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구 자극의 이동과 슈퍼폭풍이 다가와 있다 `

" 지구 자극의 이동과 슈퍼폭풍이 다가와 있다 "

지구 자극의 이동은 범지구적인 거대 폭풍을 야기한다.

Magnetic polarshiftscausing massive global superstorms

나사도 경고해왔고 과학 논문들도 지구 자극의 이동에 대해서 기술해왔다.

지질학자들은 바위 단층과 얼음 샘플에서 그 자취를 보아왔다. 이제 바로 우리 앞에 다가와 있다.

멈출 수 없는 자극의 이동은 속도를 높이고 있고 세계 날씨에 있어서 생명을 위협하는 재앙을 야기하고 있다.

지구온난화는 잊어라 - (그것이 인간이 만들었든 자연적인 현상이든지)

지구의 날씨 패턴을 이끌어온 것은 기후 변화 자체이며 태양 자기권과 지구 자기장의 상호작용이 이러한 기후변화를 야기하는 주요한 요인이다.

지구자기장이 이동할 적에 그리고, 지구 자기장이 요동치며 불안정 할 적에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지옥을 뚫고 풀려나 지상에 활개치는 일들이 일상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지구 자극의 이동은 지구 역사상 수차례 일어났었다.

그리고 지금 이러한 일은 지구를 포함하여 태양계 모든 행성들에서 다시 일어나고 있다.

(It's happening again now to every planet in the solar systemincluding Earth.)

지구 자기장은 기상현상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며 자기장이 이동하게 되면 슈퍼폭풍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될 것이다.

거대 폭풍들이 도착했다 -

The superstorms have arrived-

첫 번째 증거는 2010년 말경의 영국을 연실 강타한 일련의 파괴적인 폭풍들이 슈퍼폭풍 발생 주기의 시작 테이프를 끊었다.

영국을 지속적으로 강타한 괴물 폭풍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북미를 강타하기 시작했다.

최근의 슈퍼폭풍은 3200킬로미터에 이르는 지역을 뒤덮었으며 1억 5천만 명에게 영향을 주었다.

이 슈퍼폭풍이 미국 서부와 남부 중서부와 북동부의 주들에게 참혹한 피해를 가하기도 전에 또 다른 슈퍼폭풍이 남태평양에서 발생하여 호주에 상륙하였다.

수 시간 동안 비가 퍼부었으며 호주 역사상 가장 참혹한 홍수에 대처하고 있다.

수만 가옥들이 손상을 입었고 파괴되었다. 심지어 홍수로 불어난 물에 상어들이 출몰하기도 했다.

충격을 받은 당국은 불어난 물이 다 빠지지 않을지도 모르며 내륙에 작은 바닷물 호수가 생성될 가능성이 있다고 시인했다.

그런데 불과 몇 주 후에 또 다른 슈퍼 폭풍이 몰아닥쳤다. 거대 괴물 사이클론 야시가 호주 북동부 지역을 강타한 것이다. 야시가 남긴 피해 지역은 구조 작업자들에게 전쟁 지역으로 불리고 있다.

믿을 수 없는 슈퍼 폭풍은 풍속이 시속 305km에 달했으며 5등급 사이클론으로 분류 되었지만 이론적으로는 6등급의 괴물 폭풍이었다. 왜냐면 5등급은 풍속이 시속 250km로 여겨지기 때문인데 야시는 그것보다 거의 22퍼센트나 강했다.

실뜨기 놀이처럼

(지구자기장은 점점 복잡하게 꼬여갈 것이다.)

A cat's cradle

그럼에도 야시는 미래의 슈퍼 폭풍들에 비하면 단지 맛보기에 불과할지 모른다.

빠르게 이동하는 지구 자기장을 관측하고 있는 일부 기후 연구가들은 미래의 슈퍼 폭풍들은 바람의 세기가 480km에서 640km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그와 같은 폭풍들은 지상에 상륙하여 건드리는 어떤 것이든 완전히 파괴시켜 버릴 것이다.

야시와 같은 위력이나 혹은 더 강력한 폭풍들은 우리 문명에 대 파괴를 가할 것이며 태양과 지구 사이의 전자기적 관계가 복잡하게 뒤얽혀가면서 슈퍼폭풍의 발생의 원천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태양과 지구의 전자기적 줄다리기는 실뜨기 놀이의 경우처럼 갈수록 복잡하게 꼬여갈 것이며 지구자기장은 항시 불안정한 상태에 놓이게 될 것이다.

