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10/13/ ~ 10/14/2020 ] - 심호흡을 해라 - 가슴으로 귀를 기울여라 . 깊은 곳을 청소하는 것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10/13 ~ 10/14/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10/13 ~ 10/14/2020 ]

 

10/13/2020

 

심호흡을 해라

Take A Deep Breath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10/13/take-a-deep-breath-3/

 

 

너희는 또 다른 일련의 변화들의 가장자리에 서 있고, 너희 미래가 긍정적으로, 잠재성으로 터지고 있다. 그래, 그것은 그 광대함 속에서 비틀거릴 수 있지만, 너는 그것이 또한 매우 신나는 것이 될 것임을 인정해야만 한다! 제공된 선택들이 네가 원하는 어느 방향으로든 너를 데려갈 수 있고, 너의 가슴이 바라는 어느 체험이든 끌어올 수 있다. 만약 네가 압도적이 됨을 느끼기 시작한다면, 단지 너의 눈을 감고, 심호흡을 들이켜라, 그리고 너의 가슴으로 귀를 기울여라. 우주는 항상 최선의 가능한 방식으로 너를 지도하기 위해 거기 있을 것이다. - 창조자

 

You are standing on the edge of another series of changes and your future is positively bursting with potential. Yes, it may be staggering in its immensity but, you have to admit, it is also very thrilling! The choices being offered can take you any direction you want, draw any experience your heart desires. If you begin feeling overwhelmed just close your eyes, take a deep breath and listen to your heart. The Universe will always be there to guide you in the best possible way.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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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2020

 

깊은 곳을 청소하는 것

Deep Cleaning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10/14/deep-cleaning/

 

 

친애하는 이여, 지금은 어떤 진로의 교정과 청소를 위한 시간이다. 우주는 네가 더 이상 봉사하지 않는 일들을 찾기 위해 내부로 깊이 들어가기를 초대하고 있다. 네가 내보낼 때, 그것들을 사랑과 존중으로 내보내라, 그것들이 너를 오늘날 너인 인물로 만드는 것을 도왔기 때문이다. 이 ‘깊은 청소’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맡는 것은 네가 될 더욱 사랑스럽고 배려하는 인물을 위해 공간을 창조하고 있다. - 창조자

 

It is time, dear one, for some course correction/clearing. The Universe is inviting you to go deep within to find things that no longer serve. As you are releasing, send them off with love and respect because they did help make you who you are today. Taking an active part in this ‘deep cleaning’ is creating space for the more loving and caring person you will become.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5590 재림/2505~06

 

 

 

천국편지 / 삶은 얼마나 심각한가?

 

삶은 얼마나 심각한가?

How Serious Is Life?

 

Heavenletter #815 Published on: January 11, 2003

http://heavenletters.org/how-serious-is-life.html

 

 

신이 말했다.

 

너의 최대의 선물들 중 하나는 너의 유모어 감각이다. 너는 지구상에서 유모어 감각이 필요한데, 네가 진실로부터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너의 유모어 감각은 이것을 인정한다. 그것은 너에게 네가 길을 벗어나 있다고 말한다. 너의 유모어 감각은 똑바로 서서 말한다. ”너는 이 사건을 부정확하게 보고 있었다. 너는 그것을 너무나 심각하게 여겼다. 그것은 무겁게가 아니라 가볍게 만들어질 것이다.“ 너의 유모어 감각은 너를 편협함으로부터 더 넓은 장으로 데려간다.

 

만약 진실만이 알려져 있다면, 뮤오어 감각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삶의 역경들이 있는 그대로 보일 것이다. 그것들의 크기를 줄여서 가져올 필요가 없을 것이다.

 

너를 위한 삶의 방식이 심각해졌다.

 

내가 네가 웃으라고 격려할 때, 나는 허세를 말하고 있지 않다. 나는 네가 가슴 아픔을 웃어버리라고, 네가 행복한 척 하라고 제안하고 있지 않다. 나는 네가 삶을 가볍게 여기는 것이 전적으로 괜찮다는 생각을 갖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삶은 화를 내지 않을 것이다. 너의 걸음은 더 가벼워질 것이다. 너는 가슴 아픔을 가게 내버려둘 수 있다.

 

얼마나 많은 때들에서 너는 작은 일을 심각하게 여기고, 그것을 큰일로 만들었느냐? 너의 양말로 달린 것, 뜅겨진 진흙탕, 쏟아진 우유. 얼마나 많은 때들에서 작은 일이 너의 하루나 그것의 순간들을 망쳤는가? 너와 세상이 큰일이라고 고려한 일들의 어떤 것은 얼마나 사소한 일인가?

 

긴 안목에서 삶은 지나치게 부풀려진 삶보다 더 쉽다.

 

삶에 무슨 일이 일어나든, 너는 그것과 대등하다.

 

내가 지구상의 비극으로 보이는 것을 가볍게 만든다고 생각하지 마라. 나는 고통을 가볍게 만들지 않는다. 나는 네가 결코 그것을 갖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사실, 나는 지구상에서 아무도 그것을 피하지 못한다고 말할 것이다. 그리고 여전히 너는 그것을 상징적으로 만들 필요가 없다. 너는 그것의 신전을 만들 필요가 없다. 고통은 시간 제한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삶의 거룩한 방식이 되게 되어 있지 않다. 얼마 후에 견딜 고통이 더 이상 없다. 그것을 개가 그의 등에서 물을 흔들어 뿌리는 식으로 흔들어 없애라.

 

만약 네가 너 자신을 위해 고통을 끝낼 수 없다면, 그때 그것을 다른 이를 위해 해라. 네가 너의 아픈 가슴을 편하게 할 때, 너는 다른 이의 아픔을 편하게 한다. 아무도 네가 불행한 것을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고통과 대화하는 너는 또한 기쁨과도 대화할 수 있다. 기쁨이 슬픔처럼 사용가능하다. 삶으로 많은 색깔들이 있고, 너는 하나를 다른 것 대신에 선택할 수 있다. 너는 유독 너에게 건네진 것의 자비 아래 있지 않다.

 

너는 어쩌면 가시투성이의 고슴도치가 된 적이 있느냐? 순간의 통고로 생명을 방어할 준비가 된?

 

너는 주위에서 모든 것을 집어서, 그것을 너와 함께 간직하는 벨크로velcro(찍찍이)처럼 된 적이 있었느냐?

 

네가 나르는 슬픔이 마스크가 될 수 있는가? 나는 그렇다고 말하는데, 슬픔이 너의 진실이 아니기 때문이다. 너의 슬픔이 아무리 진짜라 해도, 그것은 너의 진실이 아니다. 너의 슬픔이 아무리 거대하다 해도, 아무리 비통하다 해도, 그것은 너의 진실이 아니다. 슬픔의 마스크가 너에게 씌워졌을 수 있지만, 그러나 너는 그것을 떼어낼 수 있다.

 

한동안, 슬픔은 너에게 위안을 준다. 그런 다음 그것은 더 이상 주지 않는다. 그것은 그 효용성보다 오래 갈 수 있다. 너는 그것을 유지해야 할 필요가 없다. 너는 슬픔이 없는 것보다 슬픔과 함께 더 좋아지지 않는다.

 

기뻐할 것이 있을 때에 기뻐해라. 슬픔으로부터 기쁨으로, 그처럼 조금만 더 다이알을 돌려라. 너의 감각들의 하나는 유모어 감각이다. 네가 그것을 가지고 있음을 기억해라. 너의 유모어 감각을 네가 간직하는 많은 일들보다 더 많이 간직해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5588 신의 편지/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