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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둥지 / 균형을 창조하는 하나의 본질 [HAZ]

 

사랑의 둥지 / 균형을 창조하는 하나의 본질

사랑의 둥지

love's Nest

By Hazel's Higher Self. 3/7/2011

http://abundanthope.net/pages/hazel/Love-s-Nest.shtml



사랑은 인간의 자연적 상태이고, 그것은 그의 모탈/육체적 행동을 통해 그 명료성과 생각의 맥의 완벽한 예를 그에게 상기시킨다. 그는 어떻게든 그의 이해의 파악을 그럭저럭 피하려는 사랑의 분열을 항상 추구한다. 어느 정도 그는 사랑의 확실성으로 엮어진 세속적 향료들을 느끼고, 체험하며, 참가할 수 있다. 그러나 대개 사랑의 균형의 근본 리듬이 인간들의 다른 이들과의 교환에서 결여된다.

사랑은 자기 발견의 목표가 되는 대신, 외적 추구를 통해 획득되는 하나의 대상이 되었다. 눈물들이 흘려졌고 감정들이 사랑, 그 닻과 안정성을 위한 추구를 통해 상처 입었는데, 자주 인간이 그 자연적 본능으로 움직이기보다 소유를 통해 사랑을 지배하기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사랑으로 가는 도로 지도는 인간의 자아 내부로 항상 이끄는데, 거기에 그 둥지가 놓여있기 때문이다. 사랑은 인간에게 환영이 아니며, 사랑이 창조될 수도, 빌릴 수도, 벌수도, 획득될 수도, 감소될 수도, 의기소침하게 될 수도 없다는 좋은 이해로부터 그를 몰아내는 것은 사랑에 대한 그의 인식이다. 그것은 균형을 창조하는 하나의 본질이며, 그것은 주는 것의 법률을 탄생시키고, 그것은 아무 것도 취하지 않고, 아무 것도 위반하지 않지만, 그것은 모든 것이다.

그것은 인간의 생각에 비료를 주고, 그 자신이 사랑이라는 지혜의 태도로 성장하게 한다. 그가 그의 한창기로 부드럽게 들어갈 수 있을 때, 각성이 자리 잡기 시작하며, 그는 사랑의 크기를 인격화하기 시작한다. 항상 그의 행동들과 생각들이 사랑의 덕성들을 동경할 것이다. 그것은 그가 더 높은 상태로 들어가도록 그가 돌리는 손잡이가 된다.

신의 사랑이 되려는, 실현한 신이 되려는 인간의 사랑은 변형적 가치를 가지며, 에고 마음을 통해 자주 확산되는 해로운 감정들을 무력하게 만들 수 있는데, 만약 그가 사랑으로 모든 일들에 참가한다면 말이다. 사랑은 반드시 사건들의 상태를 변경시키지 못할 수 있지만, 사람의 전망과 그러한 사건들의 비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신의 숨이 아니라면, 그의 생각의 빛이 아니라면, 그의 창조의 현신이 아니라면, 그 자신을 주는 것이 아니라면, 무엇이 사랑인가? 인간이 그 자신을 신의 숨으로, 그의 생각의 빛으로, 창조의 현신으로, 신 자신으로 볼 수 있을 때, 그는 사랑이 그의 내적 나침반이라는 지식으로 졸업할 것인데, 그것은 그를 엑스타시의 고양된 리듬의 음들로 구성되고, 하나 One 의 일치된 현실, 그의 불멸의 신분으로 시작된 그의 영혼의 후렴으로 지시할 것이다.

 

http://www.ageoflight.net/1-2.htm313/대천사계