지구자기장은 (어느 범위까지는) 지구의 자전이나 세차운동. 지구핵의 동력, 해류의 흐름.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구의 날씨에도 영향을 미친다.

태양 활동은 이러한 지구 자기장의 전자기적 변화를 야기해 왔다.

지구 자기 보호막에 균열

Cracks in Earth's Magnetic Shield

지구의 자북은 러시아를 향해서 해마다 8킬로미터 비율로 이동해왔다.

그러한 진행은 지난 몇 십 년간 지속되어왔다. 그런데 갑자기 지난 10년 동안 이동 속도가 갑자기 빨라졌다.

지금은 지구 자북의 동쪽으로의 이동속도가 해마다 64km에 달하고 있다. 무려 8배나 빠라진 것이며 계속하여 가속도가 붙고 있다.

최근 나사는 지구 자기장이 요동칠 적에 균열이 생김을 발견하였다.

이는 걱정스러운 사항이다. 자기장에 균열이 생기면 전리층과 대기권의 바람의 형태, 그리고 대기의 습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 세 가지 사항들은 기후에 영향을 미친다.

게다가 지구 자기장은 암을 유발하는 방사선을 막아주는 보호막과 같다.

지구 자기장은 지구표면에 도달하는 해로운 자외선이나, x레이선, 기타 생명을 위협하는 방사선으로부터 막아주는 방패와 같은 역할을 한다.

지구 자기장이 약해지고 균열이 생김에 따라서 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급증할 것이고 유전자 돌연변이가 횡행할 것이다.

또 다른 연방기구인 NOAA(미국립해양대기청)은 거대한 슈퍼 폭풍이 장래에 캘리포니아 대부분을 쓸어버릴 수 있다고 예보하는 보고서를 발표하였고 이로 인해 한바탕 공포의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NOAA의 과학자들은 소위 대기에 흐르는 엄청난 수분들로 인해서 이러한 사건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멕시코만으로 흘러들어가는 50개의 미시시피강 지류들이 운반하는 엄청난 물의 양에 필적한다.

자기장은 약해지고 뒤집히며 마침내는 사라질 것이다

Magnetic field may dip, flip and disappear

이코노미스트지는 지구자기장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상세 기사를 작성한 바가 있다. 그 기사에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 적어도 당분간은 지구 자기장이 사라지려고 하려는 증거가 점점 커지고 있다. 지질학적 기록들은 때때로 자기장이 뒤집혔음을 보여주고 있다.

남극이 북극이 되고 그 반대의 경우도 일어났다. 평균적으로 50만 년 마다 이러한 역전이 일어났지만 분명한 패턴은 없다.

자기장 뒤집힘은 5만 년 만에 일어나기도 한다. 마지막에 일어난 자기장 역전은 78만 년 전이다. 그린랜드 우주과학 심포지움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또 다른 자기장 역전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조짐들이 있다."

지구의 극이동과 기후에 대한 영향은 학술지 네이체에서 "기후와 지구자기장" 이란 제목으로 발행된 바가 있다.

과학자들 역시 슈퍼 폭풍들의 위험 증가와 인류사회에 미칠 영향에 매우 우려하고 있다.

슈퍼 폭풍들은 전 지구적인 농업생산에 피해를 입혀 기근과 대량 굶주림을 야기할 뿐만 아니라 해안선을 바꾸어 놓고 도시들을 파괴하며 수천만 명의 이재민을 양산할 것이다.

슈퍼 폭풍들은 일부 사회나 문화 혹은 국가 전체를 붕괴시킬 수 있으며 국가들 간의 전쟁을 유발할 수가 있다.

지질학 과학 잡지에 실린 덴마크 연구진의 논문에서는 기후 변화와 날씨 패턴은 지구자기장과 깊은 관련성이 있음을 발견하였다.

"덴마크 연구진의 연구결과는 기존의 지구 온난화에 개념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기후는 자기장에 심대하게 영향을 받는다는 주장이죠."

"우리의 결론은 지구자기장의 강도와 적도지방의 강수량 사이에 강한 상관 관계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덴마크 연구진의 지질학 관측은 중국과 오만에서 발견된 석순과 종유석으로부터 산츨된 데이터에 기초하여 재 산출된 5천 년 전 지구자기장을 비교하는 것이었다.

