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9/5 ~ 9/6/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9/5 ~ 9/6/2020 ]
9/5/2020
하나의 상기할 것
A Reminder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9/05/a-reminder-2/
우주는 너희에게 상기시키를 좋아할 텐데...
혼돈/무질서의 한가운데에, 아름다움이 있음을.
고통의 한가운데에, 기쁨이 찾아질 수 있음을.
불안한 잡음 속에, 평화가 존재함을.
너희 각자는 어디에 너의 초점을 두어야 하는지로 하나의 선택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부정적인 상황이나 감정을 무시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너의 관심을 긍정적인 것으로 돌리는 것을 의미하는데, 조건없는 사랑을 보내면서, 일들이 바꿀 수 있고(그리고 자주 바뀔 것이며), 네가 체험하기를 원하는 것의 증폭된 파동을 창조한다는 것을 알면서, 그리고 너 자신과 다른 이들에게 배우고 성장하기 위한 기회를 주면서 말이다. - 창조자
The Universe would like to remind you…
Amidst the chaos, there is beauty.
In the middle of pain, joy can be found.
In the cacophony of unrest, peace present.
Each of you has a choice on where to place your focus. This does not mean ignoring a negative situation or emotion. It does mean that turning your attention toward the positive, sending unconditional love and knowing things can (and often will) change creates a vibrational amplification of what you want to experience, giving yourself and others the opportunity to learn and grow. ~ Creator
9/6/2020
너는 하나의 장소를 가지고 있다
You Have A Place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9/06/you-have-a-place-2/
인간들로서, 너희는 가끔 우주의 흐름을 이해할 수 없는 에너지의 뒤죽박죽으로 본다. 모든 것들이 어떤 이유로 그들이 있는 곳에 배치되었음을 알아라, 모든 개개의 체험이, 모든 개개의 감정이, 모든 개개의 상황이 말이다. 그리고 그래, 심지어 너도 그 안에 너의 장소를 가지고 있다. - 창조자
As humans, you sometimes view the flow of The Universe as an incomprehensible mish-mash of energy. Know that all things are placed where they are for a reason; every experience, every emotion, every situation. And yes, even you have your place in it.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5413 재림/2465~66
너 자신을 맞이해라
너 자신을 맞이해라
Welcome Yourself
Heavenletter #776 Published on: December 6, 2002
http://heavenletters.org/welcome-yourself.html
신이 말했다.
에고를 제외한다면, 너는 우주의 중심이다. 너는 하나의 바퀴살이 아니다. 너는 그 중심이다. 전체 우주가 너 안에서 가고, 너를 통해 가며, 너를 통해 항상 울려퍼지면서 말이다. 창조의 모든 것이 너 안에 담겨 있음을 고려해라. 너의 머리가 우주만큼 크다고, 너의 심장이 세계를 통해 충동들을 받고 보내는 라디오라고, 너의 귀가 그 안테나라고 그림을 그려라. 너는 모든 이들에게, 그 외 모든 것들에게 그 연결기이다. 너는 단순히 피아노가 아니다. 너는 그 음악이다. 너는 전체 오케스트라이다. 오, 그래, 너의 생각은 너무나 작았다.
너는 얼마나 슬프게도 잘못 생각했느냐, 만약 네가 이 하나의 행성 위의 하나의 단순한 개인이라고 생각한다면 말이다. 네가 그것을 알든 모르든 간에, 네가 그것을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간에, 너는 전체 창조의 정보처리기관이다. 너는 하나의 에코가 아니다. 너는 에코가 울려퍼뜨리는 것이 아니다. 단지 네가 모든 이들과 모든 것들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만이 아니다. 너는 그 연결기이고, 너는 연결된 자이다.
이것이 너의 생각들이 어떻게 모든 곳에서 들리는가이다. 너는 생각들을 보내는 자이고, 너 자신의 것을 받는 자이다.
우리는 하나됨Oneness의 또 다른 수준으로 지금 내려온다. 오, 그래, 시적인 것이 있으며, 그러나 지금 우리는 실제적인 물건들을 말하고 있다. 너는 하나됨을 시적이라고 고려하는데, 네가 그 아름다움을 감지하기 때문이지만, 너는 아직 그 현실을 감지하지 못했다. 만약 네가 나의 숨Breath이라면, 너는 나의 하나의 숨이다. 그리고 모든 것이 나의 숨 안에 담겨 있다.
네가 여행할 곳이 아무데도 없는데, 모든 것이 너 안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네가 또 다른 풍경를 방문한다면, 그것이 무슨 이름을 가졌던, 너는 단순히 너 안에 이미 있는 것을 객관화하고 있다. 네가 여행해가는 것은 물질적 우주에 걸쳐 펼쳐져 있는 너 자신이다. 네가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너 자신일 뿐이다. 다른 어떤 곳이 없다. 다른 누군가가 없다.
이것이 짜릿한 뉴스인가? 너는 우주의 그 충동THE impulse이다. 너는 단순한 입자가 아니다. 너는 그것의 모든 것이다. 너는 그것이다. 너는 네가 꿈꾸었던 것보다 더 활력적이다. 그 꿈은 네가 하나의 몸이라고, 다른 고립된 것들 가운데 하나의 고립된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너는 발톱보다 더 크지 않은 야망을 가졌었다. 너는 단지 하나의 단편일 수 없다. 너는 오직 하나의 총체성Wholeness일 수 있다. 너는 그것이다.
너는 네가 무언가의 변두리에 있다고 생각했다. 너는 네가 변두리의 중요하지 않은 매듭이라고, 정말로 많은 목적에 봉사하지 않는, 단지 거기 밖에 앉아서 따라오는 종류로, 따라올 마지막 자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너는 출발자이고, 그리고 너는 그 에너지Energy이다.
너는 진로를 벗어날 수 없는데, 네가 그 진로Course일 때 말이다. 너는 그 강River이고, 그리고 너는 그 강이 나오는 그 대양Ocean이다.
너는 나와 합치기 위해 오며, 그러나 너는 영원히 합쳐있는 것과 합칠 수 없다. 너는 영원과 합칠 수 없는데, 네가 영원일ARE Eternity 때 말이다. 너는 너의 시작도, 너의 끝도 발견할 수 없는데, 거기 아무 것도 없을 때에 말이다. 너는 존재하는 모든 것이다. 끝인 모든 것이 없다.
너는 너 자신을 깨닫지 못했는데, 네가 너무나 작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네가 전체 우주라고 고려할 때, 너는 더 크게 생각하기 시작할 것이다. 너는 우주에 있는 하나의 점이 아니다. 너는 창조이다.
만약 네가 원한다면, 만약 그것이 돕는다면, 멀리 있는 나라들과 사람들이 너의 손가락들의 끝에 있다고 고려해라. 너의 손은 얼마나 멀리 떨어져있느냐? 그리 멀지 않다. 네가 그것을 너의 가슴 위에, 너의 이마에, 혹은 너의 목에 댈 때 매우 가깝다. 어쨌든 어디가 더 가까우냐? 더 가까운 곳도 없고, 더 멀리 떨어진 곳도 없다.
너는 우주의 소위 빅뱅Big Bang이다. 너는 그것의 모든 것이다. 우리는 너무나 하나One이며, 다른 무엇이 없다. 하나됨Oneness 외에 볼 어떤 것도 없다. 우주로 하나의 눈one Eye이 있다.
나는 너를 나의 비전My Vision으로 환영한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5399 신의 편지/2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