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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11/2/ ~ 11/3/2020 ] - 계속 빛나라! . 너의 가슴으로 귀를 기울여라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11/2 ~ 11/3/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11/2 ~ 11/3/2020 ]

 

11/2/2020

 

계속 빛나라!

Keep Shining!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11/02/keep-shining-2/

 

 

다음 며칠에 걸쳐, 우주는 너희가 내부에서 고요한 공간을 찾기 위한 어떤 시간을 가지라고 요청하고 있다. 너희 주위에서 항상 일어나는 무질서의 불협화음으로, 너의 퍙화로운 장소에 있는 것이 너의 육체로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완화시킬 것이다. 변화의 다음 파도로 안전한 도약점을 창조하고, 또한 너희 주위의 자들에게 조건 없는 사랑을 모아서 보낼 공간을 창조하는 추가적인 보너스들이 또한 있다. 너희 지구계가 그 어느 때보다 지금 너희의 빛을 필요로하고 있으므로, 계속 빛을 내라! - 창조자

 

Over the next few days, The Universe is asking that you take some time to find the quiet space within. With the ever-rising cacophony of chaos around you, being in your peaceful place will alleviate unnecessary stress on your physical body. There are also the added bonuses of creating a safe jumping off point to the next wave of change as well as a space to collect and send Unconditional Love to those around you. Your Earth plane needs your light now more than ever, keep shining!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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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020

 

너의 가슴으로 귀를 기울여라

Listen To Your Heart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11/03/listen-to-your-heart-2/

 

 

너희 지구계의 파동적 본질이 올라감에 따라 너희는 그것 안에서의 너의 역할에 대해 점점 더 많이 알게 될 것이다. 너의 가슴으로 귀를 기울여라, 필요하다면 너의 방향을 바꾸어라, 그리고 네가 항상 우주에 의해 지원받고 있음을 알아라. - 창조자

 

As the vibrational essence of your Earth-plane rises, you will become increasingly aware of your part in it. Listen to your heart, change your direction if necessary and know you are always supported by The Universe.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5706 재림/2528~30

 

 

 

천국편지 / 사랑은 유일한 최상의 것이다

 

사랑은 유일한 최상의 것이다

Love Is the Only Supreme

 

Heavenletter #834 Published on: January 30, 2003

http://heavenletters.org/love-is-the-only-supreme.html

 

 

신이 말했다.

 

너는 최종적으로 너의 모든 염려들, 한 일과 하지 못한 일들에 대한 너의 모든 죄책감, 내일에 대한 모든 너의 걱정들, 너의 모든 통증들과 고통들, 너의 모든 신음소리들을 던져버리고, 삶으로 부르는 모험에서 나와 함께 참가하겠느냐? 과거를 떠나라. 과거로부터 출발해라. 그것을 줄처럼 뛰어넘어라.

 

삶을 그처럼 많이 불평하지 마라. 모든 가능성들을 네가 해왔듯이 가늠하지 마라. 그리고 더 이상 과거를 떠올리지 마라. 네가 해왔듯이 그처럼 무거운 짐을 나를 필요가 없다. , 마이, 너는 길을 따라 그처럼 많이 발을 질질 끌고 있다. 너를 지체시키는 과거와 관계를 끊어라. 과거가 너를 지체시키는 외에 다른 무엇을 할 수 있느냐? 돌아서서 그것을 떠나라.

 

대신 기쁨을 숙고해라. 바로 지금 기쁨 속에 있는 것이 무엇처럼 느껴지는지를 떠올려라. 먼저 기쁨의 감각을 가져라. 그런 다음 어쩌면 즐거운 사건들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기쁨의 공간 속에 있어라, 기쁨 외에 무엇이 그 공간을 채우기 위해 올 수 있느냐? 그리고 너로부터 기쁨이 세상으로 발산된다. 너로부터 기쁨이 세계로 발산된다. 그 가락을 계속 허밍해라.

 

자기-사랑은 자기 규제가 아니다. 사랑은 확장하며, 규제하지 않는다. 사랑은 법률들을 놓지 않는다. 그것이 사랑으로 올 때 다스림이란 없다. 포용이 있다. 사랑은 모든 것을 포용한다. 너와 세상은 자라고 있는 것들이고, 자라는 것들은 따를 그들 자신의 속도계를 가지고 있다. 정부들이 놓은 모든 막강한 법률들 중에, 사랑보다 더 막강한 것은 없다. 많은 법률들은 사랑 없이 만들어지고, 그러므로 사람의 가슴에게 외부적이다. 가끔 사람들과 정부들은 삶이 무엇에 대한 것인지를 잊어버린다. 그들은 법률 제정에 사로잡히고, 삶의 목적을 잊어버린다. 삶의 목적은 더 많은 규정들이 아니다.

 

네가 너 자신에게 부과하는 규정들이 또한 너에게 외부적이다. 그것들은 너의 마음이 삼켰던 이질적 물건들이다. 자유로 어떤 규칙들이 없다. 사랑으로 어떤 규칙들이 없다. 규제된 자유는 자유가 아니다. 너의 가슴 외에 어떤 것의 정해진 차원들을 따르는 너의 가슴 속의 사랑은 왜소하게 만들어진 사랑이다.

 

사랑이 전면으로 나오게 해라. 너는 다른 이들의 가슴들을 규정할 수 없으며, 그러나 너는 너 자신의 가슴에게 말할 수 있는데, “그래, 사랑하는 것은 모두 괜찮아. 사랑으로 다스리는 것은 모두 괜찮아. 사랑이 나의 삶의 법정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은 모두 괜찮아. 나의 가슴아, 너인 그 사랑이 되는 것은 너에게 모두 괜찮아라고.

 

너의 가슴에게 네가 더 이상 그것을 지배하지 않을 것이라고, 그것을 우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그것을 무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그것을 과소평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그것을 다시는 다치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라. 너의 가슴에게 네가 삶에서 그것의 최고임을 인정한다고, 지금부터는 모든 다른 이들과 함께 혹은 그들이 없든, 네가 따르는 그 룰이 사랑의 룰이라고 말해라.

 

세상에서 모든 분리는 사랑으로부터 떠남에서 온다. 다른 신들이 그 자신에 놓여졌다. 사람들의 마음 속의 사랑보다 더 중요하게 된 모든 문제들을 주목해라. 높고 낮은 것들이 보통 그들 자신을 특정 이름으로 부르는데, 그들이 사랑이 아닌 것을 따를 때에 말이다. 사랑은 자주 잊혀지거나 잘못 고려되거나 심지어 고려될 가치가 없다고 고려된다. 지능이 삶으로 첨가되었다.

 

지능은 이익의 생각으로 소비된다. 그 지능은 묻는데, “이것에서 무엇이 그 이익인가? 무엇이 그것의 손실인가.

 

그런 반면, 사랑은 편리하지commodious 않고, 그 자신을 이익과 수익으로 빌려주지 않는다. 사랑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 장부의 칸들이 없다.

 

그러나 너는 사랑을 반대할 수 있다. 너는 그래야만 한다. 네가 어떤 등식 속에 사랑을 고려할 때, 너는 더 큰 그림을 보고 있다. 너는 너의 시각을 확장하고 있다. Goodness은 알고 있는데, 너의 비전이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너는 그것을 확장하는 자이다. 다른 아무도 그럴 수 없는데, 네가 세상의 속도를 놓는 자이기 때문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5702 신의 편지/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