"밀도-300나노테슬라 지구 자기장 폭풍 동안 지구정지궤도상 자기권 궤면의 지면 방향으로의 이동"이라는 과학 논문에서 강력한 태양 폭풍의 충돌은 지구 극이동과 슈퍼 폭풍의 출현 빈도를 가속화 한다고 기술하고 있다.

자기장 역전은 새로운 빙하시대의 도래일지도 모른다

Pole reversal may also be initiating new Ice Age

일부 지질학자들과 과학자들에 따르면 우리는 마지막 간빙기에 살고 있으며 이는 주 빙하기 사이의 1만 천 오백년에 이르는 기간이라고 한다.

빙하시대에 다가가고 있다는 가장 충격적인 조짐은 지구 세차운동으로 인한 요동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에 대한 사항이다.

지구의 요동이 멈췄다

The Earth's wobble has stopped

지질학과 우주과학웹사이크 earthchangesmedia.com에 설명되어 있는 바와 같이 "챤들러 요동은 1891년 미국 천문학자인 세스 카를로 챤들러에 의해 발견되었다.

챤들러 요동은 한 번의 진동에 지구의 극점을 3~15미터 지름의 원운동으로 불규칙하게 움직이게 한다.

지구의 요동은 7년 주기로 2개의 양 극단을 오고간다. 작은 나선형 요동과 큰 나선형 요동은 약 3.5년 간격으로 떨어져 있다.

http://www.salem-news.com/articles/february042011/global-superstorms-ta.php

Salem-News.com (Feb-04-2011 00:50)

Magnetic Polar Shifts Causing Massive Global Superstorms

Terrence Aym Salem-News.com

Superstorms can also cause certain societies, cultures or whole countries to collapse. Others may go to war with each other.

(CHICAGO) - NASA has been warning about it…scientific papers have been written about it…geologists have seen its traces in rock strata and ice core samples…

Now "it" is here: an unstoppable magnetic pole shift that has sped up and is causing life-threatening havoc with the world's weather.

Forget about global warmingX8212;man-made or naturalX8212;what drives planetary weather patterns is the climate and what drives the climate is the sun's magnetosphere and its electromagnetic interaction with a planet's own magnetic field.

When the field shifts, when it fluctuates, when it goes into flux and begins to become unstable anything can happen. And what normally happens is that all hell breaks loose.

Magnetic polar shifts have occurred many times in Earth's history. It's happening again now to every planet in the solar system including Earth.

The magnetic field drives weather to a significant degree and when that field starts migrating superstorms start erupting.

The superstorms have arrived

The first evidence we have that the dangerous superstorm cycle has started is the devastating series of storms that pounded the UK during late 2010.

On the heels of the lashing the British Isles sustained, monster storms began to lash North America. The latest superstorm X8212; as of this writing X8212; is a monster over the U.S. that stretched across 2,000 miles affecting more than 150 million people.

Yet even as that storm wreaked havoc across the Western, Southern, Midwestern and Northeastern states, another superstorm broke out in the Pacific and closed in on Australia.

The southern continent had already dealt with the disaster of historic superstorm flooding from rains that dropped as much as several feet in a matter of hours. Tens of thousands of homes were damaged or destroyed. After the deluge tiger sharks were spotted swimming between houses in what was once a quiet suburban neighborhood.

Shocked authorities now numbly concede that much of the water may never dissipate and have wearily resigned themselves to the possibility that region will now contain a new inland sea.

But then only a handful of weeks later another superstorm; the megamonster cyclone Yasi, struck northeastern Australia. The damage it left in its wake is being called by rescue workers a war zone.

The incredible superstorm packed winds near 190mph. Although labeled as a category-5 cyclone, it was theoretically a category-6. The reason for that is storms with winds of 155mph are considered category-5, yet Yasi was almost 22 percent stronger than that.

A cat's cradle

Yet Yasi may only be a foretaste of future superstorms. Some climate researchers, monitoring the rapidly shifting magnetic field, are predicting superstorms in the future with winds as high as 300 to 400mph.

Such storms would totally destroy anything they came into contact with on land.

The possibility more storms like Yasi or worse will wreak havoc on our civilization and resources is found in the complicated electromagnetic relationship between the sun and Earth. The synergistic tug-of-war has been compared by some to an intricately constructed cat's cradle. And it's in a constant state of flux.

