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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9/9/ ~ 9/10/2020 ] - 마법 - 포옹해라 . 폭풍의 눈 - 평화로움을 포용해라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9/9 ~ 9/10/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9/9 ~ 9/10/2020 ]

 

9/9/2020

 

마법

Magic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9/09/magic-4/

 

 

만약 네가 이 지구계에서의 너의 중요성에 대한 의문 속에 있다면, 누군가의 손을 그가 말하고 있는 동안 터치해라, 슬픔을 표현하고 있는 누군가를 포옹해라, 아픈 듯이 보이는 누군가에게 미소를 보내어라. 네가 다른 이와 어떤 인간적 순간을 나누고 있는 하나의 인간이라는 사실은 마법적이다. - 창조자

 

If you are ever in doubt of your importance on this Earth plane; touch someone’s hand while they are speaking, hug someone who is releasing grief, smile at someone who appears to be hurting. The fact that you are a human, sharing a human moment with another is magic.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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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2020

 

폭풍의 눈

Eye Of The Storm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9/10/eye-of-the-storm-4/

 

 

기억해라, 권력 투쟁들이 너 주위에서 허리케인처럼 격노할 때, 네가 폭풍의 침착하고, 고요한 - 그 눈임을. 너는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하다. 너의 평화로움을 포용해라. 우주와의 너의 연결 속에서, 어떤 손상도 너에게 오지 않을 것이다. - 창조자

 

Remember when power struggles rage around you like a hurricane, you are the eye of the storm…the calm, quiet. You are so much stronger than you think. Embrace your peacefulness. In your connection with the Universe, no harm will come to you.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5436 재림/2469~70

 

 

 

천국편지 / 네가 너의 믿음을 놓는 곳

 

네가 너의 믿음을 놓는 곳

Where You Put Your Faith

 

Heavenletter #778 Published on: December 8, 2002

http://heavenletters.org/where-you-put-your-faith.html

 

 

신이 말했다.

 

얼마나 많은 때들에서 네가 너 자신의 가슴으로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내가 권고하느냐? 너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느냐? 그것은 네가 너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해야 함을 의미한다. 너는 누군가가 말하는 것을 버릴 필요가 없지만, 또한 너는 그것을 따라야 할 필요가 없다. 너는 누구에게도 의무가 없다. 너는 어떤 사람의 신념이나 교의를 따를 의무가 없다. 너는 심지어 나의 것을 따를 의무도 없다. 너는 삶에서 선택들을 가지고 있고, 너는 그것들을 만드는 그 사람이다. 나는 그것들을 너를 위해 만들지 않는다. 확실히, 어떤 사람도 너를 위해 어느 것이 결정할 너의 것인지를 결정하지 않을 것이다.

 

자유 의지는 너에게 가볍게 주어지지 않았다. 자유 의지는 너 자신을 다른 것들이 아닌, 어떤 환경들 아래서만 사용할 어떤 형태의 오락이나 취미가 아니다. 물론 나는 네가 길의 잘못된 쪽에서 운전하라거나, 네가 혁명을 시작하라고 시사하지 않는다. 나는 삶이 항상 너에게 봉사해야만 한다거나, 네가 바라는 모든 것이 너의 지배력 아래 있고, 그렇게 되어야만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나는 삶에 선택들이 있다고, 그리고 그것들은 만들 너의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너는 너의 선택들에 대해서 사과도, 변명도, 정당화도 할 필요가 없다. 너는 너의 가슴을 따른데 대해 너 자신을 판단할 필요가 없는데, 다른 누군가가 그렇게 할 권리가 없는 것처럼 말이다. 삶은 네가 그로부터 탈퇴하기에는, 그리고 그것의 영역을 다른 누군가에게 주기에는 너무나 소중하다.

 

너의 삶은 투표할 무언가가 아니다. 비록 네가 삶을 살 때 보고 느끼는 유일한 자라 할지라도, 그것은 너의 선택이다. 다른 아무도 너에 대한 발언권을 가지고 있지 않다. 너의 결정이 유효하지 않다고 말할 누가 거기 있느냐? 어느 경우든, 네가 만드는 것은 너의 삶이다. 다른 아무도 너의 삶과 너의 결정들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다. 너는 거두는 자이고, 너는 지불하는 자이다. 너는 다른 누가 집어서 움직이는 체스보드판의 졸이 아니다.

 

다른 이의 삶에 대해 지배권을 갖는 것은 더 이상 너의 의무가 아니다. 너 자신의 것에 집착해라.

 

네가 다른 누군가의 지시를 따를 때, 너는 너 자신의 두려움의 지시들을 따르고 있다. 언제부터 두려움이 너의 삶의 지배자가 되어야만 하느냐? 두려움은 너를 가둔다. 두려움의 모든 종류들이 네가 그것들에 동의할 때 너의 삶을 제한할 것이다. 네가 너의 두려움들로 동의할 때, 그것들은 너의 지배자들이 아니냐?

 

너의 두려움들을 네가 길을 건널 때 자동차들을 보는 것처럼 보아라. 너는 그것들 사이로 걸을 수 있다. 교통 혼잡이 있음은 그것은 네가 건널 수 없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너는 네가 실패할 것이고, 따라서 건너지 말아야만 한다고 즉시 가정하지 않는다.

어떤 길을 건너는 것보다 너의 삶이 더 중요하지 않느냐?

 

그리고 만약 누군가가 네가 건너는 것을 돕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좋다, 그러나 건너거나 건너지 않을 그 결정은 너의 것이다. 그리고 만약, 중간에서 네가 돌아가기를 결정한다면, 그것이 또한 너의 선택이다. 만약 네가 계속 그 길을 건넌다면, 일단 다른 쪽에서, 너와 다른 이가 헤어질 수 있다. 너는 너의 길을 갈 수 있다. 누가 다른 길이 더 낫다고 말하겠느냐? 누군가가 너를 도울 수 있지만, 단지 그만큼 만이다. 아무도 너를 네가 가고 있는 길로부터 데려갈 수 없다. 오직 너 자신만이 갈 수 있다.

 

크라이스트Christ는 다른 이들의 선택들을 제한하지 않았다. 그는 그들의 선택들을 확장했다. 그는 다른 이들이 그 시내를 건너도록 도왔다. 그는 두려움을 폐지했다. 그는 그것을 선포하지 않았다. 그는 확신을 빼앗지 않았다. 그는 확신을 주었다. 그는 모든 이들에게 왕국Kingdom이 어디에 있는지를 말했다. 그는 그가 그 접근을 가진 유일한 자라고 말하지 않았다. 그는 네가 그처럼 또한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네가 그보다 더 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말하는데, 너 자신을 더 많이 신뢰하라고, 그것은 나을 신뢰하는 것과 같다고 말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5427 신의 편지/2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