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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3/30 ~ 3/31/2021 ] - 가게 해라 - 지닐 이유가 없다 . 빛으로 돌아가라 - 결코 혼자가 아니다!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3/30 ~ 3/31/2021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3/30 ~ 3/31/2021 ]

 

3/30/2021

 

가게 해라

Let Go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1/03/30/let-go-4/

 

 

기억해라네가 그다지 좋지 않은 그러한 모든 소모적인 순간들을 가질 때우주가 너에게 이 인간 감정을 이해하고그것으로부터 배운 다음그것을 가게 해라고 말하고 있다만약 그것이 너에게 봉사하지 않는다면그것을 너의 가슴으로 가깝게 지닐 이유가 없다. - 창조자

 

Remember; when you have those all-consuming moments of not-so-good, it is The Universe telling you, “understand this human emotion, learn from it then let it go”. If it does not serve you, there is no reason to hold it close to your heart.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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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2021

 

빛으로 돌아가라

Back To The Light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1/03/31/back-to-the-light-2/

 

 

절망감을 체험하고 있는 자들에게, 네가 요청했던 그 도움이 오고 있다! 그것이 도착할 때, 그것은 네가 항상 해왔듯이 그것을 옆으로 치우려는 유혹이 될 수 있다. 대신, 우주가 너의 외침을 듣고, 빛으로 돌아가려는 너의 운동 속에서 너를 돕기 위해 주제 넘지 않게 보이는 이 체험을 보냈다. 언제나처럼, 너는 혼자가 아니며... 너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 창조자

 

For those experiencing despair; the help you have asked for is coming! When it arrives, it may be tempting to turn it aside just as you have always done. Instead, know The Universe heard your cry and sent this seemingly unassuming experience to aid you in your movement back to the light. As always, you are not alone…you are never alone!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6646 재림/2686~87

 

 

 

 

천국편지 / 새롭게 생각해라

 

새롭게 생각해라

Think Anew

 

Heavenletter #976 Published on: June 24, 2003

http://heavenletters.org/think-anew.html

 

 

신이 말했다.

 

밀집된 생각은 벽장과 같다. 너는 너무나 많은 것을 너의 마음속으로 밀어넣었다. 너는 무엇도 포기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너는 그 모든 것을 케이스 안에 넣기를 원한다.

 

그리하여 너의 마음은 네가 사용하지 않지만, 네가 사용할 경우에 보관하기를 원하는 고립된 생각들로 채워넣어졌다. 불만들이 거기 보관되어 있다. 네가 만들었던 모든 잘못들이 거기 있다. 네가 너에게 건넸던 모든 모욕들이 거기 있다.

 

너의 손들이 벽장 속을 뒤지고, 너는 네가 모두 잊어버렸던 물건들로 온다. 어떤 것이나 많은 것들이 없었다면 너는 더 나았을 것이다. 그러나 네가 생각들과, 비록 쓸모없는 것들이라 해도, 헤어지는 것이 어렵다.

 

그것은 마치 네가 생각들이 하나를 다른 것으로, 그리고 너를 영원으로 연결해줄 줄들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다. 아니면 너의 생각들이 긴 빨래줄을 가로지르며 널려 있다. 너는 축적된 생각들이 빨래줄을 처지게 만드는 것을 잘 주목하지 않았을 수 있다.

 

누가 이 모든 정처없이 떠도는 생각들을 너의 마음 속에 유지하느냐? 누가 그것들을 거기 넣었느냐? 누가 그것들을 지나갈 수 있느냐?

 

너는 더 이상 너에게 맞지 않은, 내가 한번 입었던 모든 옷들을 보관하지 않는다. 너는 확실히 너의 모든 아동기의 옷들을 보관하지 않으며, 여전히 너는 얼마나 열렬히 오래 전의 모든 낡고 헤진 생각들을 포장하고, 그것들이 가지 못하게 하느냐?

 

너는 어떤 홈groove으로 맞는 생각들을 가졌었다. 비록 생각들이 폭락한다 해도, 너는 그것들 위에 편안하게 누워있다. 너는 그것들을 비우고, 새로운 패턴을 시작하는 것에 저항한다.

 

그것의 효용성에 봉사했던 것은 그것의 효용성에 봉사했다.

 

금이 간 접시들은 던져버리는 것이 최선이다.

 

생각들은 그것들의 상태에 상관없이, 무한정 간직되는 듯이 보인다. 일부는 회복된다. 일부는 좀약 속에 있다.

 

비록 네가 생각들이 오고 간다는 것을 인정한다 해도, 너는 네가 그것들 모두를 너의 벽난로 선반 위애 틀에 넣어 보관하게 되어 있다고 믿는다.

 

어쩌면 생각들의 새로운 가족을 시작하는 것이 맞을지도 모른다. 아마도 낡은 생각이 취소되어야 할지도, 재활용되고, 버려질지도 모른다.

 

얼마나 많은 낡은 생각들을 너는 필요하느냐?

 

얼마나 많은 것을 너는 보관하고, 거듭 다시 재탕해야만 하느냐?

 

네가 궁전으로 들어가고 있다고 고려해라. 현관홀에서, 너는 낡은 생각들을 벗는다. 왼쪽에 그것들을 버릴 바구니가 있다. 오른쪽의 또 다른 바구니는 네가 고를 새로운 생각들이 담겨있다. 너는 너의 선택들을 가지고 있다. 하나의 리스트가 붙어 있고, 그리고 너는 몇 개를 꺼낸다.

 

아니면 너는 너 자신의 리스트를 만든다. 너는 무엇에 대해 생각하고 싶어할 것인가? 어떤 생각들을 너는 맛보고 싶어할 것인가?

 

내게 말해라, 얼마나 많은 생각들을 너는 가져야만 하는가를? 그것들이 통에 들어있는 좋은 포도주나 맥주처럼 향기로운가? 가끔 너는 오래된 찌꺼기를 버려야만 하고, 새로 시작해야만 한다.

 

네가 단단히 잡고있는 그러한 반복된 생각들이 너에게 달려붙었다. 그것들이 먼저 가게 내버려두어라. 그것들은 너를 감금시켰다. 너는 너의 생각들 속에서 협력하지 않았느냐? 한물간 과도하게 사용된 생각들을 조성하는 것으로부터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해라. 그것들로 굿바이 해라. 그것들이 가게 해라, 그것들은 너를 충분히 오래 동안 방문했다.

 

낡아빠진 생각은 너에게 잘 봉사하지 못한다. 그것은 너를 지치게 만든다. 낡은 패턴들은 너에게 더 이상 맞지 않는다. 그것들은 결코 너에게 맞지 않았을 수 있다. 생각들이 시간의 시험을 견뎠다는 것이 그것들의 가치를 증명하지 않는다. 너의 가장 오래된 생각들의 일부는 유용성이 가장 작다.

 

이러한 낡은 생각들의 일부가 너를 어떻게 느끼게 만드느냐? 그것들은 세대로부터 세대로 너에게 전해진 골동품일 수 있다. 그것들은 결코 가치가 없었을 수 있다. 어쩌면 그것들은 의식 없이 전해 내려왔고, 의식 없이 네가 그것들을 받았으며, 그것들을 보존을 위한 꽃들처럼 [책장 속에] 눌렀을지도 모른다.

 

지금 너의 손을 너의 가슴에 대어라, 그리고 낡은 패턴들과 가슴의 고통이 떠날 기회를 주어라. 쉬이하고 그것들을 쫓아내어라. 새로운 것들이 들어오게 손짓해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6645 신의 편지/2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