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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1/8 ~ 1/9/2021 ] - 훌륭한 일이다! - 너에 대해 느끼고 있는 것이다 . 참을성을 가져라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1/7 ~ 1/8/2021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1/7 ~ 1/8/2021 ]

 

1/8/2021


훌륭한 일이다!

Excellent Job!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1/01/08/excellent-job/

네가 어디에 있든, 네가 무엇을 하고 있든, 느끼고 있든, 너는 돌아보고, 너 자신에게 말할 수 있는데, “와우, 내가 지금까지 훌륭한 일을 해왔구나하고. 그것이 정확히 우주가 바로 이 순간에 너에 대해 느끼고 있는 것이다. - 창조자


Wherever you are, whatever you are doing and feeling; you can look back and say to yourself, “Wow, I have done an excellent job so far”. That is exactly what The Universe is feeling about you at this very moment.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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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21

 

참을성을 가져라

Be Patient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1/01/09/be-patient/

 

 

네가 아이였을 때, 네가 거기 도달하기 위해 그처럼 흥분되어 완전한 속도로 무언가를 향해 달렸지만 단지 네가 너 혼자였음을 깨달았을 때를 기억해라. 너는 혼란스러움을 느꼈고, 다소 불안했는데, 다른 이들이 너의 기쁨을 알지 못하고 뒤처져있었을 때 말이다. 거기서 너는 펄쩍 뛰면서 춤추고 있었고... “서둘러! 우린 거의 거기 다 왔어!”의 외침들이 귀머거리의 귀들로 떨어지는 듯 보였다. 너의 성장과 깨어남 속에 단지... 그와... 같은 시간들이 있을 것이다. 그것이 너의 기쁨을 꺾게 하지 마라. 참을성을 가져라, 너 주위의 나머지 자들이 따라잡을 때, 너는 함께 축하할 수 있다! - 창조자

 

Remember when you were a child, running toward something at full speed because you were so excited to get there only to realize you were by yourself? You felt confused and a little anxious when others did not quite get your joy and were lagging behind. There you were, dancing from foot to foot….your shouts of, “HURRY UP! We’re almost THERE!”, fell on seemingly deaf ears? There will be times in your growth and awakening that are just….like…..that. Do not let it dampen your joy. Be patient and, when the rest around you catch up, you can celebrate together!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6091  재림/2601~2602


천국편지 / 너의 가슴의 운명


너의 가슴의 운명

Your Heart's Destiny

Heavenletter #896 Published on: April 4, 2003

http://heavenletters.org/your-hearts-destiny.html



신이 말했다.

네가 하는 모든 것은 열매를 맺는다. 오직 너만이 어떻게와 언제를 알 수 있다. 그것은 바로 너의 코밑에 있을 수 있고, 너는 그것을 보지 못한다. 그러나 그것은 모두 괜찮은데, 그렇게 하는 데서 너는 우주를 축복하기 때문이다. 너는 매번 증거가 필요 없다. 너는 정말로 너의 메시지가 받아들여졌고, 가치가 있었다는 공식적 확인이 필요하냐?


네가 메시지를 배달할 때 너는 그것을 배달한다. 너는 그것을 보낸다. 너는 메시지를 보내고, 그것은 저 밖에 있다. 네가 주는 것이 불가피하게 너의 보상이다. 우리는 원인과 결과에 대해 말하고 있지 않다. 어떤 공공연한 보상도 요점 밖에 있다. 그것은 우연히 일어난다. 그것은 쉼표와 같다. 쉼표들은 결정적이 아니다.

그러나 삶에서 얼마나 많은 나의 어린이들이 땡큐thank-you 노트를 찾고, 그것이 오지 않을 때에 다소 삐친다. 너 자신에게 감사해라. 너 자신을 존경해라, 그러면 너는 다른 이들로부터 너무나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을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네가 다른 이들을 자유롭게 할 때, 네가 받는다는 생각없이 자유로이 줄, 보상의 더 많은 증거가 너에게 넘쳐 들어올 것이다.

다시 한번, 우리는 가게 내버려 두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제 너는 너의 외부로부터 보상에 대한 너의 집착을 가게 내버려두고 있다. 너는 그것을 가질 필요가 없다. 그것은 너에게 올 필요가 없다.

그러나 너는 계속 너의 선물들/재능들을 세상으로, 그리고 나에게로 자유로이 기부할 것이다. 나는 미리 너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의 그러한 설명을 신용하지 않는데, 네가 행하는 것, 네가 주는 것의 장점이 네가 행하는 것과 네가 주는 것 속에 있기 때문이다. 행위가 문제가 되지, 그것에 대한 기록이 아니다.

나는 너에게 기록-보존에 갇히지 말라고 요청하지 않는데, 기록들이 과거에 속하고, 우리는 이미 현재 속에 있기 때문이다.

너의 주는 능력은 너의 행운이며, 그것은 너의 보상이다.

너는 지구상에서 항상 무언가를 주고 있다. 네가 주는 것으로 관심을 주어라. 너는 무엇을 주고 싶으냐? 확실히 불쾌감은 아니다.

세상이 더 많이 필요로 하는 것으로 관심을 주어라, 그리고 그것을 주어라. 주는 것은 너의 가슴 속에 있다. 주는 가슴은 오직 행복한 가슴이다. 움켜잡는 가슴은 행복하지 않다. 심지어 좋은 팁을 받을 자격이 있는 가슴도 그것을 움켜잡는 것에 행복하지 않다. 네가 보상을 움켜잡을 때, 너는 삶을 지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배하는 것은 주는 것에 반대된다. 명령을 주는 것은 주는 것이 아니다.

네가 무언가를 살 때, 너는 올바른 잔돈을 기대한다. 네가 무언가를 팔 때, 너는 적절한 지불을 기대한다. 그러나 너의 가슴은 매수되고 팔리지 않는다. 어떤 지불도 너의 가슴이 주는 것으로 가능하게 같을 수 없다.

주는 자는 받는 자이다. 주는 자는 거둔다. 그러나 아무도 주어진 것과 받아진 것에 대해 계산할 필요가 없다. 주는 것으로 충분하다.

나는 너에게 선물들의 창고를 주었고, 너는 단순히 그것들을 지나간다. 그 창고는 무한하다. 재고가 결코 닳지 않는다. 사실 네가 더 많이 줄수록, 더 많이 너는 가진다. 하나의 선물이 있었던 곳이 이제 두 개가 있다. 그리하여 계속 너의 가슴으로부터 줄 것이고, 따라서 너의 가슴이 부플어오를 것이며, 너는 다른 가슴들을 부풀게 할 것이다. 유일하게 중요한 줌은 너의 가슴으로부터 주는 것이다.

그것이 너의 주는 것이 나오는 장소임을 확실히 해라.

주는 것은 결코 의무가 아니다. 만약 네가 그것이 너의 의무라고 생각한다면, 너는 주고 있지 않다. 만약 그것이 의무로부터라면, 그것은 주는 것이 아닌데, 의무가 너의 가슴을 죄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전히 너는 어쩔 수 없디 준다. 그 의무는 내적이고, 외적이 아니다. 너의 가슴은 그것 없이 쉬지 않을 것이다. 너의 가슴은 그 임무를 네가 아는 것보다 더 잘 알고 있다.

오늘 너의 가슴에게 주어라. 그 위로 선물들을 쌓아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6090  신의 편지/2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