The sun's dynamic, ever-changing electric magnetosphere interfaces with the Earth's own magnetic field affecting, to a degree, the Earth's rotation, precessional wobble, dynamics of the planet's core, its ocean currents andX8212;above all elseX8212;the weather.

Cracks in Earth's Magnetic Shield

The Earth's northern magnetic pole was moving towards Russia at a rate of about five miles annually. That progression to the East had been happening for decades.

Suddenly, in the past decade the rate sped up. Now the magnetic pole is shifting East at a rate of 40 miles annually, an increase of 800 percent. And it continues to accelerate.

Recently, as the magnetic field fluctuates, NASA has discovered "cracks" in it. This is worrisome as it significantly affects the ionosphere, troposphere wind patterns, and atmospheric moisture. All three things have an effect on the weather.

Worse, what shields the planet from cancer-causing radiation is the magnetic field. It acts as a shield deflecting harmful ultra-violet, X-rays and other life-threatening radiation from bathing the surface of the Earth. With the field weakening and cracks emerging, the death rate from cancer could skyrocket and mutations of DNA can become rampant.

Another federal agency, NOAA, issued a report caused a flurry of panic when they predicted that mammoth superstorms in the future could wipe out most of California. The NOAA scientists said it's a plausible scenario and would be driven by an "atmospheric river" moving water at the same rate as 50 Mississippi rivers flowing into the Gulf of Mexico.

Magnetic field may dip, flip and disappear

The Economist wrote a detailed article about the magnetic field and what's happening to it. In the article they noted:

"There is, however, a growing body of evidence that the Earth's magnetic field is about to disappear, at least for a while.

The geological record shows that it flips from time to time, with the south pole becoming the north, and vice versa. On average, such reversals take place every 500,000 years, but there is no discernible pattern. Flips have happened as close together as 50,000 years, though the last one was 780,000 years ago. But, as discussed at the Greenland Space Science Symposium, held in Kangerlussuaq this week, the signs are that another flip is coming soon."

Discussing the magnetic polar shift and the impact on weather, the scholarly paper "Weather and the Earth's magnetic field" was published in the journal Nature. Scientists too are very concerned about the increasing danger of superstorms and the impact on humanity.

Superstorms will not only damage agriculture across the planet leading to famines and mass starvation, they will also change coastlines, destroy cities and create tens of millions of homeless.

Superstorms can also cause certain societies, cultures or whole countries to collapse. Others may go to war with each other.

A Danish study published in the scientific journal Geology, found strong correlation between climate change, weather patterns and the magnetic field.

"The earth's climate has been significantly affected by the planet's magnetic field, according to a Danish study published Monday that could challenge the notion that human emissions are responsible for global warming.

"'Our results show a strong correlation between the strength of the earth's magnetic field and the amount of precipitation in the tropics,' one of the two Danish geophysicists behind the study, Mads Faurschou Knudsen of the geology department at Aarhus University in western Denmark, told the Videnskab journal.

"He and his colleague Peter Riisager, of the Geological Survey of Denmark and Greenland (GEUS), compared a reconstruction of the prehistoric magnetic field 5,000 years ago based on data drawn from stalagmites and stalactites found in China and Oman."

In the scientific paper "Midday magnetopause shifts earthward of geosynchronous orbit during geomagnetic superstorms with Dst = -300 nT" the magnetic intensity of solar storms impacting Earth can intensify the effects of the polar shift and also speed up the frequency of the emerging superstorms.

Pole reversal may also be initiating new Ice Age

According to some geologists and scientists, we have left the last interglacial period behind us. Those periods are lengths of timeX8212;about 11,500 yearsX8212;between major Ice Ages.

One of the most stunning signs of the approaching Ice Age is what's happened to the world's precessional wobble.

The Earth's wobble has stopped

As explained in the geology and space science website earthchangesmedia.com, "The Chandler wobble was first discovered back in 1891 by Seth Carlo Chandler an American astronomer.

The effect causes the Earth's poles to move in an irregular circle of 3 to 15 meters in diameter in an oscillation. The Earth's Wobble has a 7-year cycle which produces two extremes, a small spiraling wobble circle and a large spiraling wobble circle, about 3.5 years apart.

For the conclusion of this article, visit: helium.com

번역멘트 ;http://blog.daum.net/hot_ice/82 우주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