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8/29 ~ 8/30/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8/29 ~ 8/30/2020 ]
8/29/2020
하나의 순간
A Moment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8/29/a-moment/
이것을 염두에 두어라, 너희가 자유 의지의 선물이 주어졌음을, 네가 선택하는 무엇이든 창조할 능력이 주어졌음을. 네가 하는 모든 것, 네가 하는 말들, 네가 갖는 생각들, 네가 주는 미소들, 네가 중시하는 모든 것이 하나의 창조의 순간이다. 너는 너의 지구계에서 너의 순간들로 무엇을 창조하기를 원하느냐? - 창조자
Keep this in mind; you have been given the gift of free will, the ability to create whatever you choose. Everything you do, the words you utter, the thoughts you have, the smiles you give and all you look upon is a moment of Creation. What do you want to create with your moments on your Earth-plane?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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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2020
집중한 채 머물러라
Stay focused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8/30/stay-focused/
나의 사랑하는 이여, 너는 너무나 부지런히 일해왔다! 치우면서, 창조하고, 실현하면서, 너의 빛을 밝게 빛내면서 말이다. 어떤 일들은 잘 되었고, 다른 것은 조금 더 노력을 요했으며, 그러나 너는 계속 앞으로 움직였다. 지금은 너의 삶으로 오고 있는 체험들과 도전들의 단계들을 계속 추진할 시간이다. 부정적인 것으로 단념하게 되지 마라, 집중한 채 머물면서, 네가 올바른 길 위에 있음을 알아라. - 창조자
You have been working so diligently, my love! Clearing, creating, manifesting and brightly shining your light. Some things have gone well and other have required a bit more effort, but you have continued to move forward. Now is the time to keep stepping up to the experiences and challenges that are coming into your life. Do no be dissuaded by the negative, stay focused and know you are on the right path.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5374 재림/2458~9
천국의 열린 문
천국의 열린 문
The Open Door of Heaven
Heavenletter #769 Published on: November 29, 2002
http://heavenletters.org/the-open-door-of-heaven.html
신이 말했다.
너의 몸이 떠날 때, 네가 천국으로 허락되기 전에 너의 과거의 삶이 너 앞에서 번쩍여야만 된다고 생각하지 마라. 네가 죽음으로 부르는 그 통과는 너의 삶의 검토에 대한 것이 아니다. 죽음과 천국으로의 입장은 네가 행한 모든 것을 보고, 네가 하지 않았다면 더 나았을 것이라고, 혹은 네가 하지 않았던 모든 것을 보고 네가 했기를 바라는 것을 보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니다. 너의 천국으로의 완전한 입장은 네가 해지했을 순간들에 대한 것이 아닌 것처럼 네가 놓쳤을 수 있는 순간들에 대한 것도 아니다. 천국으로의 너의 입장을 표시할 설명이 필요 없다. 절대로 없다.
이것은 네가 이미 너의 전 생애 동안 해오던 것이 아니냐? 너는 너의 삶을 네가 후회하는 것의 과거의 설명으로 채우지 않았느냐? 너는 정말로 네가 천국으로 허락되기 전에 그것을 다시 하라고 요청받을 것으로 생각하느냐? 만약 그러한 기록 유지가 천국으로의 하나의 조짐이라면, 너는 너의 지구상의 체재 동안 거듭 다시 그것을 완수했다. 왜 그것이 너에게 다시 한번 더 요청될 것인가? 무슨 목적으로? 너는 이미 네가 잘못들로 부르는 모든 것과 아주 친숙해졌다. 너는 그것들을 기억할 필요가 없다. 너는 있는 그대로 그것들을 너무나 주의 깊게 수집했다.
천국을 위해, 천국으로의 입장은 그 모든 것을 뒤에 남겨두는 것이다! 너는 천국으로 들어가기 위한 패스가 필요하지 않다. 너는 사면이 필요하지 않다. 너 자신을 지금 과거로부터 사면해라, 그러면 너는 네가 지구상에 있는 동안 천국에 있을 것이다. 그것이 꼴사납게 지나가게 하지 마라. 그것과 끝내라. 그것은 과거이다.
