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12/14 ~ 12/15/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12/14 ~ 12/15/2020 ]
12/14/2020
내부를 들여다보라
Look Within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12/14/look-within/
만약 네가 성취를 위해 끊임없이 너 자신의 외부를 쳐다본다면, 네가 필요한 더 많은 무엇이 항상 있을 것이다. 만약 네가 내부를, 우주가 시초에 거기 놓아둔 것을 본다면, 그것은 네가 너의 진정한 행복을 발견할 곳이다. - 창조자
If you are constantly looking outside yourself for fulfillment there will always be something more you need. If you look within, to what The Universe placed there in the beginning, that is where you will find your true happiness.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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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2020
너는 선택할 수 있다
You Can Choose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12/15/you-can-choose-2/
의식적으로 너를 잘못 이해하는 자들이 항상 있을 것이다. 이것이 일어날 때, 너는 두 가지 옵션 중의 하나를 가진다. 너는 비슷한 행위 속에 관계하기를 선택할 수 있거나, 아니면... 너는 그것을 무시하고, 계속 너의 길을 선택할 수 있다.
인간이 된다는 것이 도전적이 될 수 있지만, 무엇이 너 자신을 위해 최선인지를 선택하는 것은 너에게 달려 있다. 네가 어디로 가든, 네가 무엇을 하든, 네가 누가 되기를 선택하든 상관없이, 우주는 너를 지원하고, 지도하기 위해 항상 거기 있다. - 창조자
There will always be those who consciously misunderstand you. When this occurs, you have one of two options: You can choose to engage in similar behavior or… You can choose to disregard it and continue your path.
Being human can be challenging but, it is up to you to choose what is best for yourself. Regardless of where you go, what you do, and who you choose to be, The Universe is there to support and guide you always.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5951 재림/2575~76
천국편지 / 관찰해라 Observe
관찰해라
Observe
Heavenletter #871 Published on: March 9, 2003
http://heavenletters.org/observe.html
신이 말했다.
네가 세상에서 뒤얽혀있다고, 그것으로 민감해지며, 그것으로 압도되고, 그것으로 참을 수 없이 과민해짐을 느낄 때, 그때 잠시 너의 삶의 외부로 걸어나감으로써 너의 가슴을 완화시켜라. 너의 마음 속에서, 너 자신을 그 무대로부터 나가게 해라. 너의 소설 속의 주인공이 되는 대신, 그것에 그다지 관련되지 않은 나레이터가 되게 해라. 나레이터는 다소 뒤에 서있다. 그는 그 자신의 중심에 있지 않다. 그는 그 이야기와 그것의 전개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 그는 그것의 인상들을 가지고 있다. 그는 어떤 관점으로부터 본다. 그는 거기 있지만, 그는 하나의 청중이다. 그는 주의하지만, 그 페이지로부터 어떤 거리에 있다.
그것은 이와 같은데, 네가 어떤 경주에 내기를 걸 때, 네가 그 경주의 결과로 과도하게 관련된다는 것이다. 너는 그것으로 어떤 투자를 덧붙였고, 따라서 그것이 다른 날의 다른 경주보다 더 중요해진다. 너는 그것이 단지 또 다른 경주일 때 그것을 심각하게 만들었다.
오늘, 혹은 네가 삶으로 압도됨을 느끼는 언제든, 너의 투자를 버려라. 관찰해라. 그 이야기를 그것이 전개할 때 주시해라. 삶이 안에 무엇이 있는지를 보기 위해 여는 봉투처럼 되게 해라. 그것은 그것 안에 씌어진 무언가를 가진 단지 하나의 봉투에 지나지 않는다. 어쩌면 바라지 않는 청구서일지도 모른다. 어쩌면 수표일지도 모른다. 어쩌면 다정한 편지일지도 모른다. 어쩌면 하나의 초대장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너는 그 편지를 읽은 후의 너인데, 그것을 읽기 전의 너인 것처럼 말이다. 무엇이 정말로 일어났느냐? 너는 달라졌느냐?
아니면 너는 어떤 편지를 붙였고, 아무 편지도 오지 않았으며, 따라서 너는 텅빈 손과 텅빈 가슴을 느낀다.
그 자신의 돈을 쓰지 않는 은행가처럼 되어라.
그가 보도하는 보병보다는 차라리 기자처럼 되어라.
삶은 그것이 살아지듯이 통신/소통이다.
네가 받는 모든 메시지들이 너에 대한 것이 아니다.
약간의 역할을 가진 무대 위의 하나의 배우처럼 되어라. 너는 단지 일분 동안 무대 위에 있다. 연극과 나머지 출연진을 위해, 너는 네가 가진 모든 것을 이 순간으로 주지만, 너는 그것이 단지 하나의 역할임을 알며, 너는 그것을 너무나 많이 가슴으로 가져가지 않는데, 네가 또한 그 연극을 보고, 그런 다음 걸어나갈 청중임을 알기 때문이다.
매일이 너에게 평결/판정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삶은 법정 사건이 아니다. 너는 그 입장에 있지 않다.
삶을 더 우연한 일처럼 고려해라. 그것을 더 너의 빈둥거림처럼 고려해라.
무엇이 너를 행복하게 만드느냐? 그것을 오늘 해라.
오늘 네가 오래 동안 하지 못했던 무언가를 해라. 아니면 결코 하지 못했던 것이나, 하고 싶은 것을 해라. 오늘로 부르는 이 날이 네가 너 자신에게 너의 가슴에 영양을 주는 그 선물을 주는 날이 되게 해라. 만약 그것이 침대에서 뒹굴며 책을 읽는 것이라면, 그렇게 해라. 만약 그것이 숲속을 걷는 것을 의미한다면, 그것을 하러 가라. 만약 네가 오늘이 너 자신에게 선물이 되게 허용한다면, 그것이 무엇을 의미할 수 있느냐?
그리고 만약 이것이 일하는 날이라면, 그리고 네가 휴가를 낼 수 없다면, 그때 이 근무일을 네가 그것이 되었으면 하는 것으로 만들어라. 이 날이 너의 첫 출근일처럼 일하러 가라.
만약 네가 이 날을 새로워지기를 원한다면, 새로운 생각들을 가져라. 너 자신을 놀라게 해라.
기대감으로 시도해라.
일하기 위한 다른 길을 잡아라.
다른 문으로 들어가라.
모든 이에게 인사해라.
너 자신에게 오늘을 대접해라.
그것이 전개됨을 주시해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5947 신의 편지/2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