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하철 추태? 여고생이 남친 바지 속에 손 넣고
유코피아 | 기사전송 2012/07/09
[유코피아닷컴=ukopia.com]'6호선 민망커플'이 온라인에서 논란을 빚고 있다.
지하철 객차 안에서 낯뜨거운 행위를 한 젊은 커플 사진 때문이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6호선 지하철 막장 커플'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고교생으로 보이는 남녀가 지하철 객차 좌석에서 볼썽사나운 행위를 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남학생은 옆으로 누워 여학생의 무릎으로 누워있고, 여학생은 남학생의 바지 안으로 손을 넣고 있다.
이 사진을 올린 게시자는 "바지 속에서 하도 손이 꼼지락거려 커플 곁에 앉아있던 아주머니가 인상을 찡그리며 자리에서 일어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http://media.paran.com/hotissue/view.kth?dirnews01^media^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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