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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12/28/ ~ 12/29/2020 ] - 네가 필요한 것 - 기억해라 . 이해하기 위해 귀를 기울이는 것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12/28 ~ 12/29/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12/28 ~ 12/29/2020 ]

12/28/2020

 

네가 필요한 것

What You Need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12/28/what-you-need-3/

 

 

다음 몇 주에 걸쳐, 너희는 너희가 들어있던, 갇힌 패턴으로부터 나오게 될 것이다. 너희는 어떤 삶을 바꾸는 선택들을 만들었고, 우주는 너희가 지금까지 해온 일에 대해 너희를 칭찬할 것이다. 너희가 공동-창조했던 것이 너희가 기대했던 것이 되지 않을 수 있지만, 너희가 필요한 것이 될 것이다. (미소 지으며) 너희가 사랑받고 있음을, 그리고 심지어 가장 도전적인 순간들도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촉매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해라. - 창조자

 

Over the next few weeks, you will be coming out of the holding pattern you have been in. You have made some life-altering choices and The Universe commends you on the work you have done so far. What you have co-created may not be what you expect but, will be what you need. (Smiling) Remember…you are loved and even the most challenging moments can become the catalyst for positive change.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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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2020

 

이해하기 위해 귀를 기울이는 것

Listening To Understand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12/29/listening-to-understand-2/

 

 

너희가 소강상태로부터 앞으로 움직이기 시작할 때, 너희 주위의 자들이 이전의 그들 모습과 같지 않을 수 있다. 너 주위에서 일어나는 것을 듣고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여분의 시간을 가져라. 만약 네가 그것이 도전적임을 발견한다면, 우주는 너의 배움과 성장에서 너를 지도하고 지원하기 위해 항상 거기 있다. - 창조자

 

As you begin to move forward from the lull, those around you may not be the same as they were before. Take the extra time needed to listen and understand what is going on around you. If you find it challenging, The Universe is always there to guide and support you in your learning and growth.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6018  재림/2590~91

 

 

 

 

 

천국편지 / 반사들

 

반사들

Reflections

 

Heavenletter #886 Published on: March 23, 2003

http://heavenletters.org/reflections.html

 

 

신이 말했다.

 

나의 성질은 행복이다. 나는 극도로 행복하고, 나는 너와 함께 극도로 행복하다. 이것은 네가 이해하기는 어려운데, 네가 항상 너 자신과 그다지 행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확실히 항상 빛나도록 행복하지 않았다. 너는 불만족을 배웠다. 너는 그것을 나로부터 배우지 않았다.

 

나로부터 배우면서 너는 우주를 색깔의 아름다운 펼쳐짐으로 볼 것이고, 너는 잔물결을 일으키는 모든 색깔들로 기뻐할 것이다. 너는 세상이 너에게 그 축복들을 칭찬하는 하나의 다이아몬드임을, 그리고 다른 색깔들이 단순히 다른 각도들로부터 반사된 같은 빛임을 볼 것이다. 너는 하나됨의 웅장한 전시를 볼 것이다. 너는 볼 것이다.

 

나의 빛의 얼마나 많은 표현들이 있을 수 있느냐? 나의 빛의 표현들은 무한한데, 나의 빛이 무한하기 때문이다.

 

나의 빛은 피할 수 없는데, 네가 그것의 하나의 운반자이기 때문이다.

 

우주에는 나의 빛을 제외하고는 아무 것도 없다.

 

그것은 결코 꺼지지 않는다. 그것은 결코 흐려지지 않는다.

 

너의 눈과 가슴이 열려야만 한다. 그것이 모든 것이다.

 

어둠은 하나의 환영이다. 그것은 있어야만 한다. 만약 모든 것이 빛이라면, 빛은 존재하는 모든 것이다.

 

올라가는 태양을 주목해라. 그것은 그 진로를 따른다. 황혼은 그것은 지평선으로 부르는 지구의 곡선 뒤로 가라앉는다.

 

그 빛은 정말로 어딘가로 없어지지 않았다. 그것은 덮여 졌고, 그것이 전부다.

 

인류가 태양이 항상 빛난다는 것을 깨달을 때 그것은 진화의 의미있는 순간이었다. 아름다운 여인처럼, 지구는 돌고, 거울 속에서 그 자신을 많은 측면들로부터 본다. 그 거울은 빛이고, 아름다운 여인과 아름다운 지구는 이런저런 식으로 바뀌며, 나의 빛의 거울 속에서 많은 각도로부터 보이는 단순한 빛의 반사들이다. 나의 빛은 언제나 빛난다. 가끔 나의 빛은 잊혀지고, 관심이 단지 나의 빛 속에 전시된 그러한 것들로만 주어진다.

 

모든 이가 나의 빛을 사랑한다. 빛의 거울들, 빛의 풀들pools을 사랑한다. 그러나 자주 그들은 그들이 거울 속에서 보는 것이 보기 위해 존재하는 모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르시서스Narcissus는 그의 반사와 사랑에 빠졌다. 그는 그 자신의 모서리들을 믿었고, 그 풀을 잊어버렸다. 그는 하나의 상상된 윤곽을 보았고, 그 반사를 창조한 빛을 잊어버렸다. 빛 안에서의 묘사들은 떠다니는 잔물결들이었다. 나르시서스는 환영과 사랑에 빠졌다. 네가 그랬던 것처럼.

 

대신 빛과 사랑에 빠져라.

 

나르리서스는 그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다. 그는 그 자신의 사진을 사랑했다. 그는 그의 표정들을 사랑했다. 그는 그 자신이 아닌 다른 이를 사랑햇다. 그는 그가 그의 눈으로 보았던 무언가를 사랑했다. 그는 풀의 표면에서 무언가를 보았고, 그 자신을 그 안에 잠기게 했다. 그러나 그 풀의 표면은 얼마나 깊은가? 그것은 전혀 깊지 않다.

 

그러나 너는 깊다.

 

나르시서스는 초상와와 사랑에 빠졌다. 그는 거기서 멈추었다.

 

그는 그가 누구인지를 알지 못했고, 그러서야 그는 단순한 이미지와 사랑에 빠졌다.

 

너는 나의 이미지로 만들어졌다고 말해졌다. 그것은 네가 나의 빛 속에서 만들어졌음을 의미한다. 너는 나의 빛이다. 너는 그것의 스케치가 아니다. 너는 그것이다.

 

나르시서스는 그 자신의 사진을 사랑했고, 그것은 에고의 탄생이었다. 나르시서스는 그가 그 빛의 풀 속에서 본 것을 알지 못했다. 그는 그 반사가 다른 누군가라고 생각했다. 그는 그가 다른 사람을 보았다고 생각했다. 그는 다른 사람이 있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르시서스의 이야기로 더 많은 진실이 있다. 그리고 그것은 이것인데, 너 자신 외에 사랑할 어떤 자가 지구상이나 물 속에 없다는 것이다. 만약 네가 단지 네가 누구인가를 알기만 한다면 말이다.

 

네가 누구인가를 알기 위해서든, 먼저 너는 네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를 알아야만 한다. 너는 나의 빛으로 만들어졌다. 네가 만들어질 다른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너는 빛이다. 너는 신의 빛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6021  신의 편지/2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