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3/4 ~ 3/5/2021 ] - 순수한 - 모든 일들이 가능하다 . 소강상태 - 그 사이의 시간들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3/4 ~ 3/5/2021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3/4 ~ 3/5/2021 ]

 

3/4/2021

 

순수한

Pure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1/03/04/pur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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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너희의 실현하는 모자들을 쓸 시간이다. 더 많은 변화가 너희에게 다시 한번 네가 너의 삶에서 선택하는 무엇이든 공동-창조할 그 기회를 주고 있는 그 길에 있다. 단지 기억해라... 실현하는 것은 항상 순수한 생각으로, 순수한 의도와 순수한 사랑으로 시작한다는 것을. 만약 이것들이 존재한다면, 모든 일들이 가능하다. - 창조자

 

It is time to put on your manifestation hats! More change is on the way giving you the opportunity to, once again, co-create whatever you choose in your life. Just remember…manifestation always begins with pure thought, pure intention and pure love. If these are present, all things are possible.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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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021

 

소강상태

The Lull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1/03/05/the-l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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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소강상태와 그 사이의 시간들을 거쳐 기다리는 것이 도전적이 될 수 있음을 안다. 너는 너의 일을 했고, 그리고 변화의 다음 웨이브가 도착할 때까지, 너 자신을 바쁘게 유지하는 것이 하나의 일이 된다. 너희는 부드럽게 상기 받고 있는데... 이 시간이 너 자신을 위한 사랑/돌봄을 배우기 위한 것임을, 네가 너의 좋아하는 사람에게 바라듯이 말이다. 그것은 또한 너의 중심을 찾는 것에 대한 것이 될 수 있는데, 실현 리스트들을 준비하고, 창조하면서 말이다. 네가 하기를 선택하는 무엇이든, 그것을 큰 사랑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해라, 그것은 항상 보람/보상이 될 것이다. - 창조자

 

The Universe knows it can be challenging to wait through the lulls and the in-between times. You have done your work and, until the next wave of change arrives, keeping yourself busy becomes a task. You are being gently reminded…this time is for learning to love/care for yourself as you would your favorite person. It can also be about finding your center, preparing and creating manifestation lists. Whatever you choose to do, do it positively, with great love and it will always be rewarding.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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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6458 재림/266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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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편지 / 사랑이 흘러넘친다

 

사랑이 흘러넘친다

Love Overfl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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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950 Published on: May 29, 2003

http://heavenletters.org/love-overflow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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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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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사용이 기계적 일이 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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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대표하는 그 에너지는 자주 잊혀졌다. 영수증과 돈의 사용이 경주처럼 되었을 수 있으며, 단지 네가 어디서 경주를 하고 있는지를 잊어버렸을 뿐이다. 경주에 사로잡혀, 너는 많은 방향으로 달린다. 네가 달려가는 곳이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 달리기가 무엇을, 어디서, 왜, 어쩌면 어떻게를 넘어 우위에 선 듯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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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네가 전에 결코 하지 않았던 무언가를 돈을 가지고 해봐라. 그것이 무엇이 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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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미터parking meter가 낮아진 자들을 위해 그 주차미터를 채워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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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러를 누군가가 찾게 보도에 남겨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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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거의 알지 못하는 누군가에게 달라의 형태로 너 자신의 선물을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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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익명으로 보내라, 따라서 너는 네가 기부자임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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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쓰기보다는 주는 것으로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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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가슴이 돈과 다시 합류하게 해라. 너 자신을 놀라게 해라. 아무도 익명의 기부자에게 ”고마워, 죠“라고 말하지 않을 테지만, 너는 너 자신에게 감사할 것이다! 우주가 너에게 얼마나 감사할 것인가! 너의 가슴이 그 돈을 추론했기 때문에 너는 얼마나 깨우치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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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계산서들을 보통 지불하는 것과 대조해라. 그러나 지금 너의 가슴을 계산서를 지불하는 것으로 확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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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사업의 [전기, 수도 등의]회사가 너에게 주는 것을 감사해라. 그것이 배달하는 그 에너지에 대해 기뻐해라. 보답하는 것에 기뻐해라. 너에게 계산서를 준 자들을 축복해라. 네가 빛졌기 때문이 아니라, 네가 주기 때문에 지불한다는 것을 고려해라. 주기를 선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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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사는 양복, 네가 파는 양복, 그것이 모두 사랑의 이름으로 있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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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가치를 주어라, 그런 다음 너의 조용한 가슴으로 더 많이 주어라.

 

너 자신에게 충분한 가치를 매겨라. 너 자신을 신God의 대리인으로 인정해라, 심지어 돈의 거래에 있어서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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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힘과 덜 대등하게 하고, 사랑과 더 대등하게 해라. 그러면 너는 사랑이 큰 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사랑을 베푸는 자는 실로 강력하다.

 

돈의 교환에서, 너의 손이 너의 가슴과 연결되어 있음을 기억해라. 너의 손은 그 가슴의 하나의 연장선이다. 그 심장은 너의 가슴 속에서 뛰어야만 한다. 그러나 너의 손은 너의 가슴의 메시지를 배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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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손가락들로 세는 것은 계산기보다 진실로 더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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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원이 너에게 잔돈을 줄 때, 너의 손이 그것을 받을 때, 너의 손이 너의 가슴을 위해 받는 것을 알아라. 너 자신을 자발적인 수신자로 간주해라. 무언가가 너에게 주어지고 있다. 주는 것이 너에게 주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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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인간으로 만드는 것은 너의 가슴이다. 교환의 수단은 기계적 개념이지만, 주는 것과 받는 것은 기계적이 아니다. 그것들은 영감을 받는다. 주는 것은 인간적인 것이고, 사람의 가슴은 그의 그것을 주는 것에 의해 영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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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행위들은 가슴으로부터 나온다. 가슴으로부터 나온 가장 작은 행위는 실로 위대하다. 가슴으로부터가 아니라면 어디로부터 위대함이 나올 수 있는가? 자연의 위엄majesty이 너에게 너의 가슴의 위엄을 상기하게 해라. 자연의 위엄이 얼마나 흘러넘치는가를 주목해라. 자연 속의 모든 것은 그 자신을 풍부하게 준다. 얼마나 빨리 너의 정원이 자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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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가슴의 사법권을 대체하지 마라. 교활하게 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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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가슴은 기술/기교를 위해 의도되지 않았다. 영리함은 너의 가슴이 있는 이유가 아니다. 너의 가슴은 네가 그것을 간섭하기 오래 전에 현명했다. 너는 너의 가슴을 더 현명하게 만들 수 없지만, 너는 그것을 그 지신의 지혜로 열 수 있다. 네가 너의 가슴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그것을 여는 것이다. 얼마나 오래 동안 너는 그것을 유지했느냐, 네가 그것을 열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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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가슴을 구부려라. 그것을 다른 사람의 가슴에게 구부리게 해라. 너의 가슴이 그 자신으로 우주를 채우게 해라. 너의 가슴이 흐르게 해라. 너의 가슴 속에 네가 줄 수 있었던 것보다 더 많은 사랑이 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6464 신의 편지/2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