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10/9/ ~ 10/10/2020 ] - 친절 - 특히 중요하다 . 가능성 - 기존의 것으로 매달리지 마라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10/9 ~ 10/10/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10/9 ~ 10/10/2020 ]

 

10/9/2020

 

친절

Kindness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10/09/kindness/

 

 

이 전환이 계속될 때, 우주는 부드럽게 너희에게 서로에게 친절해지라고 상기시키고 있다. 다른 인간 존재를 친절하게 대하는 것은 단 한 순간을 요하지만, 그 효과들은 그 순간이 지난 후에도 오래 지속된다. 분열과 무질서를 심기를 선택하는 자들이 항상 있을 테지만... 그것은 괜찮다. 그들도 또한 친절하게 대해 주어라. 그것은 너 자신의 평화와 행복의 의미에서 특히 중요하다. - 창조자

 

As this shift continues, The Universe is gently reminding you to be kind to one another. Treating another human being kindly takes but a moment and the effects continue long after that moment has passed. There will always be those that choose to sow division and chaos…that is OK. Treat them kindly too. It is especially important for your own sense of peace and well-being.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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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2020

 

가능성

Possibility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10/10/possibility/

 

 

통상적 세계의 확실성들과 있을 수 있는 것으로의 자유 낙하를 버린다는 생각은 무서운데, 너희가 정확히 너를 기다리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사랑하는 이여, 그것은 이루어질 수 있다! 네가 있을 수 있는 것의 가능성을 질식시키는 기존의 것으로 그처럼 단단히 매달리지 마라. - 창조자

 

The idea of letting go of the certainties of the regular world and free-falling into what can be is frightening because you do not know exactly what awaits you. But, my love, it can be done! Do not hold so tightly to what is that you strangle the possibility of what could be.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5574 재림/2500~01

 

 

 

천국편지 / 너는 있다

 

너는 있다

You Are

 

Heavenletter #810 Published on: January 7, 2003

http://heavenletters.org/you-are.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네가 너의 삶의 중심에서 움직이는 상대적인 삶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정말로 주변적일 때에 말이다. 너는 그 표면에서 일어나는 것의 경외감 속에서, 또는 고뇌 속에서 헐떡거리고, 그 핵심에 대해 잊어버린다. 너는 실로 너의 육체적 존재 속에 감싸여져 있다.

 

만약 삶의 세속적 상태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이 너와 정말로 아무 관계가 없다면 어떨까? 만약 네가 그것의 자비에 놓여 있지 않다면 어떨까? 만역 현재 삶이 단순히 서론에, 아니면 추신에 지나지 않는다면 어떨까? 아니면 단지 일련의 사건들의 연출이라면, 그리고 네가 단지 그 장면에 있다면 어떨까?

 

만약 지구의 삶이 네가 한동안 택하는 걸음이라면 어떨까? 너는 그 걸음이 너의 전체 삶이 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너는 네가 보거나 만나는 모든 일이 너의 삶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너는 네가 포장이나 건물들이 아님을 안다. 너는 네가 방갈로 앞에 있는 것처럼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의 앞에서 더 장대하지도 않다. 이런저런 풍경 속에서 너는 너이다.

 

만약 하루가 구름이 낀 날이라면, 너는 그것을 너에게 개인적으로 느끼지 않는다. 만약 온도가 뜨겁거나 차다면, 너는 너 자신을 그 원인이나 희생자로 여기지 않는다. 만약 태양이 빛난다면, 너는 그것을 쬐거나, 너는 햇빛 차단용 모자를 쓴다. 너는 그것을 네가 원하는 것으로 만든다. 네가 그것으로 만드는 것이 너의 삶이다.

 

너는 너의 삶의 사건들과 상황들이 너라고 생각하는 경향을 가졌다. 너는 삶이 보상이나 처벌을 위해 너를 선발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따라서 너의 영(기분)이 너의 길에 있는 것에 따라 올라가거나 내려오는데, 마치 네가 그것의 가슴에 속하는 대신, 우주의 변덕에 있는 것처럼 말이다.

 

삶은 그 속에서 일어나는 것과 네가 그것으로 만드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다. 너는 너의 삶에서의 사건들을 해석하는 자이다. 어떤 언어로 너는 너의 삶을 해석하는냐? 어떤 색깔을 너는 그것으로 입히느냐? 확실히, 삶은 너와는 독립적으로, 그 자신의 삶을 가지고 있다. 너는 그것으로부터 독립적이 될 수 없느냐?

 

어떤 시내를 네가 이 순간에 노를 젓고 있든, 네가 달라지느냐? 만약 네가 바로 지금 걷는 그 길이 바위투성이라면, 그것이 네가 그것으로 흔들려야만 함을 의미하는가? 얼마나 많이 삶이 너에게 영향을 주느냐? 너는 그 표면보다 더 많은 것이 아니냐?

 

그래, 너는 더 많은 것이다. 너는 너의 삶의 그 표면 사건들보다 더 깊고, 더 높다. 너의 삶으로 무엇이 휩쓸며 들어오거나 휩쓸며 나가든, 너는 똑같은 빛이다.

 

너는 삶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느냐? 너의 삶에서의 일어난 일들이 삶 그 자체보다 너에게 더 많은 것을 의미하지 않았느냐? 삶이 그것으로 일어나는 것보다 너에게 더 많은 것을 의미할 수는 없느냐? 삶에서의 너의 자리가 무엇이든, 너는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다.

 

너는 삶에서 하나의 여행자이다. 너는 여기저기를 여행하지만, 너의 기항지들은 너의 총합이 아니다. 네가 어떤 나라를 여행하든, 너는 너이다. 어떤 호텔에서 네가 머물든, 너는 너이다. 네가 너의 비행기를 타든, 네가 그것을 놓치든, 너는 너이다. 너는 바다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똑같은 너이다. 너를 난타하는 폭풍이 있을 때에도 너는 여전히 너이다. 무엇이 올 수 있든 너는 너이다.

 

왕자이든 거지이든, 너는 너이다. 존경받든 조롱되든, 너는 너이다. 젊었든 늙었든, 너는 너이다. 현명하든 바보같든, 너는 너이다. 심지어 네가 죽음으로 부르는 것 안에서도 너는 너이다.

 

지나가는 사건들은 하나의 일이다. 너는 또 다른 일이다. 사건들은 일시적이다. 너는 영원하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5569 신의 편지/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