 팔 속의 정적 속에서 쉴 때, 삶은 여전히 너를 재촉하고 있다. 삶의 하나의 운동은 앞을 향해서이다. 나와 함께 너는 그 흐름 위에 있으며, 여전히 그것은 너를 움직인다. 이 삶의 힘은 강력하다.

 

내가 이 삶의 힘인가? 그것은 그렇게 되어야만 한다. 내가 나의 팔 속에서 너를 나르지 않느냐? 내가 너를 물 위로 높이 들어올리지 않느냐? 내가 너를 높이 들고 있는 동안, 너는 밑에서 분투한다. 나의 친애하는 이들아, 어떤 분열이든 너희 것이다.

 

우리는 하나지만, 너는 1차원적이 아니다. 너는 많은 수준들에서 산다. 오직 너는 너의 눈을 어떤 것으로 닫았을 뿐이다. 너 주위로 많은 것이 일어나고 있다. 모든 방향들에서. 바로 지금 너는 나의 가슴 속 깊은 곳에서 수영하고 있다. 나의 포옹속에 있는 반면, 너는 너의 팔들을 휘두르면서 일들의 모든 양식으로 너 자신을 걱정시킨다. 내가 너를 운반함을 알아라. 너의 낭패들과 염려들은 아무 것도 아니다. 나의 팔 속에서 너는 물에 빠져 죽을 수 없다.

 

항상 너는 나의 팔 속에 있다. 너는 나의 보살핌 속에 있다. 너의 염려들은 너의 것이다. 그것들은 나의 것이 아니다. 너의 염려들은 정말로 너의 것도 아니지만, 여전히 너는 그것들을 만든다. 너는 그것들을 제조했다. 너의 염려로 인해 너는 네가 삶을 지체해야 한다거나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반면,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은 그것을 사는 것이다. 그것을 통해가는 것만이 아니라, 그것을 명령하는 것이다. 삶 속에 포장되는 대신, 너 자신을 그것으로 황홀하게 만들어라. 그것이 삶이 있는 이유이지, 네가 행하는 모든 고통이 아니다. 삶을 너에게 건네진 나의 소중한 축복으로 보아라. 그것을 위해 너는 삶을 다르게 보아야 할 것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5236 신의 편지/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