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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11/26/ ~ 11/27/2020 ] - 에코/울림들 . 더 큰 그림 - 너는 놀라게 될 것이다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11/26 ~ 11/27/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11/26 ~ 11/27/2020 ]

 

11/26/2020

 

에코/울림들

Echoes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11/26/echoes-3/

 

 

네가 동굴같은 공간 안에서 혼자 서있다고 느낄 때들이 있을 것인데, 단지 너 자신의 숨소리와 너의 목소리의 울림들을 들으면서 말이다. 기억해라, 이러한 순간들의 개개의 것 안에 아름다움이 있음을, 그러나 네가 거기 존재하지 않음을... 단지 지나가고 있음을 말이다. 얼마나 느린가나, 얼마나 빠른가는 너의 선택이다. 언제나처럼, 우주는 너의 여정 위에 있는 너를 사랑스럽게 지원하고 있다. - 창조자

 

There will be times when you feel you are standing all alone in a cavernous space, hearing only your own breathing and the echoes of your voice. Remember; there is beauty in every one of these moments and you are not existing there…just passing through. How slowly or quickly is your choice. As always, The Universe is lovingly supporting you on your journey.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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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2020

 

더 큰 그림

A Large Picture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11/27/a-larger-picture/

 

 

네가 생각하고 느끼는 것이 반드시 전체 진실이 아닐 수 있다. 훨씬 더 큰 그림이 있다. 오늘 몇 순간 동안, 한 걸음 물러서서 보아라. 너는 놀라게 될 것이다. - 창조자

 

What you think and feel may not necessarily the whole truth. There is a much larger picture. For a few moments today, take a step back and look. You will be surprised.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5842 재림/2557~58

 

 

 

천국편지 / 수확할 시간

 

수확할 시간

A Time to Reap

 

Heavenletter #853 Published on: February 19, 2003

http://heavenletters.org/a-time-to-reap.html

 

 

신이 말했다.

 

네가 통곡할 시간과 웃을 시간이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너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한다고 생각했느냐? 너는 단지 통곡이 있을 뿐이라고 생각했느냐? 그리고 심을 시간과 거둘 시간에 대해서는 어떤가? 너는 단지 심을 시간만을 기억하고, 거둘 시간에 대해서는 잊어버렸느냐?

 

거두기 위한 너의 시간이 왔다.

 

네가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무엇이든, 너는 좋은 토양에 심었고, 이제 너는 수확을 할 것이다. 준비해라. 이것은 네가 심은 씨앗들이 결실을 맺을 때이다.

 

너의 과수원 주위로 걷기 시작해라, 너는 꽃들을 주목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것들이 피고 있다.  꽃들로부터 과실이 온다. 나무의 사과들이 작은 열매로 시작하고, 그런 다음 그것들은 자라며, 그런 다음, 네가 그것을 알기 전에 그것들은 익는다. 바로 지금은 나가서 네가 심었고, 마음 속에서 너와 함께 자란 그 사과들을 딸 시간이다.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 애석한 일이 될 것이다.

 

축복의 나무가 너의 마당에 자라고 있다. 너는 네가 그것을 심은 것을 잊어버렸을 수 있다. 그리고 너의 관심이 일어날 수 있는 일로 너무나 많이 주어졌고, 너는 거둘 너의 것인 것을 채집하는 것을 잊어버렸다.

 

불가피한 성장은 영원이 걸리는 듯 보이지만, 그때 갑자기 덩굴들이 자랐고, 포도들이 포도주로 짜지기를 기다린다.

 

너는 사과들과 포도들이 묵혀지기를 또한 원하지 않는다. 그것들은 네가 그것들을 거두기를 기다린다. 그것들에게 그들의 풍요롭다는 너의 지각의 기쁨을 주어라. 그것들은 너를 위해 그들의 과실들을 맺었고, 그것들은 지금 너에게 그들의 가지들을 내밀고 있다.

 

그리고 네가 너의 마당에 그처럼 많은 과실들을 가질 때, 너는 그것들을 다른 이들에게 준다. 그것이 주는 것의 의미이다. 그것이 십일조의 의미이다. 너는 네가 다른 이들과 나눌 충분한 것을 가지고 있음을 안다. 너는 너무나 많이 가지고 있고, 너는 여분을 가지고 있다. 너는 너의 나무 아래 앉아서, 너 혼자 그 모든 사과들을 먹기를 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심을 시간이 있고, 거둘 시간이 있으며, 줄 시간이 있다. 그것이 어떻게 기쁨이 커지는가이다.

 

너는 네가 끝없는 산을 올라가고 있다고 생각했을 수 있다. 너는 계속 올라가지만, 너는 네가 결코 산꼭대기에 도달하지 못할 것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너는 도달할 꼭대기가 없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드디어, 마침내, 눈깜박할 사이에, 너는 구름을 통해 터져나오며, 여기 너 앞의 모든 창조와 함께, 눈부시게 빛나는 태양과 너의 손바닥 안의 천국과 함께 있다. 그것은 너 혼자에게는 아무 재미가 없다. 너는 다른 이들이 네가 보고 있는 것을 보기를 원한다. 너는 그들을 부르고, 너의 기쁨을 나누기를 원한다.

 

그 진실은 네가 모든 것을 나누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심지어 네가 너 자신에게 간직하는 것조차, 너는 만약 네가 거기 풍부한 것이 있음을 알고 있었다면 나눌 것이다. 네가 산꼭대기에서 멀리 볼 때, 너는 네가 그것을 나눔으로써 그 경치를 잃지 않음을 안다. 너는 올 다른 이들이 또한 너와 함께 정상에서 그들의 기쁨을 나눌 것임을 안다. 너희는 모두 기쁨의 파도들이 된다. 너의 기쁨은 얼마나 방대한가!

 

나누는 이유는 겸손하게 되거나 이타적이 되는 것이 아니다. 나누는 이유는 나눔이 더 많은 기쁨을 낳기 때문이다. 너는 정말로 지구를 너 혼자 간직하기를 바라지 않을 것이다. 너는 그것의 모든 것을 갖는 것을, 아무도 그것을 나누지 않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네가 와서 봐, 내가 보는 것을 봐. 와서 또한 좀 가져가. 나와 함께 가자를 말할 아무도 없다면, 너는 빼앗긴 듯 느낄 것이다.

 

이것들은 아름다운 말들이다 — ‘나와 함께 가자.’ 그리하여 나는 지금 너에게 그것들을 말한다. 나와 함께 가자.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5829 신의 편지/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