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3/10 ~ 3/11/2021 ] - 수치심 - 그것을 내보내고, 자라거라! . 개인적 힘 - 중심을 잡고 있다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3/10 ~ 3/11/2021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3/10 ~ 3/11/2021 ]

 

3/10/2021

 

수치심

Shame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1/03/10/sham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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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은 창피함의 고통스러운 느낌이나, 잘못된 행위나 어리석은 행위의 의식으로 일어난 비통함으로 정의된다. 단지 오늘, 네가 지닌 어떤 수치심을 매우 자세히 들여다 보아라. 그것이 필요한가? 그것이 자신이 창조한 것인가, 아니면 다른 사람이 창조한 것인가? 그것이 너에게 어떻게 봉사하는가? 만약 그것이 내적으로 일어났다면, 부드러워지면서 너 자신을 용서해라. 만약 그것이 외적이라면, 그것의 얼마나 많은 것이 정말로 너의 것인가를 생각해라. 부디 기억해라, 네가 너 주위의 자들과 동일화하기 위해 수치심을 느낄 필요가 없음을. 그것을 내보내고, 자라거라! - 창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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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me is defined as a painful feeling of humiliation or distress caused by the consciousness of wrong or foolish behavior. Just for today, look very closely at any shame you are holding. Is it necessary? Is it Self or Other created? How does it serve you? If it is internally generated, be gentle with and forgive yourself. If it is external, think on how much of it is really yours. Please remember; you do not have to feel shame to identify with those around you. Release it and grow!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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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2021

 

개인적 힘

Personal Power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1/03/11/personal-power-2/

 

 

개인적 힘에 대해, 그것을 아직 달성하지 못한 자들은 너희에게 그들이 그것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시키려고 시도하면서 그들의 시간을 보낼 것이다. 그것을 정말로 소유한 자들은 조용하게 남아있으면서, 그 존재의 지식 속에 중심을 잡고 있다. - 창조자

 

On personal power; those that have not yet achieved it will spend their time attempting to convince you that they have it. Those that truly possess it remain silent and centered in the knowledge of its existence.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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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6505  재림/266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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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편지 / 진실의 간단함

 

진실의 간단함

The Simplicity of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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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956 Published on: June 4, 2003

http://heavenletters.org/the-simplicity-of-truth.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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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우주적 사랑은 모든 남자들, 여자들, 어린이들, 광물들, 식물들, 물건들로 도달한다. 나의 우주적 사랑은 전체 우주로 쏟아지고, 그리고 그것은 받아들여지는데, 네가 생각할 수 있거나 생각할 수 없는 무엇이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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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우주적 사랑은 네가 우주로부터 떨어져 있다고 상상하고, 나의 사랑에 대한 특별한 필요성을 상상할 때, 개인적이라고 부른다. 너는 네가 너의 입으로 직접 떠넣어진 나의 사랑의 여분의 양이 필요하다고 믿는다. 그리하여 너는 나의 사랑을 맛보고, 그것이 너를 통해 가며, 너를 광대하게 채울 것을 허용한다. 오, 너는 어떻게 나의 사랑에 적셔지기를 좋아하고, 여전히 네가 개인적으로 덥석 받아먹을 더 많은 것이 있다고 느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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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마음이 나로부터, 그리고 소위 세상으로부터 너를 분리했을 때, 그때 너는 나의 사랑이 정확히 너에게 지시된 어떤 성질로서 알게 된다. 너는 떨어져 서있다. 너는 말하자면, 옆에 서있고, 나의 사랑의 주류를 네가 서있다고 생각하는 곳으로 끌어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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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너의 보편성을 체험할 때, 그때 너는 개체성 없이 나의 사랑을 안다. 네가 분리되지 않음을 알 때, 너는 나의 사랑을 따로 체험하지 않는다. 그때 우리는 실로 산꼭대기에 있다. 나는 이것을 하나의 은유로서 말하는데, 네가 너의 개체성(너의 분리됨, 너의 떨어져 있음, 너의 혼자 있음)으로부터 걸어나갈 때, 산꼭대기도, 계곡도 없기 때문이다. 개인이 없고, 장소가 없으며, 네가 떨어져 있을 수 있는 아무 것도 없다. 그때 너는 실로 그 모든 것을 가진다. 그러나 물론, 다시금, 나는 비유적으로 말하는데, 가질 어떤 것도 전혀 없기 때문이다. 아무 것도 너로부터 떨어져 있을 수 없다. 아무 것도 나의 의식으로부터 데려갈 수도, 제거할 수도 없거나, 떨어져 존재할 수도 없다.

 

상실과 획득은 단지 말들일 뿐이다. 오직 모든 것의 모든 개개의 것들만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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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너의 마음으로 받아들였던 것이 세계적 마음으로 나타난다. 네가 너의 것으로 생각했던 너의 가슴이 나의 가슴으로 나타난다. 너는 너의 마음을 의식이 아닌 다른 것으로 보기 시작한다. 너의 의식과 나의 의식이 그것들이 항상 있었던 하나됨Oneness으로 융합하며, 그 외 다른 아무 것도 없다. 너는 우리가 서로에게 무엇인가에 대한 또 다른 그림을 그린다. 아니면 나는 말할 수 있는데, 네가 그림들을 그리기를 멈춘다고. 아니면 나는 말할 수 있는데, 네가 그 그림 속으로 걸어들어가서, 앞마당도 없고, 심지어 뒷마당도 없음을 본다고 말이다. 모든 것이 나의 사랑 속에 씻길 때, 무엇이 표시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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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상태에서 너는 누군가나 어떤 것으로 월등하거나 열등하다고 느끼지 않는다. 다른 것이 없다. 너는 판단을 가지고 있지 않은데, 판단할 누군가나 무언가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애초에 누가 그 판단을 하기 위해 거기 있는가. 너에게 남겨진 모든 것은 우리들, 너와 내가 - 더 나은 이름이 없는데 – 사랑으로 부르는 것이다. 물론, 그 “사랑Love”이란 말은 충분히 좋다. 그리고 물론 우리가 말하는 하나됨의 상태 속에서, 너는 사랑의 웅장함 속에서 말이 없다wordless. 우리를 포함하는데 충분히 큰 말word이 없다. 우리는 그러나 진실로 접근하는 하나의 글자의 말을 만들 수 있고, 그 말은 “나I”이다. 아니면 우리는 ‘나는 있다I AM’라고 말할 수 있다. ‘나는 있음/현존함이다I AM AM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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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너 자신으로 가리키는 것은 하나의 허구 이상이고, 하나의 대표 이상이며, 하나의 이미지 이상이고, 하나의 사절 이상이며, 그 어떤 것보다 더 많다. 너는 나이고, 그리고 나는 너인데, 네가 비축해둔 너, 네가 아직 보지 못했던 너, 나 외에 어떤 동일성을 갖지 않는 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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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들아, 마치 너의 앎이 발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나의 의식 속으로 걸어들어오너라, 네가 정확히 들어맞는 것이 여기 있기 때문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6506 신의 편지/2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