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12/20 ~ 12/21/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12/20 ~ 12/21/2020 ]
12/20/2020
너 자신을 용서해라
Forgive Yourself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12/20/forgive-yourself-2/
가끔, 비록 네가 정직성의 자리로부터 온다 해도, 일들이 빗나갈 수 있다. 나의 사랑하는 어린이여, 너는 인간이고, 인간적인 순간들을 가질 것이다. (미소 지으며) 그 공간에 갇힐 필요성을 버려라... 참을성을 가지고, 너 자신에 대해 사랑스러워지고, 용서해라, 그런 다음 나아가라. 과거를 바꾸기 위해 네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지 모르지만, 너는 너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 - 창조자
Sometimes, even if you are coming from a place of honesty, things can go awry. My darling child, you are human and will have human moments. (Smiling) Release the need to be stuck in that space…be patient, loving, forgiving of yourself and move on. There may not be anything you can do to change the past but, you can change your future.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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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2020
단지 한 생각 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Just A Thought Away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12/21/just-a-thought-away/
너희가 너희 한 해의 끝으로 움직일 때, 표명함/나타냄이 더욱 중요해진다. 강렬한 에너지의 다음 몇 주는 네가 선택하는 어떤 방향으로든 일들을 전환하는데 필요한 힘을 너에게 공급할 것이다. 그것을 긍정적으로, 밝고 사랑스럽게 유지하는 것은 너에게 달려 있다. 만약 도움이 필요하다면, 우주는 단지 한 생각 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 창조자
As you move toward the end of your year, manifesting will become more important. The next few weeks of intense energy will provide the power you need to shift things in whatever direction you choose. It is up to you to keep it positive, light and loving. If assistance is needed, The Universe is just a thought away.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5982 재림/2581~82
천국편지 / 낡은 생각들에 대해 새로운 생각들을
낡은 생각들에 대해 새로운 생각들을
New Thoughts for Old
Heavenletter #878 Published on: March 16, 2003
http://heavenletters.org/new-thoughts-for-old.html
신이 말했다.
에고와 왜소함smallness은 같은 것이다. 심지어 에고가 너를 크게 느끼도록 만들 때에도 그것은 너를 속였는데, 그것이 단순히 너의 왜소함을 부풀렸기 때문이다.
왜소함은 고통을 일으킨다. 에고들이 다친다. 심지어 불가피한 큰 것이 인간의 고통을 일으키는 경우에도 - 나를 용서해라 - 나는 앞서 가서, 그 에고가 별들stars이라고 말할 것이다. 나는 만약 네가 너의 존재 진실을 느꼈다면, 네가 동시에 고통을 느낄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할 것이다.
웅장함은 고통을 위한 공간을 허용하지 않는다. 네가 영원할 때 — 나와 함께 영원할 때 어떻게 고통이 있을 수 있느냐? 진실의 영광이 어떻게 고통을 위한 장소를 만들 수 있느냐? 그것은 비논리적이다.
지적으로 너는 이것을 알고 있다. 너는 존재하는 것의 진실을 알고 있다. 그리고 여전히, 너를 또한 멈추는 것이 너의 지능이다. 너는 너와 내가 지구상의 어떤 조건에 상관없음을 알고 있다. 너는 그것이 그래야만 함을 알고 있다. 그것은 지능에게 의미를 만드는데, 안 그러냐, 동시에 지능은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거나, 심지어 그것을 따를 수 없다. 너의 지능은 비웃는다. 너의 지능은 회의론자가 된 것에 대해 그 자신에게 자부심을 느낀다. 그것은 증거에 대해 그 자신에게 자부심을 느낀다. 너의 비옥한 마음은 말한다: “그러나 이것에 대해서는 어떤가? 저것에 대해서는 어떤가? 나의 사랑하는 자들의 상실에 대해선 어떤가? 이 눈물들에 대해선 어떤가?”
너무나 자주 너의 지능은 삶을 고통과 연관시킨다. 그것은 단지 또한 삶을 기쁨과 연관시킬 수도 있었다. 그러지 말란 법이 있느냐? 왜 불가피한 것이 고통을 일으켜야만 하는가? 예를 들어, 왜 늙은 이들이 자주 젊은이들보다 덜 바람직하게 보이느냐? 왜 지능이 순진함보다 선호되는가? 왜 지능이 첫째 자리에 놓이고, 가슴에게 뒷자리가 주어지는가? 왜 작은 일들이, 심지어 네가 작다고 알고 있는 삶 속의 일들이, 왜 그것들이 너의 가슴이 더 많이 알고 있는 일들 보다 선례를 차지하는가?
그것은 네가 삶의 두 수준에 동시에 사는 것과 같다. 그리고 그것이 네가 하는 것이다. 너는 그것들을 앞뒤로 확대한다. 너는 그 편들을 바꾼다. 그것을 너에게 유리하게 사용해라.
만약 네가 작게 생각할 수 있다면, 너는 크게 생각할 수 있다.
네가 에고의 공격을 받을 때, 더 크게 생각하기 시작해라. 에고의 생각들을 더 나은 것들로 대체해라. 만약 에고의 괴로움이 너를 수축시킨다면, 너 자신을 더 높은 고지로 돌아가게 해라. 만약 누군가의 너의 무시가 너의 느낌들을 다치게 한다면, 너의 다친 생각들을 너의 중고차를 바꾸는 방식으로 돌려라.
땜장이들의 시대에, 지구상에 “낡은 냄비 대신 새 냄비를” 사라는 구호가 있었다. 나는 “낡은 생각들 대신에 새 생각들을” 가지라고 말하는 천국으로부터 온 외치는 자이다. 나는 종을 치면서, 나는 나의 물건들을 팔며, 나는 소도시를 돌아다닌다. 나의 고객들은 가슴들이다. 나의 지불은 네가 나의 물건들을 받아들이고, 그리하여 더 행복해지는 것이다. 나는 그 지불 방법을 받아들인다. 나는 다른 어떤 것도 받지 않는다.
현재 너의 마음 속에 있는 그 내용물의 부피로 어떻게 네가 불만스럽지 않을 수 있는가? 너의 마음은 너를 황폐하게 힌다. 너의 마음에게 다른 식사를 주어라. 그것을 그처럼 작은 쇠약한 것들 대신에 영양이 풍부한 생각들로 채워주어라. 그것을 진실로 채워라.
너는 방들을 다시 장식한다. 너의 마음을 다시 장식해라.
너는 식료품 저장실을 다시 페인트칠 한다. 너의 생각들을 다시 페인트칠 해라.
네가 수필을 쓸 때, 너는 쓰고, 다시 쓰면서 그것을 올바르게 만든다. 그러나 그것이 너의 쓰이지 않은 생각들로 올 때, 너는 그것들은 편집하지 않은 채 남겨둔다. 너는 너의 생각들이 그들 자신의 생명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마치 그것들이 너로부터 분리된 듯이 말인데, 그러나 그것들은 너의 생각들이고, 너는 그것들에 대해 책임이 있다. 너는 너 자신의 생각들의 희생자가 되게 되어 있지 않으며, 또한 그 환경 속의 다른 누군가도 그렇게 되게 되어 있지 않다.
나의 생각들을 가져라. 나는 그것들을 너에게 준다. 그것들을 받아들여라. 그것들을 가지고 가라. 나는 네가 그것들을 너의 것으로 만들고, 너의 그 마음을 진실로 재프로그램하도록 의도한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5983 신의 편지/2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