그 불운한 과거를 보내어라! 나는 네가 그 페이지들을 넘기라고 요청하지 않는다. 나는 네가 그 낡은 책을 버리라고 요청한다. 왜 너는 그것을 거듭 다시 보기를 원할 것인가, 그리고 너의 창조자인 내가 왜 네가 그것을 하게 만들도록 나의 방식으로부터 나갈 것인가? 왜 내가 그것을 천국으로 가는 너의 길로 만들 것인가?
만약 축적된 모든 오류들이 고려된다면, 누가 천국으로 허락될 것인가? 어떤 인간이 인간적인 의미에서 그것을 거쳐갈 것인가? 천국은 배타적이 아니다. 그것은 네가 있기로 되어 있는 곳이다. 그것은 더할 것 없이, 정당하게 너의 것이다.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은 시험이나 통과 성적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천국은 하나의 열린 문이다. 그것이 요구하는 모든 것은 사랑이고, 그리고 나는 모든 이들을 위해 충분한 것을 가지고 있다. 나의 사랑으로 들어오너라, 그때 그것은 너의 것이다. 천국으로 통과하는 것은 나의 사랑 속으로 통과하는 것이다. 그것은 너에게 항상 사용가능하다. 나는 너의 가치를 알고 있다. 너는 너의 가치를 알지 못한다.
너의 아이가 잉크를 쏟았기 때문에, 너는 그를 외부에 두지 못한다. 그는 너와 함께 그의 집을 가지고 있고, 성적에 기초해서가 아니라, 그가 거기 살고 있다는 사실에 기초해서 말이다. 집은 그가 속하는 곳인데, 잉크를 쏟든 아니든 말이다. 너의 돌봄 속에 있는 그 아이는 네가 지키는 너의 아이이다. 너는 그가 아이라고 해서 그를 추방하지 못한다. 그의 가치는 사랑 속에 있지, 성적의 우수함 속에 있지 않다. 그리고 나는 너의 부모이고, 너의 집은 나와 함께 하는 곳이다. 나와 함께가 아니라면 다른 어느 곳도 너를 위한 충분한 집이 아니다. 네가 나와 함께 있을 때 다른 어느 곳도 네가 그처럼 환영 받지 못한다. 나는 나의 사랑의 팔들로부터 아무도 배제하지 않는다. 받아들여라.
그 모든 것을 제외하면, 너는 어떤 것에도 죄책감이 없다. 너의 위반들은 네가 더 나은 것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있었고, 다음 번에는 네가 그 과거를 능가할 것인데, 무지로부터 지식이 나오기 때문이다. 더 이상 너의 가슴을 압박하지 마라. 너는 지금 나에게 오고 있다.
바로 지금, 너의 죄들과 태만들을 나르는 대신, 네가 너의 짧은 삶의 경과 동안 네가 행했던 모든 좋은 것들을 주목하기 시작해라. 만약 네가 기록을 유지해야만 한다면, 그것이 유지할 것이다. 네가 행했던 좋은 것의 많은 것이 표시되지 않았다. 그것을 지금 표시해라.
나의 마음 속에서 네가 긴 담을 지나 걷고 있다고, 네가, 네가 행했던 모든 좋은 것들의 고요한 상기 속에서 각각의 담의 기둥들을 너의 손가락으로 터치하고 있다고 고려해라. 너는 결코 이 일을 끝내지 않을 것인데, 네가 행한 좋은 일이 끝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시작해라, 네가 했던 좋은 일을 표시하면서 말이다. 너의 좋은 일을 너의 마음 속에서 현재로 유지해라. 그때 너는 너의 진실 속에, 그리고 나의 진실 속에 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5360 신의 편지/2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