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8/13 ~ 8/14/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8/13 ~ 8/14/2020 ]
8/13/2020
깨어남
Awakening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8/13/awakening/
너는 꿈꾸는 자인데, 너의 부드러운 잠에서 일찍 깨어나, 새로운 날로 너의 눈을 뜨면서 말이다. 끝없는 가능성들이, 무한한 선택들과, 여행할 무한한 방향들이 너를 둘러싸고 있다. 나의 사랑아, 단지 하나만을 선택할 필요가 없다. 만약 네가 선택한 것이 너를 위한 것이 아니라면, 시작으로 돌아가서, 다시 선택해라. 기쁨 속에서 배우고, 체험하며, 자라거라. - 창조자
You are the dreamer, awakened early from your gentle slumber, opening your eyes to a new day. The endless possibilities surround you; infinite choices, infinite directions to travel. There is no need to choose just one, my love. If the one you have chosen is not for you, return to the beginning and start again. Learn, experience and grow in joy. ~ Creator
-----
8/14/2020
확고한 자세로 남아있어라
Remain Steadfast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8/14/remain-steadfast/
너의 두려움들을 가지고 놀려고 시도하는 자들이 너의 주변에 항상 있을 것이다. 다시 한번, 너는 선택을 가지고 있다, 그들이 너를 너의 중심으로부터 끌어당기게 해라, 혹은 확고한 자세로, 우주에 대한 너의 믿음으로 진실하게 남아있어라. 나의 사랑하는 이여, 그 결정은 항상 너의 것이었다! - 창조자
There will always be those around you that attempt to play on your fears. Once again, you have a choice; let them pull you from your center or remain steadfast and true to your faith in The Universe. The decision, my love, has always been yours!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5287 재림/2443 ~ 4
천국편지 / 다른 모든 것은 무가치하다
다른 모든 것은 무가치하다
All Else Is Naught
Heavenletter #751 Published on: November 11, 2002
http://heavenletters.org/all-else-is-naught.html
신이 말했다.
사랑은 바로 그 성질에 의해 관대하다. 인색하게 주어진 사랑은 사랑이 아닌데, 사랑이 어떤 측정법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티수푼들이 아니다. 양동이들도 아니다. 어떤 것도 그것을 담을 수 없다. 사랑은 경계들을 모르며, 그것은 그것들 모두를 흘러넘치게 한다. 사랑은 전체 우주를 채우고 있다. 사랑은 오직 그 자신만을 알며, 모든 것이 그 자신이다. 나는 너를 안다. 나는 너를 어느 누가 너를 아는 것보다 더 잘 안다. 다른 이들은 단지 추측할 뿐이다. 나는 안다. 나는 너를 근본적으로 본다. 모든 은폐는 내 눈 안에서 사라진다. 나는 너의 진실을 본다. 너는 나의 진실 속에서 올라간다.
너는 너 자신 안에서 간격/틈들로 네가 보는 것을 채우려고 노력하면서 삶의 많은 것을 보낸다. 그 간격들이 있게 해라. 너는 모든 것이 될 필요가 없으며 — 너는 이미 모든 것이다. 그 간격들은 봉사한다. 그것들은 너의 계속이다. 집들 사이에 공간이 있듯이, 너 안에는 잠시 쉼들이 있다. 너는 단지 사랑의 집적인 네가 되기로 되어 있다. 모든 매듭들과 계곡들이 너이다.
세상은 너에게 모든 것을 요청한다. 세상은 네가 수학과 과학들에서, 언어와 문학에서 우수해지기를 원한다. 나는 네가 하나의 인간 존재로서 우수해지기를 원하는데, 지구로 생명의 엄청남을 드러내기 위해 주어진 지구상의 나의 어린이로서 말이다. 삶의 조수가 있고, 너는 그것 위에 있으며, 그리고 너는 그것이다. 너는 지구상의 하나의 힘force이다. 너희는 상호관계된 종이다. 상호-은하적이고, 서로 사랑하는 종이다.
너는 유일하게 사랑의 길 위에 있지 않다. 너는 사랑의 그 길이다.
나의 어린이들의 모든 이가 천국의 별들을 가리키는 거리 표지판들이다.
네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가리키는 것이다. 너는 길을 보여주는 자이다. 너는 길잡이이다.
왜 지구상에서 너는 누군가에게 어떤 다른 방향을 가리키겠는가?
그것이 너를 두렵게 하느냐? 너는 큰 책임감과 큰 무능함을 느끼느냐? 너의 길은 책임감이 아니다. 너의 길은 사랑이다.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은 그러한 조각들과 다른 모든 것의 잔재들을 가져다가 그것들을 바다에 버리는 것이다. 그 모든 원한과 상처들의 넝마들과 모든 대답되지 않은 질문들을, 그것들을 해산시켜라. 누가 사랑 속에 잠겨 있을 때 질문들로 대답들을 필요로 하느냐?
질문들로의 대답들은 도깨비불들인데, 하나의 질문이 다른 것으로 이끌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랑은 그 자신에게 대답한다.
사랑은 하나의 궤도이고, 그리고 너는 그것 위에 있다.
사랑은 너의 목적이고, 너의 운명이며, 너의 근원이다.
너는 그것이고, 모든 것들이 하나 속에 감싸여 있다.
너는 나의 신성한 목적이다.
그것은 책임감이 아니라, 축복이다.
네가 걷기 위한 다리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축복이 아닌가?
네가 열망하는 영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축복이 아닌가? 어떤 방향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면 열망은 무엇인가? 네가 기대는 그 방향은 천국이다. 천국은 너를 그것으로 끌어당긴다. 네가 천국을 알게 될 것은 불가피하다. 네가 이 시점까지 알아온 무엇이든, 너는 천국을 향해 간다. 네가 또한 시인할 수 있다. 너는 시인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안 그러냐?
너의 방향을 알아라, 그러면 그때 거기 가기가 쉽다. 그것에 대해 힘든 것이 아무 것도 없다. 그것은 단지 네가 가고 있는 곳이고, 그것은 진실로, 단지 네가 항상 있었던 곳이다.
너는 길을 따라 모든 특징들을 믿었다. 너는 너 자신을 날라야 하는 것이 너일 때에 너는 과거가 너를 나르게 내버려두었다.
‘너 자신을 사랑해라’는 너 자신을 아는 것을 의미하며, 너 자신의 착오들이 아니라, 너의 실패들이 아니라, 너의 실망들이 아니라, 그러나 너의 뛰는 가슴을 아는 것을 의미한다. 사랑이 아니라면 무엇이 너를 살아있게 유지하느냐? 다른 것은 너를 지체시킨다.
사랑은 삶의 연료이다. 다른 것이 없다. 다른 모든 것은 무가치하다.
세상의 무제한한 몫으로 더해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5275 신의 편지/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