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11/22 ~ 11/23/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11/22 ~ 11/23/2020 ]
11/22/2020
완벽한
Perfect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11/22/perfect-5/
네가 내부의 불완전함들을 마침내 포용할 때, 너는 네가 얼마나 완전한지/완벽한지를 마침내 정확히 볼 것이다. - 창조자
When you finally embrace the imperfections within, you will finally see exactly how perfect you are.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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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2020
소중한
Precious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11/23/precious-2/
너의 삶/인생은 소중하다! 성장의 모든 한모금들이 달성되고, 교훈이 배워지며, 네가 나누는 가슴아픔, 즐거운 순간, 사랑은 우주의 눈에 아름답다. 네가 놀라음이 아닌 것을 느낄 때는 네가 항상 소중히 여겨졌고, 지원받았음을 기억해라. - 창조자
Your life is precious! Every bit of growth accomplished, lesson learned, heartache, joyous moment and love you share is sacred and beautiful in the eyes of The Universe. When you are feeling less than amazing, remember that you were always cherished and supported.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5805 재림/2551~52
천국편지 / 어떤 사람의 이야기도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의 이야기도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다
No One's Story Is Incidental
Heavenletter #849 Published on: February 15, 2003
http://heavenletters.org/no-ones-story-is-incidental.html
신이 말했다.
너의 삼은 점점 더 많이 네가 읽는 소설처럼 된다. 너는 너의 소설 속의 주인공이고, 여전히 너의 삶은 너의 페이지들을 넘김과 무엇이 일어나는가의 발견으로 만들어진다. 그 이야기는 너의 관점으로부터 말해지지만, 너는 사건들을 주시하고, 그런 다음 그것들을 보고하는 하나의 기자와 같다.
너의 삶은 어떤 이야기의 전개가 아니냐? 그리고 그것은 페이지를 넘기는 것이 아니냐? 그리고 너는 말할 이야기를 갖고 있지 않느냐?
그리고 네가 그것을 말하는 동안, 모든 인물들이 너와 상호작용한다. 대중이 너와 상호작용한다.
그 무대는 너의 책 속의 한 인물과 같다. 황무지나 사막, 산들이나 계곡, 대도시나 농장과 같다. 환경들과 시간들이 또한 하나의 역할을 하는 인물들과 같다. 너의 삶의 그 책은 얼마나 풍부한가! 그것은 심지어 줄거리로 이끄는 실마리들을 갖는다. 너는 줄거리나, 심지어 너의 소설의 방향조차 알지 못할 수 있지만, 너는 그것들로 도달할 것이다. 아니면 그것들이 한 순간에 너에게 도달할 것이다.
너의 소설은 의식의 흐름/연상이 될 수 있거나, 아니면 그것은 될 수 없다. 그것은 활동 이야기가 될 수 있다. 그것은 모든 것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어쨌든, 너의 이야기 속에 인류의 모든 이야기들이 놓여 있다. 같은 이유로, 시대 소설 속에서도 너는 또한 드러난다. 너는 전체 인류이다.
어떤 사람의 이야기도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다. 모든 것이 멋진 순간에 속한다. 하나의 이야기가 다른 것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여전히 단지 하나의 이야기만이 있으며, 그것은 너의 이야기이다.
질문이 물어졌는데, 신은 무엇을 두드려 만들었느냐?
자, 신은 너를 두드려 만들었다.
그것이 내가 한 일이다. 소위 과거 속의 모든 것이 곧장 너에게로 이끈다. 너는 과거를 직면하지 않는다. 그 과거가 너를 직면한다. 우리는 네가 미래의 방향으로 향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많은 것을 말할 수 있지만, 우리는 또한 과거와 미래가 존재하지 않음을 알고 있다. 결코 없었다. 단순히 존재하지 않는 두루마리 위의 하나의 얼룩의 표시일 뿐이다. 그것들이 너를 현재로 소개하도록 상상된 것을 제외하면 아무 중요성이 없다. 그러나 현재가 또한 시간에 속하지 않는다. 만약 시간과 공간이 진실이었다면, 현재가 넓은 평원이나 지평선처럼 될 것이다.
지구의 원주에는 선들이 없다. 모든 그러한 것들은 만들어진 것이다. 세계 속에 경계들이란 없다. 나라들이, 국가들이 없다. 그것들은 만들어졌고, 진실로서 숭배된 단순한 신화들에 지나지 않는다.
네가 읽는(그리고 가끔 쓰는) 너의 삶의 그 이야기가 또한 만들어진다. 네가 택하는 그 여정은 모두 허구이다. 그것은 모두 상상된 것이다. 물론, 위대한 허구가 실제처럼 보이고, 매우 현실적이다. 그러나 상상은 하나의 쾌감이다. 심지어 괴로움을 상상하는 것조차 그 쾌감을 가진다. 삶의 복잡성들과 구부러짐도 너에게는 하나의 쾌감이다. 심지어 그것들이 너를 괴롭힐 때에도 그것들은 너의 삶 속의 더없이 훌륭한 장들이다.
너의 존재하지 않지만 발행된 이야기는 결코 끝나지 않는다. 그것을 나선운동을 한다. 이미 씌어진 페이지들로 많은 층들이 있다. 우리는 너의 이야기가 많은 언어들로 단번에, 하나가 다른 것 위에, 하나가 다른 것 안에 발행된다고 말할 수 있다. 너의 이야기 속에 바벨 탑Tower of Babel의 특징들로서 말이다.
또한 너의 삶 속에 말로 표현되지 않은 언어들이 있다. 아무도 보지 못한 설명들이 있고, 여전히 그것들이 거기 있으며, 그것들은 강하게 너의 삶의 페이지들을 세상의 모든 도서관들을 채울 한 권으로 묶는다.
너의 이야기 속에는 또한 어떤 언어도 없다. 거대한 고요가 있다. 너의 이야기가 씌어진 흰 종이가 있다. 그렇게 하도록 내가 너에게 주었기 때문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5803 신의 편지/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